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ㆍ비정규직 이간질과 각개격파 시도에 속지말라
〈노동자 연대〉 구독
지금 현대
공장장 이삼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점거 중인 도장2부가
그러나 도장2부는 하청업체 사장이 맨날 담배를 피우던 곳이다. 더구나 그토록 위험한 곳이라면서 구사대를 동원해 유리창을 깨며 난동을 부리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무엇보다 모듈화와 노동강도 강화, 비정규직 확대로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터를 파괴해온 것은 바로 현대
이것이 바로 1997년 IMF 이후 벌어졌던 일이다. 그리고 지금
따라서 기아차 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비정규직 투쟁 연대에 헌신하고 있는
이미 기아차 정규직 노동자들은 2005년 비정규직 파업 때 용역깡패들을 물리치며 노동운동의 모범을 보여 준 바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이간질해서 각개격파하겠다는 저들의 망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