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오후,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서울 숭례문 앞에서 '7.11 공무원·교사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노동자들은 임금 7.1% 인상, 정치기본권 보장, 연금소득공백 해소, 안전한 노동환경 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