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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과의 불안정한 ‘평화’에 타협한 트럼프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1. 4
지난주 부산에서 트럼프와 시진핑이 만난 정상회담의 결과는 그다지 놀라운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 분쟁에서 서로 한 발짝 물러설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파다했다. 시진핑은 현대적 생산 공정과 무기 제조에 필요한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1년 유예하고, 트럼프도 미국 최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제한을 1년 유예하기로 했다. 그러나 6년 만에 이뤄진 둘의…
트럼프의 현대판 매카시즘에 맞서기
:
미국 통치자들의 1950년대 ‘빨갱이 마녀사냥’을 돌아본다
주디 콕스
562호
2025. 10. 31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는 1950년대 혹독한 마녀사냥을 설계했던 자다. 매카시는 민주주의를 전복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해 내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에서 매카시즘은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자들, 노동운동가들,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들 모두를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미국과 소련 간 제국주의 경쟁으로 막 시작된 냉전이 미국에서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혹…
트럼프의 현대판 매카시즘에 맞서기
지면
주디 콕스
562호
2025. 10. 31
현재 미국에서는 지독한 탄압·마녀사냥과 저항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이 기사에서 주디 콕스는 트럼프 정부하에서 되살아난 마녀사냥에 관해 미국 현지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전한다.탐 얼터는 텍사스주립대학교 노동사 교수였다. 한 달 전 갑작스레 해고되기 전까지 말이다. 얼터가 어느 토론회에서 사회주의 전략에 관해 연설한 후, [극우 유튜버] 칼린 보리센코는 얼…
미·중 정상회담
:
잠시 숨만 고르는 합의, 패권 경쟁은 계속된다
—
어느 편을 들든 노동계급에 득될 건 없다
지면
김영익
562호
2025. 10. 30
10월 30일 부산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만났다. 트럼프 정부 2기가 출범하면서 미국과 중국이 서로 무역 전쟁을 벌여 왔기에 이번 회담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측은 갈등이 더 커지지 않게 일단 타협했다. 미국은 펜타닐 유입을 문제 삼아 중국에 부과한 ‘펜타닐 관세’를 약간 낮추고, 중국은 대두 등 미…
미국인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가 말하는 “왕은 없다” 항쟁의 배경
지면
빌 멀른, 주디 콕스
561호
2025. 10. 21
미국인 역사학자이고 《인종학살을 고발한다! — 미국의 파시즘과 법에 의한 지배》(국내 미출간)의 저자인 빌 멀른과 트럼프판 매카시즘에 대해 인터뷰했다.미국에서 새로운 매카시즘이 펼쳐지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미국에서는 파시즘 반대가 범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안티파’가 미국 내 테러 단체로 지정됐죠.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안티파’는 단체 이름이 아닙니다…
10·18 ‘왕은 없다’ 시위
: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다
주디 콕스
560호
2025. 10. 19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물결이 10월 18일 토요일 미국 전역을 휩쓸었다. 트럼프의 탄압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수백만 명이 들고일어나 장관을 이뤘다. 공화당은 시위 며칠 전부터 시위대를 겁박하는 선동을 쏟아 냈다. ‘왕은 없다(노 킹스)’ 시위를 두고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은 “하마스 지지자들”과 “‘안티파’ 사람들”이 모이는 “증오 …
미국
:
트럼프의 시카고 공격과 그에 맞선 항쟁
주디 콕스
560호
2025. 10. 14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가 보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시카고를 사실상 계엄하에 두고 있다. ICE 요원들은 밀레니엄파크 분수대에서 놀던 아이들과 일가족을 잡아갔다. ICE 요원들은 복면을 쓰고 명찰도 차지 않는다. 그들의 “체포”는 영장 없이 집행되고, 이에 반격하기라도 하면 살해당한다. ICE 요원들은 공원을 습격해 아이들을 산책시키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트럼프의 “내부로부터의 전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7
《5월의 7일간》이라는 오래된 스릴러 소설이 있다. 플레처 네벨과 찰스 W 베일리 2세가 쓰고 1962년에 출판된 이 소설은 1964년에 영화로도 각색됐다. 미국 대통령이 소련과 핵 협정을 체결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장성들이 군사 쿠데타를 기도했다가 실패하는 내용이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터무니없는 “전쟁 장관” 피터 헤그세스에 의해 워싱턴 …
찰리 커크 죽음 이용한 트럼프의 극우적 공격 가속
지면
김준효
560호
2025. 9. 23
9월 21일(일)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은 “성전” 궐기 대회였다.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주요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 그 행사에서 트럼프는 “급진 좌파에 맞선 선과 악의 투쟁”을 다짐했다. 트럼프와 그 일당은 또 다른 제국주의 정당 민주당도 “급진 좌파”라고 부르지만, 그들이 지금…
트럼프 비판은 한국의 대미 협력 방침 비판과 함께 해야
지면
김문성
559호
2025. 9. 16
이번 사태 후 미국 주류 언론 등에서도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이민 단속이 미국 경제에 해롭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동맹국의 대형 투자자를 괴롭혔다가 자칫 미국도 경제·안보에서 손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민자들이 제조업 노동력의 주된 풀이고, 미국 내 숙련 노동력도 부족한 현실도 감안하라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의 말도 오락가락했다. 사건 초…
조지아 주 한국인 노동자 구금 사태가 보여 준 트럼프 정부의 야만적 인종차별
지면
김문성
559호
2025. 9. 16
미국 조지아주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노동자 중 316명이 9월 12일 무사히 귀국했다.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요원들이 장갑차와 헬기를 동원한 야만적 준군사 작전을 벌여 475명이 구금된 지 8일 만이다. 체포 작전 영상, 귀국자들의 증언(‘구금일지’), MBC 단독 보도 등을 보면, 이번 작전에는 애초에 수백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 열병식 ─ 군사적 우위를 향한 행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9호
2025. 9. 16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성대한 열병식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중국이 한 구실을 기리는 행사였다. 그 행사를 두고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 카야 칼라스는 놀라우리 만큼 어리석음과 무지를 드러내는 말을 했다. 소련과 중국이 독일과 일본을 패퇴시키는 데서 일정한 구실을 했다는 것을 “금시초문”이라며 무시한 것이다. 온라인 매체 ‘리스폰서블 스테…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이후
:
트럼프의 커크 순교자 만들기로 전 세계 극우가 준동하다
지면
김준효
559호
2025. 9. 16
미국 극우 선동가 찰리 커크의 피격 사망이 국제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낳고 있다. 커크는 죽는 순간까지 역겨운 증오 선동을 토해냈다.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치를 만한 대가”라던 커크는 9월 10일 극우 집회에서 트랜스젠더는 “선량한 미국인”이 아니니 그들의 총기 소유는 문제…
미국 극우 찰리 커크 피격 사망: 자업자득이다
김준효
558호
2025. 9. 11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최측근이자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핵심 인물인 찰리 커크가 9월 11일 목요일 새벽(한국 시각) 총에 맞아 죽었다. 생전에 “수정헌법 제2조[총기 소유 자유 보장]라는 신께서 주신 다른 권리를 위해서라면 총에 맞아 매년 좀 죽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치를 만한 대가”라고 연설하더니, 제 말대로 된…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 시대가 지났다는 생각은 자유주의적 단견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8호
2025. 9. 9
최근 몇 년의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는 동안 가장 확실한 안내자 중 한 명은 좌파 자유주의 역사가인 애덤 투즈였다. 그는 현 위기의 경제적, 생태학적, 지정학적 차원을 명민하게 포착했고, 이를 통칭하기 위한 표현으로 ‘다중 위기’라는 말을 대중화시켰다. 매우 널리 쓰이고 있는 표현이 됐다. 그러나 이제 투즈는 〈파이낸셜 타임스〉와 SNS에 올린 글에서 ‘…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 ICE 습격으로 한국인 노동자들 구금
:
트럼프의 인종차별을 비난해야 하지만 한국 자본주의를 지지해선 안 된다
지면
558호
2025. 9. 9
9월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습격한 것은 무도한 인종차별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 줬다. 무장한 요원들이 노동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채 굴비 엮듯 쇠사슬로 옭아매 끌고 갔다. 적법한 비자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습격의 대상이 됐다. 이번 습격으로 약 450명이 연행돼 단일 일터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에 맞서 연준 독립성을 지켜야 하나?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7호
2025. 9. 2
미국 도널드 트럼프는 연방 정부의 주요 기관들을 모두 장악한다는 계획을 완수하려 한다. 그동안 중앙은행, 즉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이에 저항하고 있었다. 트럼프는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이 경기 부양에 필요한 금리 인하를 단행하지 않고 있다며 그를 “얼간이,” “멍청이”라고 비난했다. 지난주 트럼프는 연준 이사 7명 중 한 명인 리사 쿡을 모기지 대출…
총 든 군인이 활보하는 워싱턴DC
:
트럼프는 권위주의적 통치를 다른 도시들로 확산하려 한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7호
2025. 9. 2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투입한 지 3주가 지난 지금, 거리에는 여전히 군인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8월 마지막 주에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그 군인들에게 총을 들고 다니라고 명령했다. 그 후 소총과 권총을 든 군인들이 워싱턴DC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트럼프는 또한 워싱턴DC에서 사형 제도가 부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중…
쿠데타 세력 숙정 정도껏 하라는 트럼프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제국주의적 우선순위를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에게도 힘을 실어 줬다. SNS에서 “혁명”과 “숙청”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에게 쿠데타 세력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정도껏 하라’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다. 이어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교회”와 “미군”에 대한 급습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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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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