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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명박 “쪽방촌 통로가 좁아 보였다.” 박근혜 “[통로를] 조금 늘려드려야 할 것 같다.” 쪽방촌과 가난한 노인들은 그대로 두고 통로만 넓히면 되나? “지난 5년간 … 자랑할 만한 일들도 많이 있었다. …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 이명박, 끝까지 진상 “이번 대선을 치르면서 감사한 것은 올해 어느 때보다도 공정…
독자편지
감옥에서 온 신년 인사
지면
레프트21 96호
2013. 1. 5
올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관심과 도움으로 사회 변혁으로 나아가는 생생한 모습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레프트21〉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레프트21〉의 힘찬 목소리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병진 국가보안법으로 구속된 활동가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독자편지
〈레미제라블〉 ―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96호
2013. 1. 5
영화 〈레미제라블〉은 요즘처럼 암울한 대선 결과 때문에 의기소침하고 절망적인 투사들에게 용기를 주는 드라마다. 영화의 배경은 프랑스 혁명이다. 물론 프랑스에서 혁명은 1789년에 최초로 일어나 봉건제를 폐지했으나 정치 체제는 혁명과 반동을 거듭하며 결국 1815년에 왕정이 복귀한다. 1830년 7월 반동적인 왕인 샤를 10세에 맞서 일명 ‘바리케이드’ …
독자편지
고(故) 조성민 동지 1주기 추모글
:
“생전 동지의 기여가 만개할 그 날을 위해 더 실천하겠습니다”
지면
이창배
레프트21 96호
2013. 1. 5
지난 1월 1일은 조성민 동지의 1주기였다. 20여 년을 혁명적 사회주의자로 살아 온 조성민 동지는 지난해 ‘한미FTA 날치기 무효·디도스 테러 한나라당 해체’ 촛불대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변을 당했다. 이 글은 조성민 동지 묘소에서 열린 1주기 행사에서 낭독한 추모글을 보내 온 것이다.1년이라는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군요. 동지와 약…
서평, 《환경주의자가 알아야 할 자본주의의 모든 것》
:
자본주의야말로 지구를 불사르는 방화범
지면
양효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요즘 날씨가 매섭게 춥다. 최저기온은 하루가 멀다 하고 갱신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강추위는 역설적이게도 지구온난화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은 것이, 북반구에는 극심한 강추위로, 남반구에는 살인적인 폭염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구가 인간에게 역습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번 강추위뿐 아니라 잦아지는 이상기후…
영화 〈레미제라블〉과 프랑스 혁명
:
노예의 삶을 거부해 온 끈질긴 저항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영화 〈레미제라블〉(“비참한 혹은 극빈한 사람들”이라는 뜻)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작은 빅토르 위고의 1862년 작 장편소설이다. 빵 한 조각을 훔쳤다가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 가난 때문에 몸을 팔아야만 했던 판틴, 여관에서 하인 생활을 한 코제트 등 비참한 사람들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빅토르 위고는 이런 가난하고 박해받는 사람들을 …
대학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
노조 탄압에 맞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6호
2013. 1. 5
최근 대학 청소, 경비, 시설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연이어 성과를 내고 있다. 연세대는 12월 11일 본관 점거 농성 3시간 만에 민주노조를 탄압한 용역업체 장풍HR과 제일휴먼을 퇴출시켰다. 불과 닷새 만에 학생 2만 3백37명이 참여한 ‘악질업체 퇴출 서명운동’은 학교 측을 압박하는 강력한 힘이 됐다. 연세대 당국은 용역업체의 부당노동행위…
학교비정규직의 꿈이 깨지는 박근혜의 나라
:
해고를 중단하고 호봉제를 도입하라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6호
2013. 1. 5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경고하고 나섰다. 2013년 정부 예산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호봉제 도입을 위한 예산이 모두 삭감됐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은 이게 ‘박근혜 표 민생 예산’이냐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년을 일하든 10년을 일하든 똑같은 임금을 받기 때문에 오래 일할수록 정규직과 임금차별이 심해진다. 때문에 노동자…
KT의 민주파 활동가 탄압
:
이해관·유덕상에 대한 부당해고 철회하라
지면
이원준
레프트21 96호
2013. 1. 5
KT 사측이 ‘사규 위반’ 등을 이유로 이해관 KT 새노조 위원장을 해임했다. 이는 명백히, 이해관 위원장이 회사의 잘못을 폭로해 온 것에 대한 보복성 징계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사측의 낙하산 인사와 노동 탄압을 규탄하는 한편, KT 재공영화를 통한 통신의 공공성 강화를 주장하며 사측과 대립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해 2월, KT가 주관한 ‘제주…
비정규교수노조 파업
:
비정규교수노조 파업에 지지와 연대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96호
2013. 1. 5
한국비정규교수노조의 5개 분회(경북대, 영남대, 전남대, 조선대, 부산대)가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조 역사상 최초로 동시파업을 벌이며 혹한 속에서 컨테이너 농성을 벌이고 있다. 비정규교수노조가 지난달 20일 파업을 선언한 뒤 시간강사 4백여 명이 성적입력을 거부하고 있다. 파업의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임금 문제다. 많은 대학들이 고액등록금 인하에 대…
글로벌 호크 도입 추진과 제주 해군기지 건설
:
긴장 강화가 아니라 복지 강화를 해라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6호
2013. 1. 5
2012년 12월 21일 미국 국방부가 미 의회에 판매 결정을 통보하면서, 한국 정부가 고고도(高高度)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수입하려는 움직임이 물살을 타고 있다. 글로벌 호크는 미국의 신예 무인정찰기로, 4천8백 킬로미터 떨어진 목표를 20킬로미터 상공에서 정밀 식별할 수 있는데다 미사일로 자체 무장까지 가능한 전략무기다. 〈뉴욕타임스〉는 한국이 …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
공동전선은 무엇이고 왜 필요한가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96호
2013. 1. 5
박근혜 정부와 그 동맹 세력들은 경제 위기 속에서 노동계급과 피억압자들에게 고통전가를 시도할 것이다. 특히, 노동계급 정치 조직들의 분열과 위기를 이용해 ‘친북좌파’와 급진좌파에 대한 마녀사냥도 더한층 강화하려 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진보진영과 노동운동이 광범하게 단결해야 하고 이것을 더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공동전선 전술이 중요하다. 공동전선은 …
60대 노동자들이 굴뚝 농성 3일 만에 승리하다
—
살을 에는 추위를 잊게 하는 새해 선물 같은 소식
지면
김승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새해를 이틀 앞두고 해고돼 이튿날 굴뚝 고공 농성에 들어간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경비 노동자들이 사흘 만에 승리했다. 2013년 새해를 여는 반가운 승리 소식이다. 이 60대 경비 노동자들은 정년을 넘기고도 생계를 유지하려고 매년 재계약 촉탁직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2012년 초에 일부 노동자가 해고되자 이들은 노조의 필요성을 절감하…
이집트 ― 헌법은 통과됐지만 여전히 불안한 정국
지면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96호
2013. 1. 5
이집트 대통령 무르시는 지난달 새 헌법 승인을 놓고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64퍼센트의 찬성표를 얻어 승리했다. 그러나 이는, 사람들이 헌법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투표율은 32퍼센트였고 이는 지난 6월 대선보다 한참 낮다. 인구 2천만인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는 다수가 반대표를 던졌다. 마할라 산업단지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속한…
수만 명이 새로 나서고 있는 시리아 혁명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96호
2013. 1. 5
시리아 독재자 바사르 알 아사드의 정권은 길지만 서서히 몰락하는 길을 걷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이어진 저항군의 공격으로 아사드의 군대는 많은 곳에서 퇴각해야만 했다. 아사드 정권은 결사항전 하겠다며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버티고 있지만, 사기 저하 때문에 고위급 인사의 이탈이 또다시 시작됐다. 혁명으로 등장한 무장 저항세력은 조직이 탄탄해졌다.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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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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