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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학생이 말한다
:
“서남표 총장은 퇴진해야 합니다”
지면
김치헌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이번에 여러 명이 죽었다는 것이 너무 슬퍼요. 이게 남의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는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다기보다는 기업의 연구를 위해 경쟁을 시키고 몇 명만 남기는 방향을 택하고 있어요. 학점으로 사람을 줄 세우고 돈으로 압박한다는 건 정말 비인간적이죠. 사실 공부를 할 만한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돈을 내야 한다는 공포를 가지고…
신자유주의와 대학의 무한경쟁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학생들의 연쇄 자살 사태를 낳은 카이스트의 냉혹한 경쟁 시스템은 한국 대학 교육 전반의 문제이기도 하다. 서남표의 총장 취임 이래 카이스트 세계 대학 순위가 급상승하자 그의 ‘개혁’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고등교육 기관의 미래를 보여 주는 성공 모델로 지배자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단지 보수파만이 아니라 자유주의자들도 마찬가지였다. 진보진영 일각에…
계속되는 등록금 인상 반대 요구와 투쟁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등록금 인상에 맞선 학생들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 대학생의 60퍼센트가 ‘등록금 고민으로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할 정도이고, 노동자 부모에게도 등록금이 큰 부담이다. 그래서 등록금 인상에 대한 불만과 저항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인하대 총학생회는 본관 2층을 점거하고 있고, 덕성여대 총학생회도 20일 넘게 천막 농성을 …
교사 노동자가 말하는
:
경쟁에 반대한다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세계 10대 대학’이 되기 위한 경쟁력을 키우려 했던 카이스트는 ‘로봇 영재’를 비롯한 어린 인재들을 자살로 몰아갔다. 학생들이 연달아 자살하는데도 카이스트 총장 서남표는 ‘카이스트 운영을 잘했으니 사퇴할 마음이 없다’고 한다. 40년 만에 처음 열린 카이스트 학생비상 총회에서도 서남표 사퇴 요구는 제기되지 않았다. 여전히 일부 학생들은 경쟁 교육의 최…
우리 모두를 위한 요구
:
최저임금 25퍼센트 인상하라
지면
박성환, 박설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최저임금은 원래 “임금의 최저수준을 보장하여 노동자의 생활 안정”(최저임금법 제1조)을 돕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 나라의 최저임금은 노동자들의 생활을 파탄시키는 수준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못 받는 노동자들이 1백96만 명에 이른다. OECD에 따르면 한국은 OECD 회원국 중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최저임금이 낮은 국가다. 저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은 …
국가고용전략 2020
:
정규직·비정규직 연대로 맞서야 한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정부가 본격적으로 노동 유연성을 확대하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국가고용전략 2020’을 추진하려 한다. 정부는 최근 경제정책조정회의와 국무회의 등에서 관련 규정·제도를 도입키로 했고, 곧 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간접고용을 확산할 ‘직업안정법 전부개정안’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이것은 가뜩이나 저임금과 고용 불안 등 열악한 처지에 놓여 있는 노동자들을 …
이화여대
:
“더 싸운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올해 이화여대는 신입생 등록금을 2.5퍼센트 인상했다. 약대는 9퍼센트나 올랐다. 지난해 이화여대 평균 등록금은 8백81만 9천 원이었고, 예술 계열은 이미 천만 원이 훌쩍 넘는다. 이렇게 오르는 등록금은 노동계급의 가정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돈이다. 학교는 앓는 소리를 하지만, 뒤로는 7천3백억 원이 넘는 돈을 쌓아 두고 있다. 이런 높…
고려대
:
두 번째 학생총회가 준비되고 있다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올해 등록금을 2.9퍼센트 인상한 고려대학교 당국에 맞서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31일 비상학생총회에서 거점 농성 계획이 통과된 이후 학생들은 본관 총장실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고려대에서 총장실 점거가 벌어진 것은 2004년 이래 처음이다. 농성 보름 만에 학생처장은 “등록금 인상 철회는 불가능하다. 면학 장학금을 10억 원 확충하고 졸업요…
인하대
:
“등록금을 내릴 때까지 점거할 것입니다”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등록금 3.9퍼센트 인상에 맞서 3월 30일부터 학교 본관 2층을 점거하고 투쟁하고 있다. 전성원 인하대 총학생회장에게 투쟁 각오를 들었다.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나눠서 본관 2층 전체를 점거하고 있습니다. 총장실, 부총장실, 교무처장실, 사무처장실 이렇게 점거하고 있죠. 지금은 시험기간인데 대회의실을 학우들의 열람실로 사용하…
기아차
:
야간 노동 철폐해 비정규직 정규직화하자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물가 폭등으로 노동자·서민의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지만, 30대 기업의 기업주들은 최대 이윤을 챙기며 배를 불리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회장 정몽구(7조 3천3백29억 원)와 부회장 정의선(2조3천1백6억 원)은 천문학적 부를 축적하며 세습하고 있다. 그런데도 현대·기아차 사측은 2005년에 노·사 합의한 ‘심야 노동 철폐를 통한 주간…
유로존의 위기와 긴축 반대 투쟁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다음은 얼마 전에 있었던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주요 단체 대변자들 사이의 대담을 정리한 것이다. 지난 호에 실은 ‘아랍 혁명과 국제 좌파의 과제’에 이어서 이번 호에는 유럽의 긴축 반대 투쟁에 관한 부분을 싣는다. 한국 관련한 최일붕(다함께 국제연락간사)의 말은 생략했다. 녹취와 번역에는 다함께 회원인 박준규가 수고해 줬다. ※ 이 글은 〈레프트2…
전교조
:
정보 인권 침해하는 차세대 NEIS 시행 중단하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올해부터 학교 컴퓨터가 분주하다. 정부가 9백억여 원을 들여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제작업체는 삼성SDS 컨소시엄)’을 개통했기 때문이다. NEIS는 2003년 추진 당시부터 전교조 교사들이 국민적 지지 속에 연가파업까지 벌이며 강력히 반대했던, 심각한 인권침해를 낳는 시스템이다. 정부는 중앙집중적으로 학생들의 개인 정보를 집적·통제하려…
현대차
:
타임오프 무력화와 임금 인상을 위해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55호
2011. 4. 21
현대차 사측이 본격적으로 타임오프 공격을 시작했다. 그런데 이경훈 집행부는 4월 14일 부분적인 노조 활동만 보장하는 내용의 특별협의에 합의해 노동자들의 반발을 샀다. 현대차 울산공장 내 7개 현장조직들은 이경훈 집행부가 “자주적인 조합 활동을 사측이 통제 가능하도록 합의했다”며 정면 비판했다. 그리고 최근 대의원대회에서 파업 결의를 요구해, 대의원 59…
보건의료노조
:
직권조인에 대해 공개 사과한 지도부
지면
박미혜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보건의료노조 나순자 위원장이 최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영남대의료원지부의 투쟁에 직권조인한 것에 관해 공개 사과했다. 영남대의료원지부는 현명하게도 공개 사과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몇가지 조처를 요구했는데, 지도부가 이것도 수용했다. 나순자 위원장은 3월 30일 대의원대회에서 “마지막 타결 과정에서 영남대의료원지부 간부들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
아랍 혁명의 불길에 휩싸인
:
시리아 국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지면
레프트21 55호
2011. 4. 21
대규모 시위가 시리아 지배계급을 뒤흔들고 있다.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다른 아랍 지배자들처럼 중동을 휩쓰는 반란 물결에 직면해 자기 자리를 지키려 한다. 그래서 그는 시위가 벌어진 2주 동안[이 글은 2주 전에 쓴 것이다] 60명을 죽였다. 애초에 시리아 정부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시위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고 나중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첩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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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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