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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 ‘폭탄’을 그냥 맞을 수도 있어야 한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6호
2011. 5. 5
4월 23일 ‘2011년도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에서 이명박은 “선심성 복지”를 피해야 한다며 다시 한 번 대중적 복지 확대 요구를 일축했다. 오히려 건강보험 재정 적자가 우려된다며 노동자들의 보험료를 올리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미 지난해 말에 올해 건강보험료를 5.9퍼센트나 인상했다. 지난 4월 25일에는 노동자 수백만 명이 건강보…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6·15 청학연대 탄압
:
마녀사냥으로 위기를 벗어나려는 이명박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6호
2011. 5. 5
4·27 재보궐 선거에서 집권당이 참패를 기록하고 일주일 만에 공안당국이 다시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탄압의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국정원과 보안수사대는 6·15청년학생연대 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활동가 네 명을 체포하고, 서울, 광주, 제주 등 회원 자택 아홉 곳 등을 압수수색했다. 6·15청년학생연대에 대한 탄압이 다른 연관 단체들로 확대될 수 있…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카다피와 무사 쿠사(전 리비아 외무장관)는 대테러 작전에 있어 좋은 파트너였다.” 카다피와 미국의 절친 관계를 고백하는 CIA 전 국장 헤이든 “그는 미국 정부와 미국의 가치, 국민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 천성적으로 미국의 모든 것에 동조적” 골수까지 친미라며 반기문을 칭찬하는 전 주한미대사 버시바우 “나와 악수를 하면 결혼을…
이집트에서 투쟁과 연대가 성장하고 있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56호
2011. 5. 5
이집트 노동자들이 투쟁과 연대의 날로서 메이데이를 되찾았다. 석달 전 혁명으로 쫓겨난 친서방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 통치 아래 메이데이는 가짜였다. 친정부 ‘노조들’은 노동계급을 억압하고 무자비하게 착취하는 무바라크 정권을 찬양하곤 했다. 그러나 이집트 혁명은 이 모든 것을 바꿨다.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열린 메이데이 시위에서 국가, …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
전쟁광·위선자들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수십만 명 학살, 전쟁을 통해 테러 확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괴 버락 오바마, 데이비드 캐머런과 기타 서방 정상들은 빈 라덴을 죽이고 전 세계적 테러 공격의 근원을 제거했다고 자축했다 . 그러나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먼저, 서방 전쟁광들이 지난 10년 동안 죽인 사람들의 숫자를 보라. 그들이 초래한 고통과 파괴를 보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서울지하철 노조의 민주노총 탈퇴 시도와 제3노총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30
정부와 보수 언론들이 서울지하철 노조에서 민주노총 탈퇴 투표가 가결됐다며 기뻐하고 있다. 이들은 ‘강경 투쟁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감을 보여 준 것’이라며 투표 결과를 과대포장한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와 사측이 이번 투표에 노골적으로 개입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안다. 이명박 정부는 민주노총 탈퇴 투표요건을 완화하는 유권해석까지 해 주면서 정연수 집행…
4·27 재보궐 선거 평가
:
이명박 심판 투표의 열기를 이제 투쟁 건설로 이어가자
최미진
레프트21 55호
2011. 4. 28
4월 27일, 분당에서는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심판하기 위한 젊은 직장인들의 투표 행렬이 이어졌다. 대부분이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인 이들 ‘넥타이·하이힐 부대’는 이명박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바쁜 출퇴근 시간을 쪼개서 빗속을 뚫고 투표장을 찾았다. 이 때문에 재보선치곤 기록적인 투표율(분당 49.1퍼센트, 강원도 47.5퍼센트)이 나왔다. …
독자편지
재능교육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거리 기도회
김재원
레프트21 55호
2011. 4. 27
4월 24일 재능교육의 학습지 노동자 탄압에 항의하는 향린교회 부활절 기도회에 참가했다. 이번 기도회는 학습지 노동자들에게 연대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님과 교인들의 자발적 일인 기도회를 탄압한 것에 항의하는 성격이 있어서 조금은 더 특별했다. 기도회에 참가한 교인 전원이 “재능 OUT!”이란 마스크를 쓰고 “노동자에겐 한…
독자편지
중동 혁명에 개입하는 서방 국가들의 진정한 의도
차경윤
레프트21 55호
2011. 4. 27
지금(4월 24일)도 시리아, 예멘에서 시위가 격화하고 있다. 독재 정부는 한편으로 사임 약속을 흘리거나(예멘), 무려 48년간이나 유지했던 비상사태 해제, 시위 보장, 시위 구속자 석방 등을 약속(시리아)하면서도 무차별 총격으로 시위대를 공격해 1백20명을 살해(시리아)하고 있다. 독재 정부들은 점증하는 압력에 위협을 느끼고 양보 조처를 취하거나 그마저…
체르노빌 25주기,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
핵이 없는 세상이 안전한 세상이다
최미선
레프트21 55호
2011. 4. 27
인류사의 대재앙인 체르노빌 핵 사고가 일어난 지 25년이 되는 4월 26일, ‘체르노빌 핵 사고 25주기,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집회가 열린 서울 대학로에는 노란 우비를 입고 노란 풍선, 노란 팻말을 든 사람 2백여 명이 모였다. 이날 집회는 ‘일본 대지진 핵 사고 피해자 지원과 핵발전정책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과 민주노총 주최로 열…
고리에서 울려퍼진 핵발전소 폐쇄의 함성
박연오
레프트21 55호
2011. 4. 27
4월 23일 고리 핵발전소 앞 월내 방파제에서 '고리 1호기 없는 시민평화행동'이 부산반핵시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열렸다. 환경운동연합,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이 참가했다. 부산과 울산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5백여 명이 집결했다. 참가자들의 정서와 요구 수준은 애초에 주최측이 정한 슬로건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주최측은 집…
서울지하철 - 민주노총 탈퇴는 정부와 사측만 웃게 할 뿐
:
총투표를 압도적으로 부결시키자!
송현송
레프트21 55호
2011. 4. 26
정연수 위원장이 이미 두 번이나 부결된 ‘민주노총 탈퇴’를 또다시 조합원 총투표에 붙였다. 그리고 이것이 “조합원들의 의사”라고 우기며 우리를 모욕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조합원들이 진정 민주노총 탈퇴를 바란다면, 왜 집행부는 비판적 주장을 펴는 유인물을 배포하지도 못하게 하는가? 노사협력이 “희망”이다? 정연수 집행부는 어떻게든 ‘국민노총’(가칭)…
쥐 그렸다고 징역? 풍자조차 허용 않는 옹졸한 정부와 검찰
김지태
레프트21 55호
2011. 4. 23
작년 11월 이명박 정부의 G20 서울정상회의를 풍자한 쥐 그림이 화제가 됐다. 당시 경찰은 이 그림을 그린 작가 박정수 씨를 연행했고 구속영장까지 청구했다. 검찰은 박정수 씨 등을 공용기물손괴죄로 기소했다. 지난 4월 22일 이 사건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렸다. 박정수 씨는 일관되게 표현과 예술의 자유를 주장했다. “나는 시민의 일원으…
전북 버스 파업
:
재보선을 기회 삼아 지지·연대를 확대해야
이병무
레프트21 55호
2011. 4. 23
전북 버스 파업이 다섯 달째로 접어들고 지도부가 25미터 망루 위에서 목숨을 건 단식농성에 돌입한 지도 한 달이 다 돼가고 있지만, 저들은 버티면 그만이라는 식이다. 그러는 동안 최근 버스 사업주가 벌인 수십억 원대 횡령·비자금 조성 사건이 드러나는 등 비리가 썩은 진물이 흐르듯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버스 사업주들에게 정치자금을 받아 온 도지사 김완주…
나토 지상군 투입시 카다피와 손을 잡아야 한다?
김용욱
레프트21 55호
2011. 4. 22
일부 좌파가 이런 의견을 표시하고 있다, 사실, 나토는 이미 소규모 특수부대 형태로 부대를 리비아 내부에 파병한 상태다. 아마 이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들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처럼 한 나라를 완전 점령하려고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투입해 대규모 침략 전쟁을 벌이는 경우를 가정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과연 나토가 그럴만한 지상군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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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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