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 유전학자 리처드 르원틴(1929~2021)을 위한 조사(弔詞)

존 패링턴 377호(온라인판) 2021. 7. 13

최근 작고한 리처드 르원틴은 세계적인 마르크스주의 유전학자로, 유전자가 인간 행위를 모두 결정한다고 보는 사회생물학을 논파하고, 사회주의적 생물학 이론을 발전시킨 것으로 유명해졌다. 이 글의 필자인 존 패링턴은 르원틴의 이론적 기여와 차별에 맞선 활동가로서의 삶이 밀접히 연관돼 있으며, 이 점이 오늘날 사회주의자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지적한다. 필자인 존…

필자: 존 패링턴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과학자 존 패링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장은 인간 뇌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한다

마르크스주의 유전학자 리처드 르원틴(1929~2021)을 위한 조사(弔詞)

서평, 《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 누가 통제하고 누가 이익을 보는가》:
유전자 환원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레프 비고츠키 : 생각을 이해하는 혁명적 방식

대학 구조조정:
학술연구 결과를 수량화하는 건 미친 짓이다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과학자 존 패링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장은 인간 뇌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한다

마르크스주의 유전학자 리처드 르원틴(1929~2021)을 위한 조사(弔詞)

서평, 《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 누가 통제하고 누가 이익을 보는가》: 유전자 환원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레프 비고츠키 : 생각을 이해하는 혁명적 방식

대학 구조조정: 학술연구 결과를 수량화하는 건 미친 짓이다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존 패링턴 옥스퍼드 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AI가 세계를 지배하게 될까?

과학자 존 패링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장은 인간 뇌의 복잡성을 과소평가한다

서평, 《급진과학으로 본 유전자 세포 뇌: 누가 통제하고 누가 이익을 보는가》:
유전자 환원론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대학 구조조정:
학술연구 결과를 수량화하는 건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