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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
학교별 성과급 누적 반납 투쟁에 동참하자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학교별 차등 성과급에 반대하는 교사들의 여론이 매우 높다. 얼마 전 전교조가 받은 ‘2009년 개정 교육 과정과 차등 성과급 폐지에 반대하는 교사 서명’에 무려 10만4천여 명이 동참했다. 이는 전교조 조합원보다 많은 수다. 그러나 전교조 지도부의 대응은 매우 미흡하다. 전교조 지도부는 성과급을 모아 교육청에 반납하는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 투쟁은 차등…
중국
:
성장 뒤에 도사린 극심한 모순과 불평등
지면
찰리 호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중국은 21세기 자본주의의 대표적 성공 케이스로 꼽힌다. 이제 다른 나라가 더블딥에 빠질 듯이 보이는 2011년에도 중국 경제는 8퍼센트의 성장을 기록할 것이다. 게다가, 중국은 지난 30년 동안 연평균 10퍼센트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1980년대 초보다 경제 규모가 일곱 배나 커졌다. 중국은 세계 최대 경제인 미국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로 여…
현대·기아차
:
투쟁 없이 사측의 양보를 따낼 수 없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현대차 노조가 대의원대회 만장일치로 파업을 결의한 후 찬반 투표를 앞두고 있고, 기아차 노동자들은 임단협(임금·단체협약 투쟁) 1차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 고물가 속에 대폭적인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에 대한 노동자들의 바람이 크다. 기아차에서는 잠정합의 부결 이후 최근 교섭에서 2차 잠정합의가 이뤄졌다. 그런데 이 안은 임금이나 주간연속2교대 등…
달러 패권은 붕괴할 것인가?
지면
이정구
레프트21 63호
2011. 8. 18
8월 2일 만료되는 미국의 부채상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자마자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낮춤으로써 전 세계 금융시장이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미국은 70여 년 만에 최고등급인 트리플A에서 강등돼 벨기에나 뉴질랜드와 같은 등급이자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스페인보다 한 등급 높은 수준이 됐다.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은 …
“진보 양당의 통합이 우선이라는 것이 민주노총의 입장입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3호
2011. 8. 18
〈레프트21〉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을 인터뷰해서 ‘희망시국대회’ 건설의 의미와 진보대통합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훈 위원장은 참여당과의 통합 추진이 진보양당의 통합에 장애물이 되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 의견을 분명히 했다.희망시국대회는 부산 영도 조선소에서 시작된 싸움을 전국화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리해고 등 노동의 의제를 가지고 모든 …
언론노조
:
조중동 방송 특혜에 맞선 파업 예고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언론노조가 조중동 방송의 광고 직거래, 공정 방송 파괴에 맞서 시한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집권 초기부터 “글로벌 미디어”를 외친 이명박 정부는 언론·방송을 재벌·조중동의 손아귀에 쥐어준 것도 모자라, 이들이 직접 광고 영업을 할 수 있게 특혜를 주려 한다. 〈중앙일보〉가 삼성 재벌과 연결된 것처럼 조중동은 부패한 자본가와 유착해 있다. 이들은 …
진정한 진보의 외연 확대는 어떻게 가능한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참여당과의 통합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를 통해 진보정당의 외연 확대를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반대편을 ‘소수파 전략’이라고 비판하며 “백날 5퍼센트에 머무르자는 거냐”고 깎아내린다. 그러나 진보정당이 다수의 지지를 얻으며 외연을 확대하는 것을 누가 반대하겠는가. 오히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가가 진정 핵심적인 문제일 것이다. 사실 진보정당의 외…
국제
:
시리아 ─ 잔인한 폭력에 굴하지 않는 저항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시리아 국가의 잔인한 폭력뿐 아니라 시리아 민중의 저항 의지도 끝을 모르고 전개되고 있다. 8월 14일 시리아 해군은 항구 도시 라타키아에 포격을 가해 최소한 25명을 죽였다. 다른 곳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부에 맞선 투쟁이 확산되면서 라타키아 민중도 많은 반정부 시위를 벌였다. 라타키아 활동가들은 시리아군이 공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다…
꼴라주 56
:
신기록들이 기대되는 육상 선수권 대회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정성진 칼럼
:
근거 없는 ‘복지 포퓰리즘 망국론’
지면
정성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한동안 복지담론에 편승하는 듯했던 이명박 정권이 최근 세계경제 위기가 재연되자 ‘복지 포퓰리즘 망국론’으로 원위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정치권의 경쟁적 포퓰리즘으로 국가부도 사태를 낳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무분별한 복지 확대”가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의 원인이 되었다면서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
국제
:
칠레 ─ 학생들이 노동자 파업과 힘을 합치다
지면
샘 보그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최근 칠레 학생들은 교육 개악에 항의하는 10만 명 시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제 우익 정부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노동자 파업에 함께 하려 한다. 칠레학생연맹과 칠레노총은 8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런 연대 행동은 교사, 노동자, 학부모와 대중 사이에서 무상교육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 준다. 칠레 학…
서평,《혁명의 현실성》
:
혁명의 파도 속에서 건져올린 전략·전술의 보고
지면
김용민
레프트21 63호
2011. 8. 18
근래 아랍 혁명 물결은 세계 도처의 사회주의자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줬다. 그러한 운동들은 대중이 폭정에 맞서 결연히 싸울 수 있음을 보여 줬고, 노동계급이 그 과정에서 결정적 구실을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유럽 긴축 반대 투쟁에서도 조직 노동자들은 중추적 구실을 하고 있다. 세계 자본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는 지금 이러한 저항들의 성패는 너무나 …
거침없이 달려 온 ‘희망의 버스’
: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희망의 버스’로 대표되는 아래로부터 저항의 발전이 54일 동안 도망다니던 조남호를 국회 청문회로 불러들였다. 사회적 지탄을 받은 조남호는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는 시늉이라도 해야 했다. 그러나 “정리해고 철회는 없다”는 조남호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을 넘어 ‘악마의 눈물’처럼 보일 지경이며,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그래서 조남호와 냉혈하고 철면피한…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우리 정치 지도자들이 고통 분담을 요구해 왔지만 저와 제 부자 친구들은 늘 거기서 제외됐습니다. 저희들은 이미 ‘백만장자에 친화적’인 의회의 사랑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워런 버핏의 실토 “아마 임기 5년 중에 제대로 되면 5,000까지 가는 게 정상” 주가지수 1,800 붕괴 시점에 돌아보는 5년 전 이명박의 약속 “대기업을 괴롭히는(?…
독자편지
무상급식 투표 ─ 복지에 대한 우파의 공격은 좌절돼야
지면
이민규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오세훈이 전면무상급식 찬반투표를 성사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 그런데 경기도교육청이 마련한 무상급식 예산안을 한나라당이 장악하고 있던 도의회가 전액 삭감한 것인 만큼, 오세훈의 행동에는 기본적으론 정부 여당의 의중이 반영돼 있다. 그런데 정부 여당은 지금 자신감 있게 밀어붙일 처지가 못 된다. 민심의 이반이 극에 달하고, 지방선거와 재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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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7호
2025.02.2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