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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노총 연대노조가 나치 주도 행진을 지지하기로 하다
—
좌파·노동조합 활동가들은 철회를 요구한다
차승일
266호
2018. 11. 6
폴란드 노총인 연대노조(솔리다르노시치)가 나치가 주도하는 집회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현지 시간 11월 6일 오전 연대노조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됐다. 기층의 좌파·노동조합 활동가들은 이 결정을 철회하라는 연서명을 조직하고 있다. 연대노조의 국제적 위상을 고려해, 폴란드 외 나라들에서도 노동조합 지도자들이 연서명에 참가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11월 11…
전 세계 구글 직원들의 파업
:
사측의 잘못된 직장 내 성적 괴롭힘 대처에 항의하다
세이디 로빈슨
265호
2018. 11. 4
11월 1일 세계 곳곳 구글 직원들이 일손을 놓았다. 사측이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성적 비행에 대처하는 방식에 항의해서였다. 싱가포르·도쿄·베를린·더블린·런던 노동자들은 사무실을 비웠다. 스위스 취리히 노동자들은 거리로 나왔다. 인도 구르가온·뭄바이·하이데라바드 노동자들은 파업을 벌였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일하는 구글 노동자 케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사회주의, 미국 정치 논쟁의 장에 입성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65호
2018. 10. 31
미국 트럼프 정부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최근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사회주의의 기회비용”이라는 제목의 72쪽짜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첫 문장이다. “카를 마르크스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사회주의가 미국 정치 담론에 돌아오고 있다.”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내놓은 세세한 정책 제안은…
미국 피츠버그 유대교 회당 총기 난사
:
도널드 트럼프의 인종차별이 증오 범죄를 고무하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65호
2018. 10. 31
10월 27일 단일 사건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유대인 공격이 벌어져 열한 명이 살해당했다. 파시스트인 테러범 로버트 바우어스는 체포되기 전에 여섯 명을 더 다치게 했다. 10월 27일 바우어스는 “유대인은 전부 죽어야 한다”고 소리치고는 펜실베니아주(州) 피츠버그에 있는 ‘트리 오브 라이프’ 유대교 회당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1…
브라질에서 극우파 집권, 저항이 필요하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65호
2018. 10. 31
10월 28일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에서 극우파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승리했다. 보우소나루는 약 55퍼센트를 득표했다. 그의 승리는 브라질 인구 2억 1000만 명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보우소나루의 당선은 극우가 세계 곳곳에서 성장하는 현상의 또 다른 사례이기도 하다. 극우는 모든 곳에서 저항을 받아야 한다. 보우소나루 당선은 브라질 정치…
수많은 이주민 행렬이 미국 국경으로 몰려들다
알리스터 패로우
264호
2018. 10. 25
중앙아메리카 온두라스에서 출발한 이주민 약 8000명이 미국 국경으로 가고 있다. 이 사람들은 이미 [과테말라와 멕시코] 두 나라의 국경을 넘었고, 지금은 이들의 입국을 강제로 막겠다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협박에 맞서고 있다. 10월 19일 이주민 행렬(캐러밴)은 과테말라-멕시코 국경에 도착했다. 처음에 국경검문소 관리자들은 이주민들을 조금…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살해 사건
:
이 세계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264호
2018. 10. 25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의 구체적 진상이 드러날 때마다 그 사건이 얼마나 소름끼칠 정도로 끔찍했는지가 밝혀지고 있다. 터키 정부 측 설명에 따르면, 카슈끄지는 이스탄불에 위치한 터키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영사관 안에서 엘리트 암살 요원들에게 습격을 당했다. 그러고 나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무함마드 빈살만의 측근인 남성에게 고문당하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사우디 언론인 피살로 드러난 복잡한 중동 정세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63호
2018. 10. 16
서방 제국주의의 이해관계에 맞게 중동 정세를 관리하기가 얼마나 어려워졌는지 또다시 드러나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 자신을 비롯해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된 행위자들이다. 역사적으로 이 세 나라는 매우 긴밀했다. 터키는 나토의 핵심 회원국이며, 전제적 통치를 하는 사우드 왕가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가장 중요한 정권이다. 그러나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계에…
영국
:
인종차별반대 집회가 나치들의 행진을 좌절시키다
박이랑
262호
2018. 10. 16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인종차별주의자들인 ‘민주축구사나이연맹’(Democratic Football Lads Alliance)과 나치들에 반대하는 중요한 집회가 열렸다. 10월 13일 약 2000명이 참가한 이 집회는 ‘인종차별에 맞서자’(Stand Up To Racism)와 ‘파시즘에 맞서 단결하자’(Unite Against Fascism)의 호소로 열렸…
독일
:
24만 명이 인종차별과 극우에 반대해 거리로 나오다
차승일
262호
2018. 10. 16
10월 13일 토요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24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난민과 무슬림에 대한 인종차별 확산과 극우 성장에 반대하는 집회였다. 최근 독일을 포함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극우와 파시스트가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독일 총선에서는 나치가 포함된 극우 정당인 ‘독일을위한대안당’(AfD)가 3위를 하며 의석 90석을 차지했다.…
브라질 대선
:
극우 후보가 1차 투표에서 1위 하다
지면
알리스터 패로우
262호
2018. 10. 11
브라질에서 우파가 성장하고 있다. 10월 7일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46퍼센트를 득표했다. 그와 경합했던 노동자당(PT) 후보 페르난도 하다드는 29퍼센트를 얻었다. 보우소나루가 이렇게 많은 표를 얻은 것, 그리고 그가 속한 사회자유당(PSL)이 급속히 성장한 것을 심각한 위험 징후라고 봐야 한다. 보우소나루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코빈의 집권 가능성이 커지면 부유층의 압박도 커질 것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262호
2018. 10. 11
정치인과 언론인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정신이 팔려 있는 것과 달리, 슈퍼리치들[거액 자산가들]은 명백하게 제러미 코빈을 더 신경쓴다. 10월 5일 〈파이낸셜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했다. “런던의 슈퍼리치들은 자산을 외국으로 옮기고 있고 그중 일부는 영국을 떠날 준비까지 하고 있다. 제러미 코빈이 이끌 좌파적 노동당 정부에 대한 걱정이 커져서이…
위기의 베네수엘라
—
좌파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지면
김준효
261호
2018. 10. 3
최근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베네수엘라를 탈출한 난민이 전체 인구의 7퍼센트 정도인 약 230만 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대부분 주변국에서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며 번 돈을 베네수엘라에 남은 가족들에 송금한다. 이는 베네수엘라의 처참한 경제 상황의 단면이다. 최근 5년 동안 베네수엘라에서 1인당 실질 소득은 40퍼센트, 생…
인도네시아 쓰나미, 막을 수 있었던 참사
지면
세이디 로빈슨
261호
2018. 10. 3
쓰나미 조기 경보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더라면 인도네시아에서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 텐데, 돈이 없어서 그러지를 못했다. 9월 29일 규모 7.5의 지진과 쓰나미가 일어나 인도네시아를 덮쳤다. 인도네시아 도시 팔루와 동갈라에서 수백 명이 사망했다. 최종 사망자 수는 수천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의약품, 식량, 물 공급이 부족해서 생존자들은 …
스웨덴 복지국가의 신화와 실상 ― 고전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마데레이네 요한손
261호
2018. 10. 3
9월 9일 스웨덴 총선에서 파시스트에 뿌리를 두고 있는 극우 정당인 민주당이 약진했다. 민주당 성장의 한 요인은 주류 정당들의 이민자 배척 정서 부추기기였다. 그런데 국내에서 스웨덴을 대안 모델로 소개하던 사람들의 일부는 사회민주당이 이민자 배척 정서에 타협한 덕분에 재집권을 할 수 있었다고 기회주의적으로 주장한다. 하지만 스웨덴에서 극우가 성장하는 또…
스웨덴 총선
:
‘지상의 천국’에서 어떻게 나치 정당이 급부상했는가
지면
마이클 로버츠
260호
2018. 9. 27
스웨덴은 오랫동안 ‘혼합경제’의 대표 주자로 여겨져 왔다. 자본주의를 ‘수정’해서 국민 대다수에게 복지국가, 평등, 질 좋은 일자리와 높은 생활 수준을 제공하는 사회민주주의 국가로도 여겨졌다. 그러나 [9월 9일] 스웨덴 총선 결과로 그런 신화가 산산조각났다. 총선 결과, ‘혼합경제’의 기수라 일컬어지던 사민당은 제1당 자리를 지켰지만 간신히 28퍼센트를…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과 제국주의 간 쟁탈전
김영익
260호
2018. 9. 27
9월 초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FOCAC) 정상회의에 아프리카 54개국 중 53개국 정상을 불러 모았다.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을 한자리에 모음으로써, 중국은 자국의 달라진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 줬다. 시진핑은 총 1200억 달러를 아프리카에 풀겠다고 약속했다. 부채 탕감도 공언했다. 중국이 아프리카의 가장 큰 투자자이자 채권자임을…
미국 지배자들의 지독한 위선
알리스터 패로우
259호
2018. 9. 13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핵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지 못하도록 막는 유일한 세력은 미국 국가의 심장부 내 비교적 어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어쨌든 그들 자신의 말로는 그렇다. 9월 5일, 백악관 관리를 자처하는 사람이 〈뉴욕 타임스〉에 익명으로 글을 기고했다. 그 글에 따르면, 백악관 내 고위 인사들은 “트럼프의 어젠다와 그의 고약한 기질을 일부 …
리먼브러더스 파산 10년
:
체제가 거의 무너질 뻔했던 날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59호
2018. 9. 13
10년 전,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가 파산했다. 거대한 경제 공황의 시작을 알린 사건이었다. 기업주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려 한다.10년 전인 2008년 9월 세계 금융권 전체가 거의 무너질 뻔했다. 자본주의가 모두의 삶을 개선해 준다는 정치인들의 주문(呪文)은 산산이 부서졌다. 2008년 9월 15일 당시 세계 4위의 투자…
악화하는 신흥국 경제
:
아르헨티나 경제 위기가 포퓰리즘 때문이라고?
정선영
259호
2018. 9. 13
터키,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 경제 위기가 더욱 확산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현재 화폐 가치가 올 초의 절반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올해 5월 통화가치가 급락한 후 터키 위기의 여파로 8월 말에 또다시 폭락했다. 이처럼 통화가치가 떨어지면 달러로 진 빚의 부담이 늘어나 외환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커지고, 수입품의 가격이 상승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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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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