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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맞선
:
11.30 민주노총 파업에 적극 연대하자
187호
2016. 11. 29
다음은 11월 29일 노동자연대 학생그룹이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 즉각 퇴진과 박근혜 정책 폐기를 위해 민주노총이 11월 30일(수) 1차 파업에 나선다. 이날 두 달 넘게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들을 포함해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고 거리로 나선다. 전교조, 공무원노조는 연가를 내고 상경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불법 정치 파업”…
성명 ― 박근혜 담화
:
변명 말고 즉각 퇴진하라
이러려고 수백만이 눈비 맞고 시위한 게 아니다
2016. 11. 29
노동자연대가 11월 29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박근혜가 오늘 오후 제3차 대국민담화를 발표했다. 그 내용을 세 줄로 요약할 수 있겠다. 물러나기는 하는데, 하야는 아니다. 죄송하기는 한데, 잘못한 것은 아니다. 국회에 맡기는데, 탄핵은 하지 마라. 결국 박근혜 퇴진 운동은 박근혜에게서 굴욕적인 단어를 받아 냈다. 국가권력 전체를…
소식
:
박근혜 퇴진 민주노총 파업 지지 서울지역 기자회견
최미진
187호
2016. 11. 29
11월 29일, ‘박근혜 정권 퇴진 서울행동’(이하 퇴진서울행동) 소속 단체들은 11·30 민주노총 파업 지지 기자회견을 열었다. 퇴진서울행동은 지난 11월 10일 발족했고, 2백여 개의 서울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는 11월 30일 연가를 내고 박근혜 퇴진 집회에 동참하는 전교조를 대변해 전교조 이성대 서울지부장이 …
피델 카스트로 : 1926~2016
:
제국주의에 맞선 투사이자 억압적 국가의 지배자
데이브 수얼
187호
2016. 11. 29
1953년에 청년 피델 카스트로는 몬카다 병영 습격 혐의로 법정에 섰을 때, 이렇게 선언했다. “나에게 유죄를 선고해도 상관 없다.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6년 뒤 카스트로는 쿠바 총리가 됐고, 49년 동안 정부 수반을 지내다가 2008년 정계에서 공식 은퇴했다. 카스트로는 한편으로는 미 제국주의에 결연히 맞서 미국의 콧대를 꺾은 자유 투…
서울대 본부 점거 학생들이 고려대 점거 지지 성명을 발표하다
187호
2016. 11. 29
11월 28일 서울대 본부점거본부와 제58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가 고려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려대 학생들은 친기업적 대학 구조조정인 “미래대학” 설립과 학사제도 개악 등을 막아내기 위해 11월 24일 본관 점거에 돌입했다. 그리고 11월 28일 이를 지지하며 학생총회에 2천여 명이 모였다. 서울대 학생들은 학교 당국이 돈 벌이…
고려대 학생총회
:
2천여 명이 박근혜 퇴진과 대학 구조조정 철회를 요구하다
이현주
187호
2016. 11. 29
11월 28일 고려대학교 학생총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연인원 2천5백 명이 모였다. 학생들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기로 결의하고, “미래대학” 설립과 학사제도 개정안 전면 철회 요구를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했다. 추운 날씨인데도 학생들 2천여 명이 3시간가량 자리를 지켰다. 총회 나흘 전인 11월 24일, 고려대 총학생…
건국대 한상도 교수, 이주영 명예교수의 한국사 국정 교과서 집필 참가 규탄한다
—
박근혜는 한국사 국정 교과서 폐기하라
187호
2016. 11. 28
노동자연대 건국대 모임이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28일 교육부가 한국사 국정 교과서(이하 국정 교과서) 현장 검토본과 집필진을 공개했다. 국정화 강행 당시, 박근혜 정부는 친일이나 독재 미화 같은 건 있을 리 없다고 우겼지만 역시나 거짓말이었다. 국정 교과서는 1948년 8월 15일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가 "역사상 최초로 민주적 자유선거에 …
부산·대구·울산에서도
:
박근혜 퇴진 집회가 규모있고 힘차게 치러졌다
187호
2016. 11. 28
11월 26일에도 지방 주요 도시들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한 집회가 열렸다. 서울에서 1백50만 명이 모였는데도, 주요 도시들에서 수만 명이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이런 양상은 박근혜 게이트의 충격이 크긴 했지만, 단순히 부패의 망칙한 모습에 화난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표출되는 분노가 꽤 오랫동안 쌓여 온 것이고, 불평등한 삶의 현실과 관계 있는 것…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시 지원금 수령 논란
:
정부·지자체 지원금 수령은 노동조합의 독립성을 훼손한다
최미진
187호
2016. 11. 28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의 노동단체지원금 15억 원을 받아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사업에 사용하는 일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은 올해 6월 서울본부 운영위원회에 상정됐지만, 여러 운영위원과 집행부 일부의 반발에 부딪혔다고 한다. 그리고 10월 20일에 열린 민주노총 18차 중집은 서울시 지원금 수령 사업을 중단하라는 올바른 결정을 했다. 민주노…
지금은 퇴각할 때가 아니다
:
김영훈 위원장은 파업을 종료해서는 안 된다
187호
2016. 11. 28
이 글은 노동자연대가 11월 28일 발행한 리플릿에 실린 글이다. 지난 11월 21일 야3당 원내대표 공동 제안이 발표된 후, 철도 노동자들은 이 제안이 ‘파업 접고 빈손으로 복귀하라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런데 김영훈 위원장이 이 제안을 수용하려 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노동자들은 위원장이 파업 종료를 선언하지 못하도록 강한 압력을 가했다.…
한국외대
:
학생총회에 2백여 명이 모여 박근혜 즉각 퇴진 결의를 다지다
이지원
187호
2016. 11. 27
11월 24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 서울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체학생총회가 열렸다. 영하 6도의 추운 날씨에도 학생 2백여 명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전체학생총회는 박근혜 퇴진을 위한 한국외대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이 초동 발의하고 학생 연서명을 …
박근혜 퇴진 제5차 범국민행동, 전국 190만 참가
:
150만이 청와대를 포위하다 ― 박근혜의 발악에 분노는 더 커졌다
특별취재팀
187호
2016. 11. 26
[종합] ‘즉각 퇴진’을 위한 거리 투쟁은 계속돼야 한다 박근혜 퇴진 제5차 범국민행동이 역대 최대 규모의 집회로 마무리됐다. 주최측 공식 발표는 서울 연인원 150만, 전국 190만(서울 포함) 명 참가다. 박근혜 퇴진 운동은 2주 만에 1백만 명을 넘어섰고(민중총궐기), 이후 3주째 규모를 유지해 왔다. 그런데 26일은 규모가 더 커진 것이다…
농민 상경 집회 가로막은 경찰 당국 규탄한다
:
연행된 농민들을 즉각 석방하라
김지윤
187호
2016. 11. 26
박근혜 정권 즉각 퇴진을 위한 5차 범국민행동 참가를 위해 전남 해남과 경남 진주에서부터 트랙터와 트럭을 타고서 서울로 향하던 농민들이 25일 저녁 서울을 코앞에 두고서 경찰에 가로막혔다. 경찰은 행진이 가로막힌 것에 항의하던 농민 36명을 연행했고 이 과정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김영호 의장을 비롯한 5명이 여러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은…
건국대
:
“학교 법인 건국대학교는 최순실 학력 위조 연루 의혹 공개하라”
조연호
187호
2016. 11. 25
11월 24일 건국대학교에서 "최순실 학력 위조 연루 의혹 해명과 퍼시픽 스테이츠 대학교(PSU) 운영 실태 투명 공개 요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 이 열렸다. PSU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학교로 학교 법인 건국대학교(이하 (학)건국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는 박근혜 퇴진 건국대 시국회의, 세월호를 기억하는 건국대 학생들, 건국대학교 중앙역…
우체국 비정규직에게 급식비를 지급하라
윤필언
187호
2016. 11. 25
국가기관인 우정사업본부(산하기관 포함)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1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정규직 공무원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여러 차별을 받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밥값이다. 정규직은 매월 급식비 13만 원을 받지만, 비정규직은 받지 못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우정 노동자들(전국집배노조, 전국우편지부, 전국별정우체국지부)은 내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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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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