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말일까요?
아침에 읽는
〈노동자 연대〉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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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 고장 난 시계도하루에 두 번은 시간을 맞춘다
“나는 불통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박근혜, 불통이니 못 들을 수밖에
”불통이라지만 전화하다가 팔이 아플 정도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어버이연합하고?
“학생의 정당한 이유 없는 출석, 수업, 또는 시험의 거부도 사형”
박근혜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유신시대 긴급조치법
“니들이 보리밥 맛을 아냐. 아! 새마을운동,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영부인”
박근혜 대선 출마 선포식에 모인노인들
“박
1943년생 홍사덕의 충성심.자기만 빼고?
“왜 유독 우리 한국만이 흘러간 노래 부르듯 ‘평화’를 읊조리며 ‘비핵화’를 부르짖고 있는 것인가.”
“핵발전소는 미사일 공격을 당해도 끄떡없다는 취지의 내용을 삽입해달라.”
드라마
“유로 창설에 10년이 걸렸지만 해체하는 데는 일주일도 안 걸린다.”
“겉모습이 한국인이라고 해서 그렇게 보기는 어렵지 않느냐.”
평택 미국 헌병의민간인 수갑 사건을 비호하는경찰청장 김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