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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헤게모니의 위기 ─ 트럼프, 동의, 강압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5호
2025. 8. 19
안토니오 그람시는 지배계급이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이론화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토머스 포스터는, 그람시의 사상이 트럼프의 권위주의로의 전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밝힌다.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파시즘의 병법서에서 전술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오른쪽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최근 트럼프는 수도 워싱…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 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
미국 보잉 군수 노동자들, 임금 20퍼센트 인상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프랭키 머든
553호
2025. 8. 7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그러나 노조는 전쟁 몰이에 추수하지 말아야 한다미국 보잉 노동자들이 8월 4일 월요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잉의 군수 부문이 파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파업에 앞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노동조합 조합원 약 94퍼센트가 사용자 측의 임금 2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IAM 노동조합은 이렇게 밝혔다. “보잉…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트럼프와 제국주의 질서의 위기가 낳은 혼돈 이해하기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4
1999년에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 조반니 아리기와 베벌리 실버는 《근대 세계체제의 지배 구조와 혼돈》[국역: 《체계론으로 보는 세계사》, 모티브북, 2008년]이라는 제목의 책을 썼습니다. 오늘날 상황을 보면 지배 구조보다는 혼돈이 더 두드러져 보입니다. 아리기와 실버는 오늘날 세계 질서의 혼돈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미국의 ‘헤게모니 자본주의 국가’ 지위…
라틴아메리카를 무대로 제국주의 경쟁 하는 미국과 중국
김종환
553호
2025. 7. 22
최근 트럼프는 브라질에 50퍼센트 관세를 통보했다. 트럼프는 브라질의 전 대통령이자 극우 인사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부당하게 탄압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트럼프의 이런 극우적 태도는 미국 지배자들이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자신의 “뒷마당”으로 여겨 온 제국주의 전통에 기초한 것이다. 집권 후 트럼프는 중국 기업이 파나마 운하 출입항 지분을 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서울대에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이 거센 항의를 받다
양효영
553호
2025. 7. 16
“사기꾼 모스 탄은 한국을 떠나라!” 7월 15일 오늘 저녁, 어제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의 서울대 정문 앞 연설이 서울대 재학생들과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모스 탄은 윤석열의 계엄을 옹호하는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트럼프 행정부 1기 때 미국 국무부 산하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트럼프와 연계된 미국의 극우 인사…
미국 극우 정치인 모스 탄 방한을 계기로 반격을 꾀하는 극우
김문성
553호
2025. 7. 15
7월 14일 극우 진영은 인천공항에서 한국계 미국인 극우 정치인 모스 탄을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극우들은 “USA”를 연호하며 인천공항을 극우 집회장으로 만들어 버렸다. 모스 탄 방한 일정 에스코트는 세이브코리아 운동의 일익을 담당했던 은평제일교회 목사 심하보가 하고 있다. 모스 탄은 지난 겨울 언론이 앞다퉈 한국 극우를 다룰 때 배후 인물의 하나로 지목된…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지면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친팔레스타인 후보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예비경선 승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변화 염원 덕
〈소셜리스트 워커〉
552호
2025. 6. 27
팔레스타인을 당당히 지지하고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조란 맘다니가 미국 민주당 권력층의 콧대를 꺾었다. 6월 25일 맘다니는 민주당 뉴욕시장 예비경선에서 부패한 친기업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홉 명이 출마한 예비경선에서 맘다니는 43퍼센트를 득표해 1위를 했다. 예비경선 투표율은 지난 36년 중 가장 높았다. 이번 승리로 맘다니…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끝없는 전쟁” 종식 실패는 미국 헤게모니 쇠락의 징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도널드 트럼프가 저지르고 말았다. 트럼프가 보낸 B-2 폭격기가 이란 핵시설에 떨어뜨린 벙커버스터는 가공할 파괴력을 자랑하지만, 트럼프의 선택이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의 취약함이지, 강력함이 아니다. 사태를 주도하는 것은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이지, 트럼프가 아니다. 2023년 10월 7일 이래로 네타냐후는 미국이 일련의 폭력적 공세에 동조하는 …
알렉스 캘리니코스 온라인 강연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중동에서 제국주의 질서의 새로운 변화인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2호
2025. 6. 24
다음은 6월 21일 같은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토론회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발제와 청중 질의응답을 녹취·번역한 것이다. 이 토론회는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의 핵시설 세 곳을 폭격하기 직전에 열렸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것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가 넣은 …
미국 반 트럼프 운동
:
이민자 공격에 맞서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김준효
552호
2025. 6. 24
수백만 명이 참가한 6월 14일 “왕 노릇 말라” 행진 이후 언론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의 저항 소식이 자취를 감췄다. 언론들은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가 17일에 통금령을 해제한 데 초점을 맞추며 상황이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투로 보도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단, 배스가 통금령을 취소한 것은 광범한 반발이 있었기 때…
현지 특파원에게서 듣는다
:
LA 항쟁과 확산되는 반(反) 트럼프 투쟁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2호
2025. 6. 24
이 기사는 6월 19일 노동자연대 서울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같은 제목의 공개 토론회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한 발제와 토론 정리(온라인 생중계)를 기사화한 것이다(노동자연대TV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한 것이다. 토머스 포스터는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에서 활동하는 25세 청…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폭격 반대한다
—
좌파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패배를 지지해야 한다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1호
2025. 6. 23
도널드 트럼프가 이란을 폭격하는 끔찍한 선택을 했다. 이는 중동 전역에 더 많은 죽음과 파괴를 가져올 것이다. 운동 전체가 트럼프의 전쟁 노력에 맞서야 한다. 6월 22일 일요일 트럼프는 미국이 이란의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을 “매우 성공적으로” 폭격했다고 우쭐댔다. 트럼프는 보복하지 말라고 이란을 위협하며 “아직 표적이 많이 남아 있음을 기…
미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환영한다
김준효
551호
2025. 6. 21
6월 20일(현지 시각)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생이자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이 석방됐다. 3월 8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끌려간 지 105일 만이다.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반트럼프 저항이 이룬 성과다. 연방법원은 칼릴의 구금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6월 11일에 내렸는데, 당시는 ICE의 이민자 단속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 관한 핵심 물음들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20
중동 전반이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그 책임은 이스라엘에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전쟁을 “며칠이 걸리든” 지속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스라엘은 지난주 금요일 이란의 나탄즈 핵 시설을 공습해 전쟁을 일으켰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해당 시설에서 대량 살상 무기를 개발 중이라고 주장한다. 소위 ‘정밀 타격’으로 이스라엘은 이란…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이 “왕 노릇 말라” 외치며 행진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1호
2025. 6. 17
6월 14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진이 벌어져 투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날 행진은 트럼프 취임 이래 가장 광범한 반트럼프 행동이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한 무리의 참전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평화적 연좌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개뼈다귀가 아닌 복지를,” “파시즘에 반대하…
LA 현지 취재
:
“경찰은 우리를 보호하는 게 아니라 겁주려고 합니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1호
2025. 6. 17
6월 14일 로스앤젤레스(LA) 거리는 미국 국가의 권위주의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고무탄과 최루탄, 섬광탄이 빗발치는 현장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보도한다.로스앤젤레스(LA)에서 매번 폭력을 먼저 행사하는 쪽은 경찰이었다. 6월 14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맞서 ‘노 킹스’(“왕 노릇 말라”) 시위가 열린 가운데 LA에서도 수십만 명이 거리…
미국인 역사학자가 말한다
:
“LA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지면
주디 콕스
551호
2025. 6. 17
《흑인 반파시즘 투쟁의 전통》(국내 미출간)을 공저한 역사학자 빌 멀른이 LA 항쟁, 국가 탄압, 인종차별에 맞선 저항에 관해 주디 콕스와 인터뷰했다.로스앤젤레스(LA) 항쟁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항쟁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이번 항쟁에는 1960~197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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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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