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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분노가 소요에 불을 댕기다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영국 런던 북부 토트넘에서는 지역 주민인 흑인 마크 더건이 경찰에 살해된 것에 항의한 시위가 벌어진 뒤 경찰에 대한 분노가 터져 나왔다. 시위 참여자들은 토트넘 경찰서 밖에서 자신들의 물음에 대한 대답을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 소용 없었다. 분노가 폭발했다. 경찰차, 몇몇 상점, 버스 한 대가 불탔다. 새벽 두시까지 런던 북부는 자욱한 연기로 뒤덮였다…
혁명 운동을 전진시키는 노동자 투쟁
지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노동자 투쟁의 힘이 워낙 막강한 덕분에 이집트 장군들은 파업 금지를 강요하기는커녕 오히려 꽤 많은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장군들은 독립 노조를 합법 노조로 승인했고 옛 어용 노조연맹을 해체했다. 또, 대중적 공분을 산 무바라크의 사유화 계획도 중단됐다. 사유화된 몇몇 기업의 노동자들은 오마르 에펜디 백화점의 사유화 결정을 번복한 최근 재판…
민주노동당 당대회 의결정족수 논란
:
당헌까지 거스르며 참여당과 통합하려는 시도?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63호
2011. 8. 18
민주노동당 2차 수임기관 회의에서 참여당과의 통합 여부를 결정하는 8월 당대회의 의결 정족수를 “과반수로 한다”고 결정했다. 이 때문에 수임기관이 참여당과의 통합 문제를 과반 처리 대상으로 밀어붙이려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당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명백한 당헌 위반이다. 민주노동당 의사결정기구의 의결정족수를 다루고 있…
통합 진보 정당의 강령은 어떠해야 하는가?
지면
정병호
레프트21 63호
2011. 8. 18
통합 진보 정당 창당 전후로 강령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2011년 6월 정책당대회에서 기존 창당 강령을 새 강령으로 교체하여 통합 진보 정당 강령안으로 제출했다. 진보신당도 2008년 창당 과정에서 만든 강령을 약간 수정해 통합 진보 정당 강령안으로 제출했다. 이 논의에 사회주의자들과 반자본주의자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집트 혁명
:
군부의 반격에 맞서는 최고의 수단은 혁명의 심화
지면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올 2월 전 세계인들은 이집트에서 민중이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에 맞서 싸우면서 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지켜봤다. 그러나 지금 대다수 주류 언론들은 이집트에서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말한다. 이집트 항쟁을 취재했던 BBC 프로듀서 오기 보이체프는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고 목숨을 걸고 싸운 …
이명박 ‘경제 살리기’ 4년
:
더 불평등하고 취약해진 한국 자본주의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이번 세계적 주가 폭락 사태에서 한국 경제의 불안정성도 급격히 높아지며 취약성을 드러냈다. 한국의 금융 불안정성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을 뿐 아니라 단기외채(만기가 1년 미만인 외채) 비중이 여전히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외화차입 중 유럽 비중이 36퍼센트나 돼 유럽 재정 위기 가능성이 다시 커지면 환율이 치솟는 등의 위기…
잔인한 보복에 나선 지배자들
지면
톰 워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영국 전역 도시들에서 발생한 소요 사태 이후 영국 법원은 빈민, 노동계급을 상대로 잔인하게 복수하고 있다. 8월 16일 현재, 경찰은 2천7백 명을 체포하고 1천4백 명을 기소했다. 법원들은 밤새도록 사건을 심리했다. 캠버웰 치안판사인 노벨로 노아데스는 모든 소요 참가자와 약탈자 들을 감옥에 보내라는 메모를 작성했다. 법원 서기 클레어 럭스포…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지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경쟁 교육을 지지하는 참여당은 통합 대상이 아니다” 진보대통합 논의는 진보진영의 단결과 노동자 정치세력화의 염원에서 나왔다. 그런데 최근 전교조 일꾼 수련회에서 배포된 이의엽 민주노동당 정책위원장의 발제문은 진보신당을 비판하고 참여당을 높이 평가하는 게 주된 내용이었다. 설문지도 배포됐는데, 여기엔 “참여당을 비롯한 다양한 정치세력과…
소요 ?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던 사람들의 절규
지면
비브 스미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언론은 런던의 소요를 두고 생각 없이 저지르는 파괴적 행동이라고 비난했다. 〈선〉 지[영국 대표적 황색 언론]는 “군중 폭력의 난장판”이라고 악을 썼다. 그러나 이번 사건의 진실은 사람들이 날마다 당하는 억압, 빈곤, 소외에서 생기는 폭력에 답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경찰 총에 맞아 숨진 마크 더건 사건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부자 세금은 깎아 줘도 아이들 밥은 못 주겠다?
:
우리 모두 오세훈의 ‘나쁜 투표’를 거부하자
지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서울시가 8월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밀어붙이고 있다. 오세훈이 대선불출마 선언 ‘쇼’를 하면서 깃발을 들자 한나라당도 거들고 있다. 우파들과 한나라당이 무상급식을 물고 늘어지는 이유는 복지논쟁에서 밀리면 총선과 대선에서 필패할 것이며 복지 확대 요구와 저항이 더 커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과 오세훈이 나온 TV토론회…
긴축은 위기를 더 심화시킬 뿐이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63호
2011. 8. 18
8월 첫째 주에 시작된 전 세계 주가 폭락 사태를 보며 누리엘 루비니 교수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마르크스가 옳았다. 자본주의는 자기 자신을 파괴할 수 있다” 하고 말했다. 주류 언론들도 입을 모아 이번에는 2008년과 달리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거의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한다. 미국 정부가 제로 금리를 2013년까지 유지하겠다…
유성기업
:
투쟁의 쓰라린 교훈
지면
김기선, 박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유성기업 노조 지도부가 법원 중재를 수용하면서 투쟁이 아쉬운 마무리로 향하고 있다. 노조는 ‘불법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기로 했고, 징계와 구속 등에 대한 해결 없이 복귀하기로 했다. 애초 요구였던 주간연속2교대제 시행은 사라져 버렸다. 언론들은 “노사 양쪽이 한발 양보하니 문제가 해결”됐다지만, 우리 편의 양보가 더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
교사·공무원 정치 자유 보장
:
정치자금법 개정만으론 안 된다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63호
2011. 8. 18
검찰이 민주노동당에 대한 소액 후원을 빌미로 교사와 공무원 1천6백여 명을 기소했다. 그러나 교육의 정치 중립을 보장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적인 정치 기본권까지 억압해서는 안 된다. 교사와 공무원 들도 정당 가입을 비롯한 정치 활동의 자유를 누려야 한다. 지난 7월 22~23일 교사와 공무원 5백여 명이 대검찰청 앞에서 공안탄압과 표적수사에 항의하며 집회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의 계급 불평등이 소요로 폭발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3호
2011. 8. 18
19세기 영국 역사가 토머스 매콜리는 이렇게 말했다. “영국 대중이 주기적으로 도덕적 훈계를 늘어놓는 것보다 더 꼴사나운 것은 없다.” 나도 마침 최근 스캔들로 망신살이 뻗친 영국 엘리트들 ─ 정치인, 언론인, 런던 경찰청 ─ 이 미친 듯이 도덕 설교를 늘어놓는 모습보다 더 황당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단연 압권은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의 …
제대로 된 통합 진보 정당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
:
“참여당은 노동자를 대변하지 않는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기층에서부터 번지고 있다. 특히 금속노조 김형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한효섭 경주지부장, 최은석 경남지부 부지부장,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 신현창 GM대우차 비정규직지회장, 조창묵 현대차지부 판매서북부지회장, 현대차지부와 기아차지부의 일부 활동가 대의원들은 ‘국민참여당 통합 반대 금속노동자 선언’을 발의하며 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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