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로부터 7년이 지난 4월 11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 앞에서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가 주최한 ‘각자도생 7년, 보건복지부가 책임져라’ 집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36주 낙태’ 여성 유죄 선고를 규탄하고 임신 중지 건강보험 보장, 보건의료 연계 체계 마련, 유산유도제 도입 국정 과제 이행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