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발제: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자 국제연락간사) 장소: [서울] 교원투어빌딩 지하 4층 강연장 (종각역 5번 출구 도보 5분)
※ 전문 통역사의 영어 동시통역 제공
음모론은 오늘날 사회 주변부의 기이한 미신이 아닙니다. 현대 정치와 대중문화, 인터넷 하위문화, 극우 운동, 나아가 주류 정치의 한복판에서 작용하는 사고 방식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기회 삼아 극우가 부정선거 음모론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음모론을 어떻게 봐야 할지 토론하기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