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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기업 정규직의 임금 인상도 지지해야 하는가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여기저기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그동안의 ‘고통전담’을 만회하려 하고 있다. 대기업 정규직 노동자들도 마찬가지다. 2년간 임금동결을 강요당했던 공무원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에 더해 학자금대출 등 추가적인 복지 확충을 요구하고 있고, 금융노조나 금속노조도 예년에 비해 높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명박 정부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
울산 효성 연대 파업 10년
:
독립적 계급정치와 단결 투쟁의 필요성을 곱씹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10년 전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대표적 투쟁을 앞장서 이끌다가 쓰라린 패배를 당했던 효성 노동자들 일부가 최근 새롭게 민주노조를 설립했다. “2001년 파업 패배 이후 10년간 죽어지냈습니다.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사측을 보며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노조 설립신고를 하고 나니 만감이 교차하고 들뜨네요.” 황태윤 지회장은 10년 전 파업의 기억…
자본주의와 빈곤의 뿌리
지면
최규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빈곤’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마 처음엔 아프리카가 떠오를 것이고, 잠시 후 ‘제3세계 빈곤’이라는 말을 어렵지 않게 생각해 낼 것이다. 그리고 아랍 혁명과 빈곤의 연관을 따져볼 수 있을 것이고,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본 중국의 농민공이나 북한의 꽃제비들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고민해 보면 빈곤이란 것이 꼭 먼 나라의 문제가 아니다…
자본주의와 복지
: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7호
2011. 5. 19
[편집자] 무상복지와 재원 문제를 둘러싸고 논쟁이 한창이다. 다섯 차례에 걸쳐 한국 사회와 복지에 대한 기사를 연재한다. ① 무상복지가 경제 위기를 낳는다? ② 사회투자국가론과 제3의 길 ③ 보편적 복지와 고전적 사회민주주의 ④ 복지국가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⑤ 좌파적 대안 보편적 복지란 한 나라의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되는 복지제도를 뜻한다…
빈 라덴 암살 이후
:
미국과 파키스탄의 추악한 동맹이 갈라지고 있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오사마 빈 라덴을 암살하기로 결정한 덕분에 버락 오바마는 미국 내에서 추락하던 지지율을 만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바마의 행동은 파키스탄에서 큰 위기를 낳았고, 미국의 충성스런 동맹으로서 파키스탄의 지위를 뒤흔드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심지어 최근 파키스탄 샤브카다르에서 일어난 탈레반의 보복 공격에 대한 반응을 봐도, 파키스탄인들은 주로 미…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국가란 무엇인가?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는 연재다.최근 유시민의 책 《국가란 무엇인가》가 화제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마르크스주의 국가론을 폄훼하며 국가를 이용해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가는 중립적인 기구가 아니며 계급을 초월해 사회 전체의 이익…
진보대통합과 좌파의 구실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연석회의)가 진보대통합을 우경화 방향으로 끌고 갈 뿐 아니라, 이에 반대할 것이 분명한 급진좌파를 계속 배제하고 있다. ‘반자본주의 단체는 안 된다’는 이유로 다함께의 참가 신청은 계속 보류되고 있다. 연석회의는 공식적으로는 ‘다함께가 민주노동당 의견그룹’이라는 이유를 내세우지만,…
진정으로 “낡은 진보”는 누구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야권단일정당이나 야권연대를 추구하는 개혁주의자들은 툭하면 “낡은 진보”를 들먹인다. 물론 진보가 시대적 상황에 걸맞게 새롭게 혁신하는 것은 좋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주로 진보적 원칙을 포기한 사람들이 자신의 후퇴를 정당화하고 진보정치에서 급진성을 제거하려고 할 때 ‘낡은 진보론’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계급’과 ‘대중투쟁’을 강조하는 것은 “…
아랍 혁명의 불길이 팔레스타인으로 번져 가다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14~15일 이스라엘군이 이스라엘 국경 지대에서 행진하던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수십 명을 죽였다. 가자와 서안의 팔레스타인 주민들과 시리아·레바논·이집트의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나크바’[아랍어로 ‘재앙’이라는 뜻.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낸 날을 일컬음]를 기리며 시위를 벌였다. 나크바는 1948년에 일어났다. 당시 이스라엘 …
꼴라주 51
:
벨트와 계급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연속혁명
:
러시아 혁명을 통한 검증
지면
에스미 추나라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아랍 혁명은 연속혁명으로 발전할 때 혁명이 제기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 연속혁명 연재 두 번째 글에서 에스미 추나라는 1905년 러시아혁명이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다.사회주의자라면 대부분 혁명에 참여하게 되길 꿈꾼다.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는 두 번 ― 1905년과 1917년 러시아혁명 ― 이나 참여해 지도적 구실을 맡았다. 1905년…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57호
2011. 5. 19
5월 28일(토) 오후 1시 30분 전교조 창립 22주년 기념 수도권 교육주체 한마당 서울역 광장 주최: 전교조 서울·경기·인천지부 6월 11일(토) 오후 4시 이명박 정권 심판 1차 범국민대회 (전국 동시다발) 서울 시청광장 6월 29일(수) 2차 범국민대회 및 전국노동자대회 (서울 집중) 서울 시청광장 …
아프가니스탄 한국군 기지에 대한 8번째 폭탄 공격
:
파병 한국군 즉각 철수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아프가니스탄 한국군 기지에 이달에만 로켓포 공격이 세 차례나 벌어졌다. 올해 들어 여덟 번째다. 한국군뿐 아니라 다른 나라 군대를 향한 공격도 늘었다. 미국은 빈 라덴 암살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성과를 내는 것처럼 보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지금 아프가니스탄 상황은 끝없는 늪으로 빠져들고 있을 뿐이다. 미국이 10년간 벌이고 있는 전쟁 때…
중동 혁명과 제국주의
지면
리차드 시모어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서구 열강은 오랫동안 중동에서 만행을 저질러 왔다. 리차드 시모어가 최근 중동 혁명 발발에 대응해 서방 열강이 이 지역을 계속 지배하기 위해 어떤 새로운 전략을 짜고 있는지를 고찰한다.알 카포네는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친절한 말보다는 친절한 말에 총을 더했을 때 원하는 것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미국 정부는 이 말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20…
리비아
:
한 달에 1천8백 번씩 폭격하는 서방
지면
레프트21 57호
2011. 5. 19
최근 영국 육군참모총장은 리비아의 사회기반시설로 폭격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애초에 나토는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자 리비아에 개입한다고 주장했다. 서방 폭격기들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가장 치열했을 때보다 횟수로 두 배나 더 많은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따라서 민간인 사상자 수는 나토가 주장한 것보다 훨씬 많을 수 있는 것이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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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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