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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혁명이 독재자를 물리치다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0호
2011. 2. 13
독재자가 물러갔다. 무바라크는 갔다. 이스라엘의 친구, 제국주의의 친구, 미국의 친구이자 세계은행의 친구가 물러났다. 무바라크는 역사상 가장 큰 대중 운동에 의해 제거됐다. 제국주의가 사랑한 이른바 ‘온건한 강자’는 민주화 활동가들의 입을 틀어막을 뿐 아니라 극단적 잔인함, 정실주의, 부패로 얼룩진 정권을 운영했다. 무바라크 정권은 이집트인들뿐 아니라…
이집트인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다
앤 알렉산더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시위가 시작될 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물었다. 이집트인들이 과연 아랍 세계에서 가장 강하고 오래되고 잔인한 국가를 상대로 싸울 수 있을까? 3주 후, 옛 독재자는 갔다. 30년 만의 가장 큰 대중 항쟁에 의해 쫓겨난 것이다. 이 투쟁은 지하 저항 네트워크, 블로거, 민주주의 활동가, 노조 조합원, 사회주의자 들에 의해 조직된 행동들로 시작됐다…
사회주의는 실현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
레프트21 50호
2011. 2. 13
이집트 민중은 역사의 흐름을 바꿀 혁명을 만들었다. 호스니 무바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독재자들 중 한 명이었고 미국과 모든 서방 열강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고 타흐리르 광장을 점거하고 총탄과 최루탄을 맞으면서도 견뎠다. 이것은 한 가지를 증명했다. 즉, 그들은 수많은 보통 사람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가장 억압적이고 굳건…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
:
“이집트 혁명이 승리할 때까지 함께 싸울 것”
김문성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11일 오후 이집트대사관 앞에서 ‘무바라크 퇴진과 이집트의 자유를 위한 2차 집회’가 열렸다. 평일 낮인데도 한국인과 이집트인 1백여 명이 모여 무바라크 퇴진을 요구했다.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 사람들’, 다함께, 나눔문화, ‘사회주의노동자정당건설 공동실천위원회’, 그리고 고려대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첫 발언을 한 이집트인 칼…
독자편지
졸업식 일탈조차 경찰력으로 막는 한심한 정부
송조은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9일,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졸업식을 하기 전부터 학교에서는 ‘건전한 졸업식’을 위해 주의해 달라며 공문을 보냈고, 졸업식에 교복을 입고 오지 말라는 소리까지 했다. 사복을 입고 오면 옷을 찢거나 밀가루 등을 뿌리는 ‘폭력적’ 뒤풀이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학교에 가자 순찰차들이 보였고 정복 경찰이 학교 주변을 돌아다녔다. 경찰…
노동자 파업이 이집트를 뒤흔들다
샨 러딕
레프트21 50호
2011. 2. 11
9일(수요일) 수십만 명이 참가하는 파업이 이집트 전체를 집어 삼키고 있다. 이집트 활동가는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새로운 파업 소식을 알리는 전화벨이 십 분마다 울린다고 전했다. 일부 파업은 화요일에 시작했다. 어마어마한 시위대가 수도 카이로 거리와 알렉산드리아와 수에즈 같은 다른 도시들을 가득 메웠다. 운동의 상징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은 터지기 일…
아프가니스탄 무장 갈등 늪에 빠져드는 한국군 부대
:
더 늦기 전에 즉각 철군하라
레프트21 50호
2011. 2. 11
2월 8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오쉬노 부대가 주둔중인 파르완주 차리카 소재 기지에 로켓 공격이 발생했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에도 ‘누구의 소행인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합동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재파병 때문에 발생한 공격임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로켓 공격은 2월 14일 기지 개소식을 앞두고 국방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문한 날에 발생한…
공동성명
아프가니스탄 무장 갈등 늪에 빠져드는 한국군 부대
:
더 늦기 전에 즉각 철군하라
지면
2011. 2. 11
2월 8일(현지 시간)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된 오쉬노 부대가 주둔중인 파르완주 차리카 소재 기지에 로켓 공격이 발생했다. 이명박 정부는 이번에도 ‘누구의 소행인지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합동 조사를 진행중’이라며 재파병 때문에 발생한 공격임을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로켓 공격은 2월 14일 기지 개소식을 앞두고 국방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문한 날에 …
서평, 《마르크스의 가치론》
: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
이정구
레프트21 50호
2011. 2. 11
마르크스가 죽은 지 1백 년도 더 지났지만 마르크스의 사상과 그의 저작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특히 2008년의 세계경제 위기처럼 자본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을 때 자본주의의 동학을 밝힌 마르크스의 노력이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최근에 《마르크스의 가치론》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이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을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독자편지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를 읽고
임승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 ‘신입생과의 진땀 빼는 토론 후기‘에 등장하는 바로 그 신입생이 편지를 보내 왔다.] 지금 읽고 본 것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자본주의도 필요하고 사회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고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다 같은 시대의 흐름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강연 들으면서 가장 거부감이 들었던 부분이 대부분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사회주의를 내놓으시더…
한국군 기지 로켓포 공격
:
아프가니스탄에서 즉각 철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2월 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이 머무르는 차리카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당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2발은 기지 외곽에, 3발은 기지 내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차리카 기지는 얼마전 완공해 지역재건팀(PRT)과 오쉬노 부대원 등 3백69명이 머무르기 시작했고, 곧 개소식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문에 8일 국방부장관 김관진이 기지를 방…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지난 1월 25일 기후정의연대(준)이 출범했다. 기후정의연대(준)은 2010년 4월 볼리비아 코차밤바에서 열린 ‘기후변화 세계민중총회’의 정신을 따르겠다고 선언했다. “우리는 코차밤바에서 도출된 ‘민중협정’ 정신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코차밤바와 기후정의의 원칙이 기후변화대응의 전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적 정의를 실현…
독일 사민당과 브라질 룰라가 갈 길을 보여 줬는가?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심 고문은 1966년 독일 사민당의 연정과 2002년 브라질 룰라의 집권 사례를 모범으로 들면서 연립정부론을 정당화한다. 그러나 이것은 아전인수일 뿐이다. 1966년 독일 사회민주당(사민당)은 우파 기독민주당(기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했다. 당시 기민당은 대중의 불만에 직면해 와해 직전의 상태였는데 사민당은 이 당에 수혈하는 구실을 자임했다. 당시 사민…
독자편지
복지 논쟁 기사에서 아쉬운 점
지면
김은영
레프트21 50호
2011. 2. 10
〈레프트21〉 49호에 실린 복지 논쟁 기사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을 믿을 수 있을까?’는 민주당의 ‘무상 복지’ 약속의 한계와 모순을 잘 꼬집었다. 민주당을 비판하고 폭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복지 쟁점에서 한나라당 비판보다 민주당 비판에 훨씬 초점을 맞춘 것은 매우 아쉽다. 복지 쟁점은 한국 지배계급 내 분열과 갈등이 있다. …
독자편지
경남 연립 지방정부의 버스요금 인상에 침묵한 강병기 부지사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50호
2011. 2. 10
새해부터 전셋 값이 치솟고 육류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등 물가인상이 노동자들의 삶을 짓누르고 있다. 그래서 민주노동당은 1월에만 세 차례 물가폭등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했다. 그런데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출신 강병기 정무부지사가 연립 지방정부의 일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상남도가 버스요금을 평균 8.4퍼센트 인상했다. 강병기 부지사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민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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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6호
2025.02.18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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