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위기 때 금모으기 했듯이 국민 1인당 1만원씩 성주 참외를 구매하자.”

새누리당 안상수

"참외 사 먹겠다" 헛소리 말고, 사드 배치 참회하라

- 성주에 걸린 현수막

“가슴은 … 남편에게는 애정을 나눠주는 곳”

국가정보건강포털, 여성들에게 분노를 나눠주는 곳

"[김영란법으로] 우리나라 고급 음식 문화 발전 같은 경우는 동력을 잃으리라고 본다 … 1년에 몇 번 정도는 격식을 갖춰서 식사할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원천봉쇄가 되는 게 문제"

3만 원 이하는 격식 갖추기 어렵다는 새누리당 김태흠

“누진세 완화는 부자감세”

산자부 에너지 자원실장, 부자증세는 그렇게 학을 떼던 게 박근혜 정부이건만

“어려운 시기에 콩 한쪽도 서로 나누며 이겨내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한 차원 높은 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

박근혜, 현실은 노동자에게 경제 위기 고통전가로 기업주 배불리기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를 살기 힘든 곳으로 비하하는 신조어들이 확산되고 있다”

박근혜, ‘헬조선’이 천국 같은 사람은 모르는 게 당연

"인도적 차원 … 향후 사회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 등 전체적인 것을 고려한 걸로 알고 있다."

법무부장관 김현웅이 밝힌 CJ회장 이재현가 광복절특사로 선정된 이유, 대한재벌 만세?

“여자 선수들은 화장품 회사 후원을 받으려면 화장을 하고 나와야 한다”(미국 폭스 뉴스)

“저렇게 웃으니 미인대회 같다. 피아노도 잘 치고 펜싱도 잘 하고, 서양의 양갓집 규수의 조건을 갖춘 것 같은 선수”(KBS)

“살결이 야들야들하다”, “스물여덟이라면 여자 나이로는 많은 나이”(SBS, 여자 유도 중계 중)

여성 차별 발언의 향연이 된 듯한 리우 올림픽 중계 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