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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선거지상주의를 경계한다
이민규
레프트21 54호
2011. 4. 13
바야흐로 대학가에 투쟁의 바람이 불고 있다. 투쟁의 범위, 지속성 등에 비춰볼 때 근 몇 년 간 볼 수 없던 현상이다. 등록금·학생 복지 등의 사안으로 고려대, 이화여대, 서강대, 인하대, 숙명여대, 동국대 등에서 학생들의 점거농성·집회·수업 거부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대에선 법인화를 저지하기 위한 교수·학생·교직원들의 싸움이 한창이며, 홍익대·고려대·고려…
카이스트 연쇄 자살
:
서남표 총장 퇴진하고 경쟁 교육 폐기하라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12
“우리는 학점 경쟁에서 밀려나면 패배자 소리를 들어야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 고민을 나눌 여유조차 없다. 이 학교에서 우리는 행복하지 않다.”(한 학생이 카이스트 교정에 붙인 대자보) …
부산대에서 법인화 반대 행동이 시작되다
이상엽
레프트21 54호
2011. 4. 11
부산대학교 본부는 부산대 법인화를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 지난해 국회에서 서울대 법인화 법안이 통과되자, 국립대 법인화 추진은 가속화됐다. 얼마 전 부산대 총장은 학생 특강에서 공개적으로 법인화 추진 의사를 밝혔다. 정부와 부산대학교 본부의 법인화 추진에 맞서 부산대 총학생회는 법인화 반대 공동행동을 호소했고, 4월 5일에 ‘N과 E를 지키는 즐거운 공동…
군형법 92조 합헌 판결
:
동성애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반동적 판결
최미진
레프트21 54호
2011. 4. 9
2008년 8월 육군 22사단 보통 군사법원은 동성애를 처벌하도록 한 군형법 92조가 동성애자들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헌법재판소는 보수단체들의 반발을 의식하며 무려 2년 반 이상을 끌다가 결국 지난 3월 31일 군형법 92조에 대한 합헌 판결을 내렸다. 이것은 “동성애를 형법으로 처벌하는 국내 유일한 법률에 손…
꼴라주 48
:
은폐의 달인, 대삽 이명박 선생
지면
일루젼
레프트21 54호
2011. 4. 9
연세대 노동자들이 두 자릿수 임금인상률을 쟁취하다
김종환, 조명지
레프트21 54호
2011. 4. 8
3월 30일부터 열흘째 본관 점거농성과 무기한 전면 파업을 벌인 연세대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성과를 거두며 투쟁을 마무리했다.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해 시급 4천1백10원에서 올해 4천6백 원으로 인상됐고, 식대 1만 원이 인상됐다. 또, 그동안 지급되지 않았던 외곽수당도 신설해 5만 원을 받기로 했다. 이로써 노동자들의 실질 임금은 12.3퍼센트 인상됐…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인력 저지 전술이 더는 중요하지 않은가?
이병무
레프트21 54호
2011. 4. 8
전북 버스 파업이 다섯 달째 접어들었다. 조합원들은 극심한 생활고에도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도부는 최근 농성장 주변에 망루를 설치하고 목숨을 건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그런데 최근 지도부 내 일부가 사측과 접촉해 핵심적 요구인 ‘노조 인정’이 빠진 잠정 합의안을 가져왔다. 조합원들은 총회에서 압도적으로 이 안을 거부했다. 조합원들은 “투쟁을 무의미한…
독자편지
노원구 상계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SSM 반대 투쟁
조용석
레프트21 54호
2011. 4. 8
지난 3월 3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하라프라자에 홈플러스 SSM이 기습 입점해 개업을 강행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물론 노원구의 간판 신청 반려와 서울시의 영업정지 권고까지 무시한 오만한 처사다. 약 1년 동안 인근 상인과 지역정당, 시민단체들은 ‘상계6동 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를 구성해 SSM 입…
울산 동구청장 선거
:
두 진보 후보의 대립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울산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다. 민주노동당 김종훈 후보가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로 결정된 직후다. 이갑용 후보는 비정규직을 늘리고 노동 탄압을 일삼은 민주당과 진보 양당이 연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민중의 소리〉는 이 점이 못마땅했는지 이갑용 후보가 ‘고춧가루 뿌리며 한나라당 도와주러 나왔다’는 식으로 비난 기사를 …
예멘
:
정부군의 학살에 물러서지 않고 저항을 지속하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에 맞선 저항이 예멘을 뒤흔들고 있다. 살레의 보안군은 저항 운동을 진압하려 한다. 이번 월요일(4월 4일)에 예멘 수도 남부에 있는 타이즈 시에서 시위 참가자들은 한 정부 건물을 접수하려 했다. 경찰이 발포했고 12명이 죽고 30명이 다쳤다. 그 전날에는 정부군이 시위대를 공격해 수백 명이 다쳤다. 한 목격자는 타이즈 시 …
이집트 정부의 시위와 파업 금지 시도에 항의한다!
지면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집트 민중은 무바라크를 내쫓는 투쟁을 벌이면서 놀라운 용기를 보여 줬다. 그들은 장갑차가 돌진하고, 총탄 세례가 쏟아져도 굴복하지 않고 싸워 자유와 정의를 얻으려 했다. 우리는 이집트의 현 군부와 민간 통치자들이 이런 이집트 민중의 뜻을 받들어 민주적 권리를 옹호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2011년 3월 23일 현 이집트 내각이 시위와 파업권을 범…
핵발전과 자본주의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4호
2011. 4. 7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수습되기는커녕 더 악화하면서 장기화하고 있다. 핵발전소에서 새어나오는 방사성 물질이 얼마나 될지,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 상태다.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수’ 1만 1천5백 톤을 바다에 버리면서, 소금이나 조개·고등어·오징어 등 해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발견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게다가 한국에서 …
정권에 대한 반감이 표출될 4·27 재보선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4호
2011. 4. 7
4·27 재보궐 선거가 내년 총선과 대선의 예비전이 되면서 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선거도 지난해 지방선거처럼 반이명박 정서가 표출되는 장이 될 듯하다. 지난 1년간 이명박에 대한 반감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물가가 사상 최대로 치솟으며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이 고스란히 깎이고 있다. 노동자들은 허리띠를 졸라 매고, 교육비를 줄이고, 고기 대신 두부를 …
일본 핵재앙의 공범
:
이윤 논리에 찌든 도쿄전력과 일본 정부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54호
2011. 4. 7
이와테현 북부에 있는 인구 3천 명 되는 어촌 마을은 이번 지진 해일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실종자 한 명을 제외하고는 없었다. 건설 초기에 ‘너무 높다’는 비판을 받은 15미터의 제방이 해일을 막았기 때문이다. 핵 재앙을 초래한 후쿠시마 핵발전소가 있는 일본 동북부 지역은 평소 지진과 해일이 잦은 곳이다. 일본 자민당이 추진하고 민주당이 계승해 온 신자…
중앙대의 악랄한 학생 재징계
:
“오너의 뜻에 따라” 학생을 두 번 내쫓는 학교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54호
2011. 4. 7
중앙대학교 당국이 법원도 부당하다고 판결한 학생 징계를 다시 추진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다. 지난해 중앙대 당국은 비민주적인 대학 구조조정 반대 투쟁을 한 학생 세 명을 퇴학시키거나 무기정학시켰다. 올해 1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징계가 부당하다고 판결했고 학생들은 이번 학기에 복학을 했다. 그런데 중앙대 당국이 또다시 그 학생들에게 무기·유기 정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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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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