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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협상 개시
:
지배자들의 내분을 이용해 급진적 대안을 제시하며 싸워야
차승일
202호
2017. 3. 28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이하 브렉시트) 협상이 3월 29일 공식 시작될 예정이다. 유럽연합 회원국의 탈퇴 방법을 담은 리스본조약 50조에 따라 앞으로 최대 2년 동안 영국과 유럽연합은 탈퇴 협상을 벌인다. 유럽연합은 영국이 유럽단일시장에라도 남으려면 유럽 내 ‘이동의 자유’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요구하는데, 보수당 소속의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는 유럽단일…
이주노동자 숙식비까지 쥐어짜는 임금 삭감 지침 철회하라
임준형
202호
2017. 3. 28
올해 2월부터 고용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 숙식 정보 제공 및 비용 징수 관련 업무지침’(이하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이주 운동 단체들의 문제제기로 “농촌지역에서 외국인 근로자에게 비닐하우스 등 열악한 주거시설을 제공하면서 과도한 비용을 공제하는 사례가 언론에 집중 보도”되자 대책이라며 내놓은 것이다. 그동안 농·축산업 이주노동자들은 특히 열악한 …
전교조 법외노조 전임자 문제
:
진보교육감들은 전임자를 인정해야 한다
김현옥
202호
2017. 3. 28
지난해 박근혜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이후 전임자 복귀 명령을 거부한 34명이 해고됐다. 올해도 16명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취소와 전임자 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강원도 민병희 교육감이 2월 24일 가장 먼저 전교조의 전임자를 허가했다. 민병희 교육감은 “법외노조도 노조로서의 실체가 있으면 단체교섭능력과 단체협약체결의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
보수의 새 아이콘이 되고 싶어 하는 안희정
이재환
202호
2017. 3. 28
안희정은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를 청산”하자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것을 존재 자체가 적폐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같은 보수세력과 함께하자고 한다. 박근혜 정권 탄생의 주역이고 세월호 진실을 감추려고 온갖 패악질을 한 자들, 지난 9년 동안 사람까지 죽여 가며 개혁 염원을 짓밟기 바빴던 자들 말이다. 안희정은 “차기 정부를 이끌 후보들이 전임 정부의 실…
박근혜 구속/적폐 청산 외친 21차 촛불
:
세월호와 함께 올라온 분노 “4월 15일에 또 모이자”
특별취재팀
201호
2017. 3. 25
박근혜가 쫓겨나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흉물스럽게 변한 모습으로 올라온 세월호는 그날의 고통스런 기억과 함께 박근혜 정권을 향한 증오도 함께 끌어올렸다.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의 정당성도 새삼 확인됐다. 오늘 광장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받은 구호는 “박근혜를 구속하라”였다. 도심 행진에서는 인도에 있던 사람들에게도 호응이 컸다. 세월호 문제가 퇴진 운동…
독자편지
심상정 대선 후보 건국대 강연회
:
촛불 세대의 자긍심을 고무했지만 몇 가지 아쉬움이 남았던 연설
김무석
201호
2017. 3. 24
3월 21일 박근혜 퇴진 건국대 시국회의 주최로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 초청 강연회가 열렸다. 이 강연회는 “적폐 청산-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시리즈 시국 강연회 두 번째 행사였다. 박근혜 파면 이후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려는 학생들 1백50여 명이 강연장을 찾았다. 심 후보는 “불평등과 부조리를 온 몸으로 경험하고, 대통령을 끌…
‘세계인종차별 철폐의 날’ 경기지역 토론회
:
이주노동자와 한국인 노동자, 활동가들이 연대 의지를 다지다
강철구
201호
2017. 3. 24
3월 21일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맞이해 경기지역에서 인종차별과 단속추방에 반대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주노조, 수원이주민센터,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아시아의 친구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노동자연대 경기지회, 사회변혁노동자당 경기도당, 다산인권센터 등 10여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평일 저녁임에도 40여 명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이주노동자와의 …
러시아 혁명 1백 주년 연재⑪
:
폭발 직전의 페트로그라드
201호
2017. 3. 24
백 년 전인 1917년 러시아 혁명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사회를 낳았다. 본지는 올 한 해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한 기사를 꾸준히 번역 연재하려고 한다. 1917년 당시 러시아 노동계급은 구성이나 세계 자본주의에서 처한 위치로 볼 때 독특했다. 러시아에서 자본주의는 매우 급속도로 발전했고 가난한 농민들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몰려들었다. 이 점이 노동…
국정원 ― 착취·억압 체제 유지를 위한 오물덩어리
박한솔
201호
2017. 3. 23
헌재의 박근혜 파면 선고가 내려지기 6일 전인 3월 4일 국가정보원이 헌재의 재판 과정을 사찰한 정황이 폭로됐다. 또 박근혜 정권 시절 첫 국정원장을 역임한 남재준은 3월 17일 “종북 세력 척결” 운운하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수십 년 동안 반동의 보루 구실을 해 온 국정원은 이처럼 지금도 반격의 기회만 엿보고 있다. 체제의 적폐 국정원은 사라져야 한다…
성명: 영국 의회 앞 공격
:
이 비극은 인종차별·제국주의의 산물이다
2017. 3. 23
다음은 노동자연대가 3월 23일에 발표한 성명이다. 한국 시각으로 3월 23일 자정 무렵, 영국 의회 앞에서 무고한 사람 수십 명을 자동차로 들이받고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공격자를 포함해 5명이 사망했고, 한국인 관광객 5명을 포함한 40여 명이 다쳤다고 한다. 우리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무사히 회복하기를…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백여 개 단체 모아 재출범
:
“촛불의 요구는 차별 청산!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성지현
201호
2017. 3. 23
3월 23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재출범했다. 2010년에 구성돼 활동해 온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기존의 25개 단체에서 재출범을 계기로 1백5개 단체로 크게 확대됐다. 오늘 재출범 기자회견에도 민주노총, 한국여성민우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장애여성공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 노동자연대 등 많은 단체가 참가했다. …
현대중공업 분할은 관철됐지만
:
투쟁 과제는 남아 있다
박설
201호
2017. 3. 21
현대중공업이 다음 달 1일 6개 기업으로 분할·분사된다. 사측은 2월 27일 주주총회에서 경비대·경찰 수백 명을 동원해 날치기로 이 같은 계획을 통과시키고, 그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착착 밟아 나가고 있다. 동시에, 사측은 노동자 탄압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달 벌인 ‘주주총회 저지 파업’의 참가자들에게 징계를 퍼붓고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해 임금을…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가입 단체를 확대해 재출범한다
성지현
201호
2017. 3. 21
3월 23일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재출범한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2010년부터 여러 단체가 모여 활동해 온 연대체이다. 2015년 잠시 활동을 쉬었다가 올해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가입 단위를 확대해 재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재출범을 앞두고 현재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는 민주노총,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주공동행동, …
독자편지
서강대학교 ‘페미들의 성교육’ 강의실 취소
:
“자유 성관계, 낙태 합법화” 안 된다는 보수적 입장 비판한다
오제하
201호
2017. 3. 21
최근 〈경향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서강대학교 당국은 3월 11일로 예정돼 있었던 여성주의 강연회를 강연 하루 전날 취소했다. ‘낙태 합법화’, ‘피임 만능주의’가 서강대의 가톨릭 건학 이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 강연회는 불꽃 페미액션을 중심으로 가톨릭대 여성주의학회 적시는비, 서강대 여학생협의회 다다다, 성공회대 여성주의모임 열음, …
서평 《빙하는 움직인다》(송민순, 창비)
:
무기력과 모순으로 점철된 민주당 집권기 북핵 외교사
장호종
201호
2017. 3. 21
지난해 10월 출판된 전 외교부장관 송민순의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는 민주당 집권 시절의 북한 핵을 둘러싼 외교사를 다룬 책이다. 송민순은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여러 요직을 맡은 최고위 외교 관료였다. 김대중 정부 시절 외교부 북미국장을 지냈고 1999년 제네바 4자회담에 한국 측 대표로 참가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는 2005년 6자회담 수석대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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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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