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은 포퓰리즘에 침몰된 ‘콩가루 집단’으로 가고 있다.”

〈조선일보〉 김대중의 분노 폭발

“한국이 사회주의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자유기업원 원장 김정호

“국민들에겐 나라가 온통 썩은 것처럼 보인다. 온통 나라가 비리투성이 같고”

이명박, 바로 당신 때문이거든

“춘향전이 뭡니까? 변 사또가 춘향이 따 먹으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따먹문수’로 데뷔한 김문수

“나는 양극화라는 표현보다는 부문간 격차 이중구조 심화라고 쓴다. 이 단어가 갈등을 부추기는 측면이 있다.”

기재부 장관 박재완의 눈 가리고 아웅 하기

“박근혜를 물리쳐 달라”

안상수의 대선 출마 선언에 기뻐하는 네티즌들

“만약 항공기에 명중했다면 제2의 천안함 사건이 됐을지도 모른다”

아시아나기에 총 쏜 한국군을 비웃는 중국 언론

“한국 사람들이 더럽다고 욕을 하곤 했다. 그랬던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더 더러운 존재는 우리였다”

캠프캐럴에 고엽제를 묻었던 미군

“딱 잘라서 말하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파병을] 한다, 안한다 말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파병에 대한 ‘양심’을 지키는 유시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신자유주의를 반대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지지하지도 않았다.”

참여당 대변인 이백만의 알 듯 모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