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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군부의 대량학살과 저항의 과제
:
"군사 통치 반대한다! 반혁명의 지도자 엘 시시는 물러나라!"
레프트21 109호
2013. 8. 16
지난 14일, 이집트 군부는 한 달 넘게 연좌농성 중이던 무르시 지지 시위대를 '해산'시킨다는 명목으로 대량학살을 자행했다. 이것을 규탄하는 이집트 혁명적사회주의자단체(RS)의 성명을 소개한다. 이 성명은 군부의 유혈낭자한 살인진압이 반혁명의 첫 단계라고 경고하고 있다.나다 광장과 라바 알 아다위야 연좌농성에 대한 군부의 피튀기는 진압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
여전히 ‘노동자 주머니 털어 재벌 퍼주는’ 세제 개편
레프트21 109호
2013. 8. 1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4일(수) 범국민 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일부다. 〈레프트21〉은 이 리플릿의 글들을 2개의 기사로 나눠 싣는다. 이 글이 두 번째다.박근혜가 “원점 재검토”를 지시하자, 경제부총리 현오석은 13일 ‘증세 기준을 연간소득 3천4백50만 원에서 5천5백만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것은 정부가 한발 물…
박근혜의 정당성도 ‘원점 재검토’ 돼야 한다
—
촛불과 노동자 요구·투쟁 결합으로 맞서자
레프트21 109호
2013. 8. 1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4일(수) 범국민 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일부다. 〈레프트21〉은 이 리플릿의 글들을 2개의 기사로 나눠 싣는다. 이 글이 첫 번째다.박근혜 정부는 ‘7개월 동안 준비했다’던 세재개편안을 4일 만에 “원점 재검토하겠다”며 물러섰다. 유리지갑 터는 세재개편안에 대한 반발 여론이 급속히 커지자 꼬리를 내린 것이다. …
독자편지
혁명보다 파국을 제시한 〈설국열차〉의 아쉬움
문지해
레프트21 109호
2013. 8. 12
이 글은 영화의 주요 내용과 스포일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요즘 〈설국열차〉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데요. 이 영화는 보는 이들에게 모종의 “혁명적 영감”을 주고 있는 듯 보입니다. 언론이나 SNS에서는 현실 세계의 모순과 저항, 그리고 영화 속에서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글들이 흔히 보입니다. 하지만 “혁명적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에서 보자면, 이 영화의…
8·10 10만 촛불의 성공
:
주먹 쥔 박근혜에게 한 방 먹이다
김문성
레프트21 109호
2013. 8. 11
10일(토) 열린 국정원 정치 공작 규탄 제6차 범국민촛불대회에는 5만 개가 훨씬 넘는 분노의 촛불이 켜졌다. 6월 하순에 5백여 명으로 시작한 촛불이 한 달 반 만에 1백 배나 커진 것이다. 진실과 정의를 파묻고 1퍼센트 가진 자들이 판치는 불의의 왕국을 세우려는 자들에 대한 분노는 계속 자라나고 있다. 국정조사 방해도 모자라, 유신과 공안정…
독자편지
맑시즘 2013을 참가하고
홍기헌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나는 하루 12시간 일하고 평일에 쉬는 자영업자다. 가게에서 손님들과 드라마, 연예인, 화장품, 쇼핑 등에 대해 대화하며 시간을 보낸다. 형편상 올해도 내게 허락된 날은 일요일 하루뿐이었다. 차베스 관련 워크숍을 선택한 것은 평소 국제 기사에 관심이 적어서였다. 차베스 집권 후 베네수엘라에서는 인구 1만 명당 의사 수가 3배 증가하고, 영아사망률이 하락하…
독자편지
영화 〈설국열차〉
:
열차를 멈추고 뒤엎을 수 있는 힘은 노동계급에 있다
강병준
레프트21 109호
2013. 8. 10
영화 감독들은 반란을 이렇게 저렇게 은유하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무척 추상적으로 말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 속에서 반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히고 다가올 혁명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전략과 전술을 준비하는 것이다. 끝을 모르고 깊어만 가는 경제 위기, 세계 곳곳으로 점차 번져 가는 반란의 불길 속에서 이 과제는 점점 더 중요…
이집트 군부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주디스 오어
레프트21 108호
2013. 8. 7
이집트 거리에는 군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민중의 요구를 군부가 충족하지 못하면, 민중의 반란은 군부를 겨눌 수 있다고 주디스 오어가 주장한다. 주디스 오어는 영국의 혁명적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다.7월 3일 무슬림형제단 출신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가 퇴진한 이후, 이집트 군부는 두 차례의 학살을 저질렀다. 7월 27일…
노동자와 촛불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선명진보 언론
:
〈레프트21〉 정기구독·후원 하세요
레프트21 109호
2013. 8. 6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진실과 정의, 민중의 삶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주류 언론은 2만 명이 넘게 모인 촛불 집회를 보도조차 안 했습니다. ‘장마철에 걸레를 삶아서 써야’ 한다는 뉴스를 메인으로 내보냅니다. 가식적 중립을 거부하고 노동자와 차별받는 사람들의 편에 선 〈레프트21〉은 우리 사회 99퍼센트의 눈과 귀와 입이 되고자 합니다. 박근혜 시대, …
공무원노조까지 우롱한 국정원 선거 개입의 ‘몸통’
:
박근혜 정부에 맞서 단호한 투쟁에 나서자!
레프트21 108호
2013. 8. 5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5일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박근혜 정부가 결국 공무원노조의 설립신고를 반려했다. 공무원노조 지도부가 노동부에서 요구한 대로 규약 개정까지 했음에도 말이다. 규약을 개정하면 설립신고를 받아주겠다고 해놓고서 뒤통수를 친 것이다. 전임정부들과 마찬가지로 공무원노조를 마음껏 우롱한 것이다. 박근혜 정부는 애초부터 공무원노조를 인정…
민주주의와 민중의 삶을 지키기 위해
:
촛불은 더 크게 타올라야 한다
레프트21 108호
2013. 8. 3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오늘(8월 3일) 5차 범국민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내용이다. 박근혜 정권과 우파가 부쩍 당황하기 시작했다. 박근혜는 원래 4박 5일의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청와대로 복귀했고, 민주당을 무시하며 막말을 퍼붓던 새누리당도 태도를 바꿔서 ‘국회로 돌아오라’고 애원하기 시작했다. 오만하기 짝이 없던 〈조선일보〉도 ‘…
일본 사회 '우경화'의 이면
:
탈원전 시민 후보와 공산당의 부상
김동혁
레프트21 108호
2013. 7. 31
지난 7월 21일에 일본에서 실시된 참의원 선거에서는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했다. 탤런트이자 배우로 활동하다가 ‘탈원전 선언’을 하고 반핵운동에 뛰어든 활동가인 야마모토 타로가 도쿄도 참의원으로 당당히 당선한것이다. 야마모토 타로는 〈배틀 로얄〉, 〈GO〉 등의 유명한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던 영화배우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
규약을 빌미로 공무원노조를 우롱하는
:
박근혜 정부의 술책에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
레프트21 108호
2013. 7. 30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이 발표한 입장 글이다.박근혜 정부가, 해고자 조합원 자격과 관련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을 계속 내 주지 않고 있다. 공무원노조 지도부가 노동부에서 요구한 대로 규약을 개정했음에도 말이다. 공무원노조 지도부는 7월 20일 대의원대회를 열어서 해고자의 조합원 자격을 제한하는 규약 개정까지 한 바…
정몽구 회장이 할 수 없는 것
:
“차별과 가난을 끝내려는 우리를 꺾을 수 없습니다”
송성훈
레프트21 108호
2013. 7. 27
이 글은 송성훈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이 진보언론들에 보낸 기고다. 송 지회장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정몽구를 규탄하며, 제아무리 강력한 탄압도 비정규직 투쟁의 정당성을 꺾을 수 없다고 힘 줘 말한다. 희망버스에 대한 정부와 언론의 대응을 보면서 새삼 정몽구 회장의 힘이 세다는 것을 느낍니다. 평소에는 우리의 처절한 싸움에 대해 한…
쓰레기 언론과 방송
:
총체적 정치 공작의 악질적 공범
레프트21 108호
2013. 7. 2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오늘(7월 27일) 4차 범국민촛불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내용이다.주류 언론과 방송은 일단 천인공노할 총체적 정치 공작 사건의 진실을 알리거나 파헤칠 생각이 전혀 없다. 언론과 방송만 보고 있으면 이런 사건이 존재하는지도 모를 정도다. 언론과 방송사주들은 단지 못 본 척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진실을 덮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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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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