“영국 버밍엄은 온통 이슬람교도들의 천지”

미국 폭스TV 테러리즘 연구소 소장 스티브 에머슨, 버밍엄은 46%가 기독교 신자 22%가 이슬람 신자

“지난 수십년 간 다문화주의라는 이름 아래 역대 정권이 사회 분열을 조장했다”

영국 극우정당 영국독립당(UKIP)의 당수 나이절 퍼라지의 막말

“세월호 유가족들을 여러 번 만났다.”

박근혜의 대국민 거짓말, 혹시 유체이탈?

“누구보다도 능력 있고 도덕성에 있어서도 국민들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는 그런 인재를 찾는 데 있어서 저만큼 관심이 많은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박근혜, 뻔뻔하기도 해라. 그래야지, 그런 사람이 없으니

“세월호 진상규명위를 만들려고 하는 분은 공직자가 아니라 세금 도둑이라고 확신한다.”

새누리당 김재원, 새누리당에 주는 세금이 아깝다

“수학여행은 언제까지야?”

“금요일까지야 엄마.”

“그래, 금요일엔 돌아오렴.”

수십 번 금요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못한 단원고 학생과 어머니의 마지막 대화

“우리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께서 신년 기자회견 할 때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해 감동받았다. 문 위원장, 우윤근 원내대표를 매우 사랑한다.”

“김무성 대표가 너무 시달려 뜨거운 동지애를 느낀다.”

김무성과 문희상의 주거니받거니

“〈세계일보〉가 아직도 공개하지 않은 7~8개의 청와대 특급 정보가 공개된다면 대통령이 하야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청와대는 잘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 신도대책위원회 문건

“불법 체류했는지는 모르지만,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에 쓰레기가 제일 엉망으로 버려져요.”

“영통구는 중국인이 1천 명이 안 된다... 블루칼라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위주의 외국인이 사는 모양이다. 그래서 영통구는 다른 데보다 훨씬 안전한 동네다.”

새정치연합 수원시장 염태영

“[제주 4.3 학살] 희생자로 지정된 일부 인사가 무장대 수괴급이라는 논란이 해소되지 않고서는 대통령의 위패 참배가 어렵다.”

어떻게든 학살 인정 피하고 싶은 행정자치부 장관 정종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