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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비판했다고 11년형 선고받은
:
타이 노동운동가 소묫을 즉각 석방하라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97호
2013. 1. 26
1월 23일 타이 방콕의 형사법원은 노동운동가이자 ‘붉은 셔츠’ 운동(타이 민주화 운동)과 가난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언론인 소묫 프룩사카셈숙 씨에게 11년형을 선고했다.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던 잡지 〈레드파워〉에 왕실을 비판하는 기사 두 개를 게재한 것을 두고 기사 한 건 당 5년씩 10년, 집행유예 중이던 집시법 위반으로 1년 선고를 받았다. 소묫…
김광일 동지 어머니 안명례 씨
:
“있는 사람들은 죄짓고도 빠져나가고, 내 아들은 죄 없이도 고생”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회사까지 경찰이 찾아오고, 어디 가서 나서면 아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나서지도 못하고, 어디 하소연도 제대로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건강까지 상하고 있어요. 아들이 교통방해를 했다고 하는데, [그건] 정당한 집회였고,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있는 사람들은 죄를 짓고도 특별사면이다 뭐다 해서 다 빠져나가는데, 아들은 …
2008년 광우병국민대책회의 행진팀장 수배 5년
:
비리범들은 감옥으로, 김광일은 우리 품으로!
지면
김태윤
레프트21 97호
2013. 1. 26
이명박 5년이 끝나면서 그동안 비리를 저지른 자들이 사면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반면 2008년 촛불운동에서 광우병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행진팀장을 맡았던 김광일 동지는 5년째 수배생활을 보내고 있다. 2008년 촛불운동은 단지 광우병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대운하, 언론 장악 등에 맞선 투쟁이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촛…
오바마 취임 연설의 위선
:
‘나에게는 전쟁의 꿈이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97호
2013. 1. 26
버락 오바마는 1월 21일 취임 연설에서 “오랜 전쟁이 끝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 몇 시간 전, 미국 무인전투기가 예멘을 폭격해 두 사람을 죽였다. 미국이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인 무인전투기 공격만 4백47건에 달한다. 미 당국은 상세한 정밀 타격 작전규범 작성을 거의 끝냈다고 주장했다. 속 편하게도, 그 작전규범은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
시리아
:
아사드는 갈수록 궁지에 몰릴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7호
2013. 1. 26
2010년 3월 15일부터 본격화한 시리아 민중의 저항이 22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목숨을 잃은 사람만 6만 명이 넘는다. 레바논, 요르단, 터키로 피신한 최소 60만 명(유엔 집계)의 난민들도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왜 시리아는 3~4주 만에 독재자를 무너뜨린 이집트, 튀니지와 다르게 전개됐는가? 최근 〈한겨레〉는 한 기사에서, 시리아가 이집트와 …
민영화 발판 닦는 이명박, 뒤에서 응원하는 박근혜?
레프트21 96호
2013. 1. 23
〈레프트21〉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공동으로 KTX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의 PDF 파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캠페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박근혜와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해 민영화와 거리를 둬 왔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12월 22일 당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박 당선인이 가스, 전기,…
KTX 민영화의 진실
:
정부의 속 보이는 거짓말들
레프트21 96호
2013. 1. 23
〈레프트21〉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공동으로 KTX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의 PDF 파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캠페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사고가 줄어들 것이다? 국토부는 코레일이 철도 관제와 수송을 함께하고 있어 각종 사고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요금 인상, 대형참사, 인력 감축의 재앙을 부를
:
KTX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레프트21 96호
2013. 1. 23
〈레프트21〉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공동으로 KTX 민영화 추진 중단을 요구하는 리플릿을 제작·배포했다. 리플릿의 PDF 파일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캠페인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다.국토해양부는 지난 9일 철도공사 관제권 환수를 핵심으로 하는 ‘철도산업발전기본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어서 〈한겨레〉는 16일 “국토해양부가 ‘철…
뜨거운 KTX 민영화 반대 여론을 확인하다
김동혁
레프트21 96호
2013. 1. 23
이명박 정부가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에 KTX 민영화의 발판을 닦으려고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상황에서 1월 22일 저녁 ‘노동자연대다함께’ 회원들은 홍대입구역, 혜화역, 건대입구역, 강남역, 수원역 등에서 KTX 민영화 반대 거리 홍보전을 진행했다. 수원역 번화가에서 수천 부의 리플릿을 배포하며 큰 호응을 얻은 홍보전 참가자가 소식을 보내 왔다.1월 21…
2013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노동자 투쟁
:
“낱낱이 아니라 단단한 조직으로 활동하자”
성지현
레프트21 97호
2013. 1. 22
1월 19~20일 이틀 동안 2013년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3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박설은 지난해 노동조합팀(이하 노조팀)이 “일찌감치 KTX 민영화 반대 소책자를 발행하고 적극 뛰어” 들어 성과를 남겼고, 또한 “울산·경기지회 등의 개입으로 현대…
2013년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국제 정세 전망과 과제
:
“노동계급의 반자본주의·반제국주의 투쟁이 필요하다”
김문성
레프트21 97호
2013. 1. 22
1월 19~20일 이틀 동안 2013년 ‘노동자연대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3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차승일은 2013년 국제 전망을 “세계경제 위기가 여전한 가운데, 강대국 간의 쟁투 격화와 기층 민중의 저항이 주요한 양상이 될 것”이라고 요약했다. 국제적으로 정…
이슬람 혐오로 말리 침공을 정당화하려는 제국주의
레프트21 96호
2013. 1. 21
유엔 안보리는 서방의 말리 개입을 만장일치로 지지했다. 이번 제국주의적 모험에 반대하고 나서는 지배자들은 거의 없다. 자유주의 언론은 상대가 알카에다와 연계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이슬람주의자들이라는 이유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사실, 오늘날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쟁투는 천연자원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노리는 것이다. 기존의 식민 국가였던 영국과 프랑스뿐 아…
현대차 비정규직 철탑 농성
:
단결과 연대로 폭력적 철거 시도를 또 물리치다
김지태
레프트21 96호
2013. 1. 18
지난 1월 8일에 이어 1월 17일 울산지법이 또 다시 철탑 농성 철거를 시도했다. 이번에는 8일보다 많은 용역 40여 명이 오전부터 몰려왔다. 그러나 철탑 농성을 지키려는 대오는 더 많이 모였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이날 파업을 벌이고 조합원 수백 명을 결집시켰다. 현대차지부, 현대차 ‘현장 조직’인 금속연대와 민투위 등에서도 정규직 활동가 수십 명…
“반값 등록금 시대” 열린다더니, 고작 동결?
:
학교 당국은 등록금 동결 계획 철회하고, 대폭 인하하라!
양효영
레프트21 96호
2013. 1. 18
이 글은 1월 14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서다. 지난 1월 7일 〈한국대학신문〉은 30여개 대학 당국에 등록금 책정 방향을 인터뷰해 그 결과를 보도했다. 그 기사를 보면, 우리 이화여대 당국 관계자는 등록금을 인하하지 않고 동결 수준에서 책정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학교 당국은 이 보도가 사실인지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공격이 최선의 방어일 수 있습니다
레프트21 96호
2013. 1. 18
울산지법이 오늘(18일) 경찰, 용역 수백 명을 동원해 94일째 목숨 걸고 싸우는 최병승, 천의봉 동지의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울산비정규직지회는 이에 맞서 오전, 오후 시한부 파업을 벌이며 맞섰다.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울산지회가 철탑 농성 철거에 맞서 파업하고 모인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반포한 리플릿의 글이다.지난 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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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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