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국제 정치·경제는 한층 더 불안정해졌습니다. 미국이 방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이 중국은 자신의 성과를 과시하며 위상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기를 계기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게 될까요? 국제 정치·경제 질서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세계화는 이제 끝난 것일까요? 연사의 발제와 전화 발언, 채팅방 질문 등으로 흥미진진한 토론이 이어집니다.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180석을 얻고 ‘슈퍼 여당’이 됐죠.
민주당은 16년 전 열린우리당 시절에도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하고 다수 여당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국회 과반의석으로 무엇을 했을까요?
민주당은 ‘개헌 빼고는 다 할 수 있다’는 180석으로 앞으로 무엇을 할까요?
민주당이 개혁의 파트너 구실을 할 거라 기대해도 될까요?
2020년의 노동운동이 2004년의 경험에서 돌아봐야 할 교훈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