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남인천지회의 ‘저성과자’ 징계·해고 철회 투쟁:
부당 해고 판결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다

전호진, 소은화 167호 2016. 2. 25

최근 LG유플러스 남인천센터(㈜더원네트웍스)가 노동조합원들을 ‘저성과자’로 낙인 찍어 징계·해고한 것이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2월 22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는 남인천센터 사측에게 조합원에 대한 징계·해고를 모두 철회하고, 해고 기간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8월, LG유플러스 남인천센터를 인수한 ㈜더원네트웍스는…

필자: 전호진

태아 생명권 논리의 문제점
—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본 낙태

LG유플러스 남인천지회의 ‘저성과자’ 징계·해고 철회 투쟁:
부당 해고 판결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다

[LG유플러스 남인천센터] 조합원 부당해고 철회하라
— 박근혜의 “노동개혁”이 만들 미래를 보여 주다

독자편지
사측의 부당해고에 항의하는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들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에 대한 뜨거운 연대를 확인하다

독자편지 지난 호 ‘사회적 기업’ 기사를 보고: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며 느낀 점

관악구를 밝힌 촛불

태아 생명권 논리의 문제점 —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본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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