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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진실과 정의, 민중의 삶이 삭제되고 있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2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오늘(7월 27일) 4차 범국민촛불대회에 맞춰 발행한 리플릿의 내용이다.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온갖 방해 공작 속에서도 기가 막힌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경찰이 지난해 말 어떻게 진실을 덮었는지 드러난 것이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경찰 수사관들이 주고 받은 말은 이렇다. “지금 댓글이 삭제되고 있는 판인데 잠이 와요?”…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디트로이트 파산이 강성노조ㆍ과잉복지 때문이라는 거짓말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8호
2013. 7. 26
한때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 도시였던 디트로이트가 파산을 신청했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미국 정부가 쏟아부은 천문학적인 돈은 모두 은행·기업을 구하는 데 쓰였을 뿐 노동자들에게는 돌아가지 않은 것이다. 보수 언론은 ‘강성노조’와 ‘과잉복지’가 문제였다고 하지만 이것은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고통을 떠넘기기 위한 아전인수일 뿐이다. 디트로이트…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맑시즘2013
:
“인류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기회가 오고 있다”
김영익
레프트21 108호
2013. 7. 25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13이 7월 19~22일 고려대학교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무더위와 장맛비를 뚫고 전국에서 연인원 5천5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백 명가량 더 늘어난 것이다. 특히, 조직노동자들과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참가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교사 노동자들이 특히 두드러졌는데, 교사…
정몽구의 불법과 폭력에 맞섰던
:
‘희망버스’에 대한 탄압과 보복을 중단하라
레프트21 108호
2013. 7. 24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24일 발표한 성명이다.조중동과 종편 등 우파 언론, 전경련과 경총, 경찰, 검찰 등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 현대차 비정규직 ‘희망버스’를 공격하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을 함께 지키기 위해 울산으로 모였던 사람들이 ‘폭력과 혼란’만 낳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터무니없는 왜곡과 조작을 통해 ‘희망버스’를 비…
철도 민영화를 위한 길 닦기
:
기관사 1인 승무제 확대 저지하자!
레프트21 108호
2013. 7. 18
이 글은 7월 18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 철도 공사가 기관사 1인 승무 확대를 철도 전체에 밀어붙이고 있다. 철도공사는 1인 승무를 7월 15일부터 중앙선 여객열차와 경부선 화물열차에 시범 실시하고 8월 1일부터 전체 열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여객 열차에 한해 점차 확대해 온 1인 승무를 이번에 화물 열차까지 전격 확…
이집트 민중은 연속혁명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다
사메 나기브
레프트21 108호
2013. 7. 18
이집트 혁명이 계속된다고 보는 이유는 이집트 혁명이 말 그대로 2011년 이후로 멈추지 않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혁명은 진공 속에서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집트와 튀니지는 세계 자본주의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혁명은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위기가 표면화한 것이다. 이집트와 튀니지는 페르시아 만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산유국들과 접해 있다. …
발레오만도 노동자 농성과 사측의 폭력
:
“저들은 농약까지 뿌리며 우리를 폭행했습니다”
설원환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9일부터 금속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와 경주지부 조합원 수십 명이 사측의 봉쇄를 뚫고 발레오만도 노조 사무실에 들어가 농성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노조 사무실 출입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2010년 발레오만도 사측은 악명 높은 창조컨설팅과 함께 민주노조를 파괴하려고 1백일 가까이 직장폐쇄를 하고 노조를 공격했다. 남은 조합원들은 지난 3…
현대차 비정규직 박정식 동지를 추모하며
:
열사의 꿈과 희망은 우리가 꼭 이룰 것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7월 17일에 발표한 추도 성명이다. 또 한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스스로 삶을 마감했다. 이제는 우리 곁을 떠난 박정식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은 휴직을 하고 노동조합 활동에 뛰어들 정도로 적극적인 활동가였다. 최근에도 고인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75일 동안 노숙 농성을 하면서 치열하게 투쟁했다. 고인을…
브라질·칠레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다
레프트21 108호
2013. 7. 17
7월 11일 브라질 전역의 작업장 수백 곳에서 파업이 일어났다. 주요 도시인 상파울루와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는 수천 명이 거리 행진을 벌였다. 이날 시위대 5천 명이 상파울루 주변 도로들을 봉쇄했고 브라질에서 가장 큰 항구 두 곳은 폐쇄됐다. 시위 규모는 지난 달에 일어난 교통 요금 인상 항의 운동보다는 많이 작았다. 노동조합 지도자들은 주요 도시들…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 호소문] 우리의 단결력과 투쟁력을 파괴할
:
정부의 규약 개악 강요를 거부하고 투쟁을 결의하자!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
레프트21 108호
2013. 7. 16
공무원노조 임시대의원대회를 앞두고 노동자연대다함께 공무원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공무원노조 지도부가 7월 20일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해 해고자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규약 개악을 통과시키려 한다. 규약 제7조를 “부당하게 해고되었거나 해고의 효력을 다투고 있는 자는 관련법령에 따라 조합원의 자격을 인정한다”로 고치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정법에 …
중앙선 1인 승무 시범 운행을 성공적으로 저지하다
김은영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철도 공사가 중앙선 청량리~제천 구간 1인 승무를 추진하고 있다. 7월 15일부터 7월 말까지 시범 운행을 거쳐 8월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청량리 기관사들은 시범 운행 전날 긴급대의원대회를 열고 시범 운행을 저지하기 위한 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사측은 시범 운행 첫날 여객열차 2대에 시범 운행을 실시하려 했지만 기관사를 비롯한 철도 노동자들, ‘철도…
삼성전자서비스노조의 역사적 출범
: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
이미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14일 오후, 거센 빗줄기를 뜷고 조금은 상기된 표정의 노동자들이 삼성 로고가 박힌 작업복을 입고 서울여성플라자로 모였다.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 속에 착취당하면서 삼성전자의 서비스 품질지수 12년 연속 1위를 만들어 냈지만, 최저임금 수준의 월급을 받으며 피울음을 삼켜야 했던 노동자들이다. 그들이 더는 “삼성의 앵벌이로 살 수 없다”며 전국금속노조…
2만이 모인 7월 13일 국정원 규탄 집회
:
쟁점을 결합하며 눈덩이처럼 커지는 촛불
성지현
레프트21 108호
2013. 7. 15
'국정원에게 납치된 민주주의를 구출하기 위한 촛불'이 점점 커지고 있다. 7월 13일 2만 개의 촛불이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며칠 새 박근혜, 새누리당과 우파 언론들이 역겨운 ‘귀태 총궐기’를 일으키며 물타기를 한 것이 별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민주당이 이런 우파의 호들갑에 금세 무릎 꿇은 것도 운동의 성장에는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앞서 열…
7.13 범국민대회의 대성공
:
1만여 명이 ‘철도 민영화 반대’를 외치다
박설
레프트21 108호
2013. 7. 14
7월 13일 ‘철도 KTX 민영화 반대 범국민대회’는 대성공이었다! 새벽부터 쏟아내리던 폭우로 안정적 집회마저 어려울 수 있는 상황에서, 철도 노동자, 가족, 지역대책위 1만여 명이 모여 서울 시청광장을 가득 메웠다. 부산·호남·영주·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아침 일찍부터 1백여 대의 버스가 출발했고, 서울·수도권에서도 수많은 이들이 몰려 들었다. 철…
현대차 비정규직 투쟁
: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다시 라인을 끊기 시작하다
김기선
레프트21 107호
2013. 7. 12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7월 10일 대체인력저지 투쟁을 벌여 울산 1공장, 4공장, 변속기 공장의 생산에 타격을 줬다. 고무적이게도 같은 날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생산라인을 점거해 생산에 타격을 가했다. 투쟁 포문은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었다. 7월 9일에 전주 공장 트럭부 라인을 한 시간가량이나 점거했다. 7월 10일 울산 공장에서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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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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