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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장애물을 돌파해 온 ‘희망의 버스’
:
이제 집단적 노동자 투쟁의 버스로 발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62호
2011. 8. 4
3차 ‘희망의 버스’가 또 한 번의 성공 신화를 썼다. “계엄령”을 방불케 한 경찰·우파 들의 철통 수비와 폭력을 뚫고 1만여 명이 부산에 집결했다. 이명박 정부는 저주와 탄압을 퍼부었지만, 이 운동은 오히려 더한층 첨예한 정치 의제로 부상했다. 수해 복구에 투입해야 할 병력 수천 명까지 빼서 ‘희망의 버스’를 막고 살인 해고를 관철하려 한 이명박 정부…
‘진보적 민주주의’의 역사 ― 계승할 것이 못 된다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지도부는 지난 당대회에서 기존의 급진적 강령을 폐기하고, 이를 ‘진보적 민주주의’로 대체했다. 이를 계기로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진보적 민주주의’의 ‘실체(?)’에 대한 논의가 인 바 있다. 예를 들어 새세상연구소는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를 펴냈고, 박경순 부소장은 〈진보정치〉에 연재 기사를 썼다. 당 게시판에서도 오한강 당원 등이 ‘진…
제대로 된 통합 진보 정당 건설을 위한 투쟁에 동참하자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주요 지도자들이 통합 진보 정당에 국민참여당을 포함시키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당원들이나 조직 노동자들의 생각을 ‘떠보는’ 수준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는 취임 1년을 맞이해 국민참여당의 통합 진보 정당 포함을 반대하는 쪽과 진보신당을 향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한마디로 말해 ‘민주노동당은 국민참여당과의 …
이정희 대표는 노동자당 대표답게 처신해야
최미진
레프트21 62호
2011. 8. 4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참여당과의 통합 의도를 갈수록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앞서 진보신당은 “국민참여당은 진보정당이라 할 수 없으며 새로운 진보정당의 참여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그런데도 이정희 대표는 취임 1주년 기자회견과 〈한겨레〉 인터뷰에서 참여당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진보신당의 의사를 무시하며 최후 통첩을 보냈다. …
여론조사로 ‘기층의 여론을 수렴했다’고 우길 셈인가?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62호
2011. 8. 4
최근 참여당 통합에 대한 금속노조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고 민주노동당 당권파 지도부는 참여당과 통합 추진을 정당화하는 데 이를 이용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새세상연구소의 여론조사도 ‘기층 대중조직의 의견을 수렴했다’며 기만적으로 생색을 내려는 시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정말로 당원·조합원 사이의 민주적 토론은 거부…
김형우 금속노조 부위원장이 민주노동당 지도부를 통렬히 비판한다
:
“참여당과 통합을 당장 집어치워라”
지면
김형우
레프트21 62호
2011. 8. 4
얼마 전 한 기자한테 전화가 왔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참여당 유시민 대표의 책이 나오는데, 출판기념회에 참가해 달라는 것이었다. 정중히 거절했지만 상당히 불쾌했다. 그동안 유시민에 대해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지난 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물인 유시민이 한미FTA, 비정규직법, 파병 등 반노동자·반서민 정책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자라는 것만은 분명히 알…
〈레프트21〉 판매자 무죄 선고
:
“끈질긴 투쟁과 연대가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지면
김지태
레프트21 62호
2011. 8. 4
지난해 5월 강남역에서 〈레프트21〉을 판매하던 우리 여섯 명은 경찰에게 강제 연행됐고, ‘미신고 집회’를 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 받아 1년 넘게 법정 투쟁을 벌였다. 그런데 7월 28일 재판부는 우리에게 사실상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이명박 정부의 언론 탄압에 맞서 승리한 것이다! 재판부는 우리 여섯 명 중 다섯 명이 집회에 “단순히 참가하였음에 …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62호
2011. 8. 4
(가칭)유성 투쟁 승리를 위한 집중 집회 8월 9일(화) 저녁 7시 유성기업 아산공장 앞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8월 20~21일 서울 시청광장 희망 시국대회 8월 20~21일 서울 광화문 일대
신간 서평
:
《혁명의 현실성》
지면
레프트21 62호
2011. 8. 4
2011년을 뒤흔든 아랍 혁명은 혁명이 역사책 속의 에피소드가 아니라 동시대의 현실임을 증명했다. 이런 혁명이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고 진정한 대안 사회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영국 사회주의자 콜린 바커 등이 쓴 《혁명의 현실성》은 20세기 후반 다섯 개 나라 혁명 운동의 성공과 실패를 통해 혁명의 성공을 위해 혁명적 사회주의 정치가 왜 필…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파시즘이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62호
2011. 8. 4
마르크스주의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세상을 변혁하려는 독자들을 돕고자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들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한다.얼마 전 노르웨이에서 광기어린 살육을 벌인 브레이비크는 단지 정신나간 개인은 아니었다. 그는 파시스트 단체인 영국수호동맹이 주도한 집회에 참가하며 자신의 생각을 발전시켰고, 파시스트 정당들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감명…
독자편지
건설 노동자가 '수급 조절' 연장을 요구하는 게 올바른가요?
이상엽
레프트21 62호
2011. 8. 4
지금의 (덤프, 레미콘) 건설 노동자들은 상황이 좋지 않다.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차량 가동률이 48%이고, 건설 경기는 더욱 침체하면서 일거리가 줄어들고 있다고 했다. 이에 동의한다. 재개발 등으로 벌어들이는 이윤 대부분이 건설 노동자들에게 분배되지 않고, 회사들의 배만 불리는 현실도 노동자들의 고통 증가에 한몫했다. 건설노조는 이런 고통을 줄이고…
독자편지
과학자인 내가 혁명가가 된 이유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학부와 대학원 모두 전공을 대기과학으로 선택했고 12년째 같은 공부를 하고 있다. 선배 과학자들 중에서도 특히 핵무기를 만든 아인슈타인과 오펜하이머는 내가 본받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게 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인류 최초 핵무기를 만드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지만 나중에 그것을…
독자편지
섹시 댄스 부추긴 ‘대안포럼’ 유감
지면
육오영화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지난 7월에 열린 ‘맑시즘 2011’에 참가하던 도중 낯 뜨거운 일을 경험했다. 맑시즘 기간 동안에 고려대에서 동시에 열린 ‘2011 대학생 대안포럼’(자본주의연구회 등이 주최하고,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한국대학생문화연대 대표가 조직위원회 공동대표단을 맡고 있다)에서 개최한 대동제 문화공연을 보던 중 나는 내 귀와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독자편지
노르웨이 비극을 막으려면 진정한 좌파 대안이 건설돼야
지면
김진석
레프트21 62호
2011. 8. 4
노르웨이의 극우 살인마는 7백여 명의 10~20대 청년들에게 90여 분간 총기를 난사했고 수십여 명을 죽이고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정부청사 테러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에 노르웨이 법정 최고형인 21년 징역형이 너무나 가벼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기성 언론들 가운데 전쟁 게임을 즐겼다며 그의 만행을 설명하는 기사들이 있던데, 본…
독자편지
‘맑시즘 2011’에서 얻은 혁명적 영감
지면
이상호
레프트21 62호
2011. 8. 4
나는 교사이며 전교조 조합원이다. 〈레프트21〉은 창간호부터 구독해 왔는데 ‘맑시즘 2011’이 열린다는 것을 이 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 포럼 내용을 보니 평소 나의 관심분야가 많아 주저없이 나흘 티켓을 신청했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가 마침 7월 20일에 방학을 할 계획이어서, 21일부터 시작하는 ‘맑시즘 2011’에 꼭 참여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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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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