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 ‘뉴딜과 1930년대 미국 노동운동의 교훈’의 녹화 영상입니다.
지난주 토론회인 ‘1930년대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에 이어서 뉴딜 시기 미국 노동운동과 거기서 얻을 교훈을 토론했습니다.
1930년대 대불황에 버금가는 위기가 벌어진다는 우려 속에, 한국판 뉴딜이 필요하자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번 토론은 오늘날 자본주의 위기에 필요한 정치가 무엇인지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 경제 위기와 진보·좌파의 대안들
재생목록 보기: https://wspaper.org/l/23967
① 한국판 뉴딜, 경제 위기의 해법이 될까? (5월 14일)
② 1930년대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 (5 월 21일)
③ 뉴딜과 1930년대 미국 노동운동의 교훈(5월 28일)
(계속 이어집니다.)
홍콩 항쟁에 연대해 온 학생 단체들과 홍콩 유학생들이 5월 27일 오전 11시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5월 28일을 하루 앞두고 긴급하게 잡은 일정이었지만 여러 학생 단체들이 공동 주최 단체로 나섰고, 홍콩 유학생들도 공동 제안자로서 동참했습니다.
홍콩 유학생들이 기자회견 장소에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한국인 학생들이 홍콩 유학생들의 메시지를 대독했습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확대해야 합니다.
5월 21일 노동자연대가 주최한 온라인 토론회 ‘1930년대 대불황과 미국의 뉴딜’의 녹화 영상입니다.
지금 세계경제가 1930년대 대불황에 버금가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한다고 했습니다.
과연 원조 뉴딜인 미국의 뉴딜은 1930년대 대불황에서 경제를 살렸을까요? 이정구(《마르크스21》 편집자)의 발제와 참가자들과의 토론을 보면, 어느 정도 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