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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현대중공업 노동자가 말한다
:
11월 12일 민중총궐기에 가야 하는 이유
김정구
184호
2016. 11. 4
이 글은 현대중공업 노조의 한 활동가가 현장에서 민중총궐기 참가를 호소하며 한 연설을 정리한 것이다.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 대중 선동의 천재였던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나라에 쳐들어 가면 그 나라의 부류는 자동적으로 세 부류로 나뉜다. 한쪽에는 저항 세력들, 다른 쪽에는 협력 세력들이 있고 그 사이에는 머뭇거리는 대중…
한국외대
:
2백여 명이 박근혜 퇴진 행동에 나서자고 호소하다
이지원
184호
2016. 11. 4
11월 3일 학생의 날을 맞아 전국 대학 곳곳에서 박근혜 퇴진 집회가 진행됐다.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국대학생시국회의가 결정한 이번 공동행동은, 11월 5일 행동으로 가는 길목에서 학생들의 분노를 모으는 구실을 했다. 한국외대에서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도해 11월 3일 오후 6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잔디광장에서 학내 집회가 진행됐…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박근혜 퇴진과 구조조정 중단을 외치며 파업과 행진을 벌이다
김지태
184호
2016. 11. 4
11월 3일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박근혜 퇴진과 구조조정 중단을 요구하며 4시간 파업을 하고 노동자 3천여 명이 울산 도심에서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 집회에는 연대 단체들도 많이 참석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현대차지부, 노동당 울산시당, 울산진보연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울산노동자공동행동, 울산 민중의 꿈, 알바노조 울산지부 등이 함께했다. 집회…
고려대
:
시국선언에 7백여 명 참가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1월 3일(목) 오후 1시, 고려대 정문에서 총학생회 이름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고려대학생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아마도 많은 학생들은 이번 시국선언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온라인에서 일부 학생들이 우파적인 제기를 하며 정당한 시국선언을 연기시키고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발의한 것 때문에 1주일 가량 고려대의 시국선언이 미뤄져 …
이화여대 총장 사퇴한 지 3주차… 이사회는 밀실에서 뭐하나?
:
이사회는 정유라 특혜 관련 교수 처벌하고 학생이 참가하는 총장직선제 보장하라!
184호
2016. 11. 4
이 글은 11월 4일(금)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낸 유인물의 내용이다. 지난 10월 21일, 최경희 전 총장은 학생들의 끈질긴 항의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엄청난 폭풍에 휩쓸려 불명예 퇴진했다. 그러나 최 전 총장은 물러나면서도 “최순실 딸 특혜는 없었다”며 버텼다. 최경희 전 총장은 여전히 이화여대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고 정유라 특혜에 직접적으로…
고려대 시국 선언 발목 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
지지를 못 받고 폐기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0월 31일(월)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를 통해 논의에 부칠지 여부를 묻는 안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을 발목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에 상정할지 묻는 안건이 찬성 23, 반대 34, 기권 9로 부결됐다. 이번 탄핵안은 형식적이나 내용적으로나 여…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
불필요한 타협과 사과는 운동에 도움이 안 된다
184호
2016. 11. 3
이 글은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이 11월 3일(목)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3일(목)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학우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다. 이 사과는 민중연합당 및 진보·좌파 단체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에 대한 부당한 비판이 배경이 됐다. 주로 부산대 인터넷 커뮤니티의 소수 학생들이 제기했는데, 10월 26일 부산…
경기 박근혜 퇴진 시위
:
박근혜 정부에 대한 총체적 불만이 터져나오다
박한솔
184호
2016. 11. 3
11월 2일 수원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경기민중총궐기대회가 열렸다. 평소 수원역 앞 집회 대열보다 훨씬 많은 5백여 명이 참가했다. 청년,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수원 시민들이 참가했고, 특히 경기지역의 주요한 노동조합들이 깃발을 나부끼며 주대열을 이뤘다. 37일째 파업 중인 철도노조, 8월 17일부터 파업 중인 금속노조 대창지회 노…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외국인보호소에서 자살시도 · 단식 중인 이주노동자 석방 촉구 기자회견
:
“고용허가제의 피해자, 오먼 씨를 즉각 석방하라”
임준형
184호
2016. 11. 2
화성외국인'보호소'에 1년 넘게 구금돼 있는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 오먼 씨가 6개월 단식 후 지난 10월 25일 자살을 시도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보호소에 있던 다른 이주민이 빨리 발견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화성외국인보호소 측은 4시간 동안이나 정상적인 의식을 찾지 못하던 오먼 씨를 간단한 검진과 주사…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정기인
184호
2016. 11. 2
11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하야하라 박근혜! 대전 시민 촛불 행동”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녹색당, 정의당, 민중연합당, 전교조, 철도노조, 보건의료노조(을지대병원지부), 건설노조(대전세종건설지부) 카이스트 학생회를 포함해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부터 노부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왔고 …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184호
2016. 11. 2
아래 글은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11월 2일에 발표한 입장문이다.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지난 10월 27일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을 비롯해 일부 단과대 학생회와 학내 단체들이 주도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
현대중공업 노조
: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안에 맞서 파업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태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빅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설비 축소와 인력 감축, 분사, 임금 삭감 등 노동자들을 고통에 몰아넣을 방안이 가득하다. 정부는 정규직 인력만 6만 2천 명에서 4만 2천 명으로 무려 32퍼센트나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중공업 노조,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저지 울…
성공회대 시국 선언
:
살인 정권인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다
송조은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오전 성공회대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시국 선언을 진행했다. 각 학과 학생회와 동아리, 노동자연대 성공회대 모임, 알바노조 등 학생회와 학내 단체·개인들로 이루어진 참가자들은 세월호 참사를 초래하고, 백남기 농민을 살해한 살인 정권의 수명은 끝났다면서 박근혜 퇴진을 요구했다. 학생 80여 명이 모였고, 참가자들의 발언을 들…
강사법 개정안이 폐기돼야 하는 이유
김어진
184호
2016. 11. 1
나는 지방 국립대학교에서 계약직 비정규 교수로 일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교수 일을 그만두게 되더라도 시간강사로서 강의는 계속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입법 예고된 강사법 개정안을 보면 이 기대가 어그러질지도 모르겠다. 강사법 개정안은 그동안 시행이 세 차례 유예된 기존 강사법을 일부 수정한 것이다. 11월에 통과되면 2018년 1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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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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