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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이 “왕 노릇 말라” 외치며 행진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1호
2025. 6. 17
6월 14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진이 벌어져 투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날 행진은 트럼프 취임 이래 가장 광범한 반트럼프 행동이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한 무리의 참전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평화적 연좌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개뼈다귀가 아닌 복지를,” “파시즘에 반대하…
LA 현지 취재
:
“경찰은 우리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겁주려고 합니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1호
2025. 6. 17
6월 14일 로스앤젤레스(LA) 거리는 미국 국가의 권위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고무탄과 최루탄, 섬광탄이 빗발치는 현장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보도한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매번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쪽은 경찰이었다. 6월 14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노 킹스’(“왕 노릇 말라”) 시위가 열린 가운데 LA에서도 수십만 명이 거리…
미국인 역사학자가 말한다
:
“LA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지면
주디 콕스
551호
2025. 6. 17
《흑인 반파시즘 투쟁의 전통》(국내 미출간)을 공저한 역사학자 빌 멀른이 LA 항쟁, 국가 탄압, 인종차별에 맞선 저항에 관해 주디 콕스와 인터뷰했다.로스앤젤레스(LA) 항쟁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항쟁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이번 항쟁에는 1960~197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
이란과의 확전은 모두 이스라엘 탓이다
—
이스라엘은 왜 미국이 쥔 리드줄을 강하게 당기는가?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17
중동 전체가 전쟁에 휩싸일 위기에 처했다. 이는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책임이다. 6월 14일 토요일 이란은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대거 발사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에 앞서 두 나라는 야간 공격을 주고받았다. 6월 13일 금요일 새벽 테러국가 이스라엘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나탄즈 핵시설을 폭격했다. 이를 보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이스라엘 …
LA 반란
:
“LA 거리는 항쟁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50호
2025. 6. 14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은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공격과 혹독한 국가 탄압에 맞서 7일째 투쟁하고 있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항쟁의 도시 LA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전한다.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이 저항으로 살아 숨쉬고 있다. 6월 12일 목요일 오후가 되자, 수백 명씩 흩어져 움직이던 시위 대열이 점점 불어 수천 명 규모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행진하다…
현재 항쟁의 배경에 있는 LA의 저항 역사
지면
주드 맥케크니
551호
2025. 6. 12
로스앤젤레스(LA)에는 불의에 맞선 저항의 오랜 역사가 있다. 1992년 경찰의 로드니 킹 구타에 항의해 벌어진 소요부터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운동에 이르기까지 저항은 LA 사람들의 집단적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여러 결정적인 항쟁을 통해 LA는 차별에 맞선 투쟁의 전장으로 굳게 자리매김돼 왔다. 지금 LA 거리에서 벌어지는…
버니 샌더스의 LA 시위 비난은 잘못이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1호
2025. 6. 12
역사에는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미국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편을 잘못 선택했다. 샌더스는 로스앤젤레스(LA) 항쟁을 트럼프의 수작에 놀아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샌더스는 엑스(옛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절제된 비폭력 저항으로 인종차별적 정부 인사들을 패배시키고 인종 분리 정책을 끝장냈다. “트럼프식 정치…
소요는 “무시당하던 사람들의 언어”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1호
2025. 6. 12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저항하면, 너무 과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꼭 나온다. 이번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민주당 소속 시장 캐런 배스가 비폭력 시위를 촉구했다. 배스는 트럼프에게 이민자 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또한 “폭력과 파괴는 용납할 수 없고, 그런 일을 저지르면 책임을 묻겠다”고도 한다. 배스 같은 부류는 평화 행진이야말로 정상적인 …
LA 전투 현장에서 미국인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벌떡 일어나 싸우는 게 옳습니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1호
2025. 6. 11
이 기사와 함께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와 현지 사회주의자들의 증언을 보시오.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자 대량 추방과 미국 국가의 무력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경에 맞서 나흘 밤낮을 싸웠다. 이미 주방위군을 투입한 트럼프는 6월 10일 주방위군 2000명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머스크 충돌이 반영하는 트럼프 연합의 균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0호
2025. 6. 1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나쁜 소식이 아닌 뉴스를 접하기 어려운 요즘이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관계가 파탄 나는 과정은 참으로 즐거웠다.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의 지도자 스티브 배넌이 머스크를 불법 체류 혐의로 수사하라고 요구하고 머스크 자신…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0호
2025. 6. 10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 탄압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 군대를 투입했다. 이에 LA 사람들은 1992년 항쟁 이후 33년 만에 군경에 맞서 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는 LA가 “불법체류자와 폭도의 침공을 받고 있다”며 30일 동안 LA를 “점령”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는 트럼프가 군대 투입 전에 주…
트럼프와 머스크가 갈라선 진정한 이유
지면
프랭키 머든
550호
2025. 6. 10
2주 전만 해도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제일가는 친구”를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서로 드잡이질을 하는 지금 둘의 사이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왜 이렇게 확 바뀐 것일까? 그저 둘의 성질머리 때문에 다투는 것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 다툼은 트럼프의 구상과 “미국 우선” 수사 전반…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대학생들이 서울 신촌에서 ‘나크바의 날’ 행동을 하다
이재혁
546호
2025. 5. 16
5월 15일 ‘나크바의 날’을 맞아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신촌에 모여 집회를 열었다. 재한 팔레스타인 유학생들과 한국인·미국인·이집트인·인도네시아인·일본인·독일인 등 다양한 국적의 대학생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에 연대했다. 집회 장소에서는 집회 전부터 학생들이 사진전을 하고,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 쿠…
증보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미국 대학생들이 점거와 텐트 농성을 벌이다
—
경찰, 시위 학생들 폭력적으로 연행
지면
이재혁
546호
2025. 5. 9
지난해 미국을 뒤흔든 팔레스타인 연대 캠퍼스 농성 물결의 진원지인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트럼프 취임 이래 다시 팔레스타인 연대 행동을 시작했다. 5월 7일(현지 시각) 쿠피예를 두른 컬럼비아대 학생 100여 명이 컬럼비아대학교 버틀러도서관을 기습 점거했다. 점거 학생들은 버틀러도서관의 이름을 ‘바젤 알아라즈 민중대학’으로 바꾸겠다고 선포했다. 바젤 알아라…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반트럼프 행진하다
—
트럼프 취임 100일 지지율 역대 최저
지면
김준효
545호
2025. 5. 6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구호가 울려 퍼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국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한 달 새 세 번째다. 노동자들이 많이 참가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800개 넘는 집회·행진을 벌였다. 5월 1~3일 미국 모든 주에서 벌어진 노동절 기념 행동을 다 더하면 1300개가 넘는다(〈레이버 노츠〉 추산…
LA 지역 공공부문 노동자 5만 5000명 파업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대규모 파업
지면
이원웅
545호
2025. 4. 30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100일 만에 미국에서 처음으로 주목할 만한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다.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광역행정구역)에서 전미서비스노조(SEIU) 721 지부 소속 노동자 약 5만 5000명이 4월 29일(현지 시간)부터 48시간 파업을 시작했다. LA 카운티에 고용된 전체 노동자는 약 10만 명이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
트럼프의 탄압에 저항하는 미국 대학생 활동가의 목소리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4호
2025. 4. 29
4월 26일 미국 뉴욕 등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진이 대규모로 열렸다. 트럼프 정부가 유학생, 특히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캠퍼스 탄압 소식과 그에 맞선 저항의 과제를 콜로라도대학교 학생 아야가 전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사복 차림의 이민 단속 요원들이 불시에 출몰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을 붙잡아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
긴 글
트럼프, 흔들리는 국제질서와 한반도
김하영
543호
2025. 4. 27
1. 트럼프 때문에 각국 지배자의 두려움과 걱정이 커졌다.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쏟아낸 말과 조처들은 가히 아연실색케 하는 것이었다. 파나마 운하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력 투입도 마다하지 않겠다거나, 버젓한 남의 땅 그린란드를 미국에 팔라고 압박하는 것은 외교 관행상 귀를 의심할 만한 얘기였다. 우크라이나의 광물과 에너지에 대한 갈취 의사를 노골적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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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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