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항쟁에 연대해 온 학생 단체들과 홍콩 유학생들이 5월 27일 오전 11시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중국 정부가 국가보안법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 5월 28일을 하루 앞두고 긴급하게 잡은 일정이었지만 여러 학생 단체들이 공동 주최 단체로 나섰고, 홍콩 유학생들도 공동 제안자로서 동참했습니다.
홍콩 유학생들이 기자회견 장소에 직접 오지는 못했지만, 한국인 학생들이 홍콩 유학생들의 메시지를 대독했습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연대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대와 지지의 목소리를 확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