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서울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성공적으로 열리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은 이를 유대인 혐오 집회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이스라엘 비판을 유대인 혐오로 몰고 가는 것은 이스라엘 정부와 전 세계 이스라엘 옹호자들이 오랫동안 휘둘러 온 논리입니다. 이스라엘 비판하면 다 유대인 혐오자인지, 그런 비방은 무엇을 노리는지, 팔레스타인 해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토론해 보려 합니다.
--------------- ※ 애초 10월 18일로 예정됐던 온라인 토론회 ‘잊혀진 혁명: 독일 1918~1923년 ②’는 한 주 미뤄 10월 25일(수)에 합니다. -------------- - 문의: 02-2271-2395, 010-4909-2026(문자 가능), mail@workerssolidarity.org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이태원 거리에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 반대한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 폭격 중단하라! 이스라엘에 맞선 팔레스타인의 저항 정당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를!’ 집회와 행진이 열렸습니다. 10월 20일(금) 오후 3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열리는 시위에 더 많이 모입시다!
10월 7일 팔레스타인 저항 단체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로 무자비한 보복 공습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서방의 지원을 등에 업고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은 허를 찔린 충격이 역력합니다. 하마스가 이번 공격에 나선 배경은 무엇이고, 그것이 중동에 어떤 파장을 낳고 있는지,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해방은 어떻게 가능할지 토론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