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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인 난민 초청 공개 토론회
:
난민 인정률 1퍼센트대 … 한국 정부는 왜 이토록 난민에게 가혹한가
노동자연대TV
565호
2025. 12. 6
발제: 알리 셰하타(이집트인 정치 난민), 김광일(이주노동자 전문 노무사, 노동자연대 회원) (2025. 11. 27, 주최: 노동자연대 서울 동부 지역 모임들) 2015년 유럽으로 난민이 대거 유입되면서 난민 문제는 중요한 국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난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난민 수용에 지독히 인…
‘12.3 내란외환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공동 주최 문제
:
정의당 불포함은 참여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다
김문성
565호
2025. 12. 5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은 1년 전 이날 민주주의 지지 대중이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를 저지한 것을 기념하며, 철저한 내란 청산을 통해 사회 대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뜻깊은 집회였다. 이 집회는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이하 기록기념위원회)가 10월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처음 공지했다…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
:
쿠데타 저지를 기념하며 철저한 내란 청산을 촉구하다
김문성
565호
2025. 12. 4
윤석열의 계엄 선포 1년이 되는 12월 3일 다시 국회의사당 앞에 모였다. 1년 전 이날 민주주의 지지 대중은 윤석열의 쿠데타 기도를 저지했다. 시민들은 철저한 내란 청산을 통해 사회 대개혁으로 나아갈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이 공동 주최한 ‘12·3…
서평
《노동자를 위한 한국경제론》 나원준 지음, 진보정책연구원
:
수탈론과 계급 협력주의의 난점을 드러내는 책
이정구
565호
2025. 12. 4
포스트케인스주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나원준 교수(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과)가 최근 《노동자를 위한 한국경제론》이라는 책을 냈다. 이 책은 나 교수가 올해 6월 진보당 산하 진보정책연구원이 주관한 ‘노동자를 위한 한국경제론’ 세미나에서 강의한 결과물로 나온 책이다. 강연 원고를 책으로 만든 덕분인지 이 책은 아주 쉽게 읽힌다. 책 곳곳에서 통찰력 있는 지적이 보…
이렇게 생각한다
법원의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을 강력히 규탄한다
565호
2025. 12. 3
12월 3일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바로 1년 전 오늘, 윤석열은 좌파를 포함한 정치적 반대파들을 “일거에 척결”하겠다며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친위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민주주의 지지 대중이 국회의사당으로 달려가 맨몸으로 무장 특공대와 대치하며 야당 국회의원들의 계…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교묘한 서민 증세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영국 노동당 정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565호
2025. 12. 2
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와 그의 재무장관 레이철 리브스가 하는 짓은 정말이지 어설픈 갱단 같다. 지난주 예산안을 발표하기까지 온갖 소동이 벌어졌는데, 이제는 정부의 재정난에 관해 리브스가 거짓말을 했느냐를 둘러싸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스타머와 리브스의 원죄는 금융 시장을 달랠 의무를 정부에 스스로 부과한 것이다. 그들은 2028~2029년까지 세입과 지…
신간 추천
《친위 쿠데타, 극우 정치, 민주주의》
:
윤석열 계엄 1년, 내란 청산과 사회 변화는 어떻게 가능한가?
강동훈
565호
2025. 12. 2
윤석열이 일으킨 친위 군사 쿠데타가 실패한 지 1년이 다 돼 간다. 즉각적인 대중 저항이 일어나 윤석열이 탄핵되고 그의 정적 이재명이 대통령이 됐지만, “내란 청산”은 순조롭게 되고 있지 않다. 기대했던 사회 개혁도 지지부진하다. 이재명 정부의 친미적인 외교·안보 노선, 친기업·부자 정책, 성평등 정책 등은 윤석열 정부와 별 다를 바 없는 상황이다. …
영화평
〈세계의 주인〉
:
올해의 영화, 연대와 공감의 영화
김현진
565호
2025. 12. 2
올해의 드라마가 〈소년의 시간〉이라면 올해의 영화는 〈세계의 주인〉일 것이다. 저예산 영화라서 상영관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호평과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윤가은 감독은 언론에 스포일러 자제를 공식 요청했다(한 달은 지켜지리라 기대하면서). 하지만 이제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은 뒤라서 영화 내용이 이미 많이 공개되어 있다. 만약 감독의 …
긴 글
루카치의 혁명적 철학 사상
알렉스 캘리니코스
565호
2025. 12. 2
이 기사는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2022년 7월에 한 강연이다.우리는 이 모임이 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루카치는 마르크스주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1885년에 태어나 1971년에 사망한 헝가리의 마르크스주의자였습니다. 꽤 장수했지요. 늙어가고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 좋은 영감이 되는 인물입니다. 그…
독자편지
인종차별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정당한 문제 제기다
김동엽
565호
2025. 12. 2
〈노동자 연대〉에서 작성한 이주노동자 쿼터 확대에 대한 우려를 ‘인종차별’로 단정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의 본질은 인종이나 국적에 대한 감정이 아니라, 사용자의 저임금 고착화 전략과 그로 인해 내·외국인 노동자 모두가 고용불안에 놓이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 1. 인종차별이 아니라 ‘저임금 구조 고착화’에 대한 비판 …
이렇게 생각한다
추경호를 구속하라
564호
2025. 12. 2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힘(국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12월 2일 열린다. 비상계엄 선포 1년을 하루 앞둔 날이다. 지난해 12월 3일 밤에 추경호는 의원들 단체톡방에 의원총회 집결지를 국회와 국회 바깥 국힘 당사로 몇 차례 바꾸더니 헬기로 무장 특전사 요원들이 국회에 진입한 이후 당사로 모일 것을 최종 지시…
이집트인 난민들의 행진이 많은 지지를 받다
김승주
565호
2025. 11. 30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난민들과 그들에 연대하는 사람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이날 집회는 33년 전 한국 정부가 유엔 난민협약에 가입한 날인 12월 3일을 앞두고 열렸다. 12월 3일은 친민주주의 대중의 힘으로 윤석열의 쿠데타 시도를 저지한 지 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집회를 주최한 29명의 ‘재한 이집트인 정…
11월 29일 국제 행동의 날
: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을 규탄하다
이원웅
565호
2025. 11. 30
11월 29일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을 기해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의 기만적인 가자 ‘평화’ 구상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의 날’은 1948년 인종청소에 기초한 이스라엘의 건국을 승인한 유엔이 제정한 날이지만,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사람들은 이 날을 이용해 트럼프의 가자 지배 구상을 승인한 유엔을…
철도 비정규직 노동자들 하루 파업
김은영
564호
2025. 11. 30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일하는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11월 29일(토) 하루 파업을 하고 집회를 열었다. 이 노동자들은 철도 역무, 주차 관리, 고객 상담 등 철도 서비스를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여러 해 동안 실질임금이 삭감돼 왔다. 현재 이 노동자들은 임금 인상과, 4조 2교대 전환을 위…
로마, 런던, 아테네, 오슬로, 워싱턴DC 등과 함께
:
서울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이 열리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김준효
565호
2025. 11. 29
11월 29일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졌다.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 그리스 아테네,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워싱턴DC 등지에서 시위가 잡혔다. 이번 국제 공동 행동은 11월 28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세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에 기해 호소된 것이다. 11월 28일 금요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전국 주요 항만·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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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7호
2025.12.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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