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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공공부문 파업
:
전진하는 반긴축 투쟁
지면
정종수, 최용찬
레프트21 81호
2012. 5. 13
5월 10일 영국 전역에서 벌어진 거대한 파업은 보수당 정권의 연금 개악 시도에 대해 노동자들이 매우 분노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번 파업에는 공공부문 노동자 수십만 명이 참가했다. 파업 노동자들은 런던 도심을 행진한 뒤 국회의사당을 마주보는 웨스트민스터에서 노동자대회를 열었다. 주요 공공서비스 노조인 PCS의 위원장 마크 서워트카는 이번 파…
그리스 총선
:
반긴축 투쟁이 낳은 급진좌파의 도약
지면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지배 계급의 눈앞에서 그리스 총선 결과가 폭발했다. 전직 은행가 루카스 파파데모스가 이끄는 연합 정부를 지지했던 정당들은 참담한 패배를 당했다. 2009년 이 정당들이 그리스 의회 3백 석 가운데 2백66석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제 그들의 의석은 1백49석으로 줄었다. 그리스 사회당(Pasok)은 13퍼센트를 득표해 2009년 선거 득표율의 3분의 1에도…
유럽을 휩쓰는 반긴축 정서와 저항
:
프랑스 대선 ― 사르코지와 긴축 정책의 패배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5월 6일 프랑스 전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니콜라스 사르코지의 대선 패배를 축하했다. 유럽 긴축 정책의 핵심 주체인 사르코지는 임기 동안 점점 더 인종차별주의와 극우적 지향을 강화했다. 올랑드는 결선 투표에서 52퍼센트에 가까운 지지를 획득했다. 그는 이제 미테랑이 1995년 퇴임한 이후 프랑스 최초의 사회당 대통령이 된다. 올랑드의 승리는 유…
‘제주도를 하와이처럼’이라는 무시무시한 주문
지면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박근혜는 5월 1일 제주도를 방문해 “[해군기지가] 하와이 발전에 엄청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주도를 하와이처럼” 만들자고 말했다. 해군기지 건설 강행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자 문정현 신부는 트위터에서 “동양의 하와이로 만들자고요? 당신, 무식한거요? 사기꾼이요?” 하며 박근혜를 정면 비판했다. 하와이의 실상은 오히려 …
천광청 탈출이 보여 준 것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중국과 미국의 제4차 전략경제대화를 앞두고 인권 변호사 천광청의 탈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가뜩이나 보시라이 사태로 깊은 분열을 드러낸 중국 지배자들에게 또 다른 당혹감을 선사했다. 보시라이 사태가 중국 지배 관료들의 뿌리 깊은 부정부패와 분열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면, 이번 사건은 중국 국내에서 권위주의적 억압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 줬다. 천…
노회찬 당선자 발언 유감
:
연립정부 찬성 주장은 틀렸다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노회찬 국회의원 당선자가 최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이] 대선에서 각자가 후보를 뽑는 방식이 아니라 원샷으로 후보단일화해야 하고, 정권도 같이 책임지는 스토리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근래 통합진보당 지도자급 인사의 입에서 나온 가장 노골적인 연립정부 찬성 입장으로 보인다. 사실 이정희 대표와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추…
강령 후퇴를 최종 확정하려는 통합진보당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81호
2012. 5. 13
통합진보당은 부정선거 파문으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지난해 두 차례 후퇴했던 강령의 모든 내용을 최종 확정하려 한다. 첫 번째 후퇴는 지난해 6월, 민주노동당 강령 전문의 ‘사회주의’ 구절을 삭제하면서 진행됐다. “사적 소유권을 제한하고 생산수단을 사회화함으로써 삶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는 공공의 목적에 따라 생산되도록 한다”는 기존의 민주노동당 강령이…
통합진보당 선거 부정 사태
:
검찰 수사는 대안이 될 수 없다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81호
2012. 5. 13
검찰이 통합진보당의 부정 선거 문제를 서울지검 공안1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조중동과 새누리당이 검찰 수사를 촉구하고 우익 단체가 고발장을 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응한 것이다. 조중동은 연일 통합진보당을 주요 기사로 다루면서 진보 전체를 공격하기에 여념이 없다. 온갖 부정부패와 비리의 원흉인 기성 정당과 우파 언론들이 통합진보당을 비난하고 마치…
제주도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은 대국민 사기극이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김지윤은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 참가자이며, ‘제주 해적 기지’ 표현으로 해군 당국이 고소해 법적 대응 준비 중이다.정부는 제주 해군기지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왔다.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도 이 주장에 맞장구를 치고 있다. 그러나 이름을 바꾼다고 군사기지로서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이미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이라고…
발전하는 중미 갈등과 동아시아의 불안정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81호
2012. 5. 13
남중국해 스카보러섬(황옌다오)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분쟁이 격화하고 있다. 양국의 해상 대치가 장기간 지속되자, 중국 정부는 군함들을 추가로 집결시키고 필리핀 관광도 중단했다. 중국 관영언론 〈인민일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면 참지 말라”며 ‘일전 불사’를 외쳤다. 이 때문에 남중국해에서 조만간 국지전이 발생할지 모른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언론 파업
:
‘1퍼센트의 입’을 닫아 버리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언론 노동자들이 투쟁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MBC 노동자들은 이미 역대 최장기 파업의 두 배가 넘는 기간 동안 저항을 계속해 ‘MB씨 방송’의 시청률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보직 간부와 신입 사원 들도 대거 파업에 동참했고, 심지어 일부 방송 작가들도 계약 해지를 무릅쓰고 일손을 놨다. KBS 새노조도 벌써 70일 가까이 파업을 이어가며 편집권…
통합진보당 부정선거와 중앙위 파경 사태
:
민중전선체의 정치적 파산을 보여 주다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81호
2012. 5. 13
5월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가 파행을 거듭하다 무기한 정회됐다. 참석 대의원의 6분의 1가량밖에 안 되는 당권파(경기동부 계열)가 물리력까지 동원해 당의 최고 의사 결정 기구를 훼방놓다 급기야 단상을 점거하고 대표단을 폭행하기까지 했다. 이들은 중앙위원회 성원 문제를 제기했다. ‘참여계’가 회의 하루 전에 중앙위원을 무더기로 교체했다는 것이다. 그래…
23번째 죽음은 안 된다
:
쌍용차 해고자를 모두 복직시켜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스물두 번째 죽음 이후 쌍용차 투쟁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가 커지고 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민주노총을 비롯한 67개 단체들이 모여 범국민추모위원회도 구성했다. “지난 3년 동안 단 한 명의 노동자도 복직되지 않았습니다.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이라도 주었다면 그렇게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끊었겠습니까.” …
독자편지
유인촌 이사장 본인부터 이사장직 정리해라
차경윤
레프트21 80호
2012. 5. 12
예술의 전당 이사장인 유인촌이 종편 JTBC에서 사회적 발언을 하는 김미화, 김제동 두 연예인들을 비난했다. 그러나 두 연예인들은 언론의 자유, 정치 결사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권과 그 하수인인 공영 방송 낙하산 인사들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정치적 소신을 이야기해 왔다. 정권을 비판하는 PD 수첩을 비롯한 시사 방송들이 죽어나가고, 촛불을 든 시민들에게 …
독자편지
말레이시아 ― 우리는 더 많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원한다
김세원
레프트21 80호
2012. 5. 7
4월 28일 말레이시아 역사상 가장 큰 시위가 벌어졌다. 2007년부터 진행되어 온 ‘버시(bersih, 공정 선거 개혁) 운동’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시위로 쿠알라룸푸르 시내는 하루 종일 마비되었으며 중앙시장도 문을 닫아야 했다. 이번 시위는 35개 나라 85개 지역에서 동시에 벌어진 국제 행동으로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만 20만 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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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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