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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희 한국여성의전화 인권정책국장 기고
:
낙태 논란 ― 여성의 삶에 대한 오만한 이해
지면
란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라는 명제는 말해지지 않던 여성 개개인의 구체적인 삶과 삶의 모순들, 그리고 온전히 혼자만의 것인 것 같던 슬픔과 분노를 세상에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그것은 여성뿐 아니라 타자화된 모든 인간들이 함께 살아볼 만한 세상을 만드는 데 디딤돌이 되었다. 생각해보건대, 그래서 낙태에 관한 논의는 여성 개개인의 경험과 여성 …
보호감호제도 부활 시도
:
사회·행형정책의 실패를 개인에게 떠넘기기
지면
이상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부산에서 일어난 성폭행 살인 사건 이후 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언론은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사진을 1면에 장식하며 자백 여부를 생중계하고, 정치권은 수십 년간 인권침해 논란에 휩싸여 어렵게 폐지된(사실상, 법률상) 사형제 집행과 보호감호제도(유죄 판결이 확정된 특정 범죄자를 형집행 이후 다시 일정 시설에 감금하는 제도) 부활을 이야기하고 있다. …
성범죄와 공포 조장의 정치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최근 일어난 부산 여중생 납치 살해 사건 이후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부르주아 정치인들이 앞다퉈 성범죄에 대한 강경책을 내놓고 있다. 국회에서는 전자발찌법 적용 대상 확대(살인과 강도까지), 부착기간 연장(10년에서 30년으로), 법 소급 적용이 검토중이다. 또, 신상공개제 적용 대상 확대(청소년 대상에서 모든 성범죄)와 소급 적용도 논의되고 있다. …
최홍이 진보 서울시 교육감 예비후보
:
“성적 지향 경쟁주의는 부유층 편향 교육”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28호
2010. 3. 25
6월 2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동시에 전국 16개 시도에서 교육감 선거를 치른다. 많은 사람들은 진보 교육감이 당선해 이명박 정부의 신자유주의 교육 정책에 제동을 걸기를 바라고 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입시경쟁은 심화하고 사교육비는 계속 늘었다. 각종 교육비리도 끊이지 않았다. 신자유주의 교육 정책에 반대해 온 전교조는 가혹한 탄압을 당했다. 그래서…
라틴아메리카 반신자유주의 대안 논쟁 ①
:
룰라 정부는 반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8호
2010. 3. 25
[편집자 주] 2000년대부터 라틴아메리카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다양한 움직임들의 ‘실험실’로 여겨졌다.2000년 에콰도르, 2001년 아르헨티나, 2002년 베네수엘라에서 기존 정부를 뒤흔들거나 우익 쿠데타 세력을 몰아낸 대규모 항쟁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대중의 기대를 한껏 받는 좌파 정권들이 새롭게 집권하거나 기존 정권이 급진화했다.한국에…
대학의 기업화와 저항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28호
2010. 3. 25
“G세대로 ‘빛나거나’ 88만 원 세대로 ‘빚내거나’, 그 양극화의 틈새에서 불안한 줄타기를 하는 20대.” “대학은 글로벌 자본과 대기업에 가장 효율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하청업체.” 얼마 전 대학 ‘거부’ 선언을 하고 고려대학교를 자퇴한 김예슬 씨의 말이다. 많은 학생들의 발길을 붙든 이 대자보는 ‘취업양성소’로 변해 버린 현재 대…
독자편지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해 온 명진 스님
지면
홍기헌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직영사찰 전환 문제로 시작된 봉은사와 조계종 내분이 결국 정권의 종교 개입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명진 스님은 광우병 사태 때 조계사에 있던 촛불 수배자 가족들께 쌀을 보내신 적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일로 이견이 있는 신도들에게 “그동안 내가 법문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말씀으로 숙연케 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1천 …
독자편지
거리 신문 판매 전에 최신 소식을 장전해야
지면
차경윤
레프트21 28호
2010. 3. 25
3월 19일 거리 신문 판매가 끝나고 무상급식 서명운동이 선거법 위반이라고 판단한 고양시 선관위를 비판하는 한 일간지 1면 기사를 봤다. 거리 신문 판매가 끝난 직후 이명박 정부의 MBC 장악 선봉장 김우룡이 사퇴했다는 사실을 알았고 그것이 무려 거리 판매 시작 2시간 전에 언론에 발표됐다는 사실 때문에 이미 뼈저리게 반성하던 중이었다. 거리 …
독자편지
숙명여대와 명지대 학생 탄압은 닮은 꼴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지난 〈레프트21〉 27호 ‘숙명여대 학칙 개정운동 ― 학교의 감시대상에서 학교의 주인으로’ 기사는 나에게 매우 공감 가는 기사였다. 지난 2009년 1월 학교 당국과 사회문제에 비판적인 글을 게재한다는 이유로 명지대는 학교 웹사이트의 내 아이디를 차단했고, 나는 학과 교수와 보직 교수들한테 징계 협박을 당한 바 있기 때문이다. 웹사이트 아…
독자편지
김예슬 씨는 투쟁에 함께해 왔다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28호
2010. 3. 25
한 고려대 학생이 대학 자퇴선언을 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나는 그가 반전운동에서, 촛불항쟁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용산 투쟁에서 나와 함께 분노하고 싸운 김예슬 씨라는 것을 알게 됐다. 나는 그가 촛불항쟁 때 ‘나눔문화’ 동료 대학생들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거나 찌는 듯한 더위에도 새벽까지 거리를 지키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언제나…
독자편지
‘회피 연아’ 동영상 때문에 고소당하다
지면
차경윤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유인촌 장관을 다룬 악의적인 동영상[소위 ‘회피 연아’ 동영상]을 게시·유포해 명예 훼손을 했으니 종로 경찰서로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어느날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웃기는 게시물을 발견했고 조회수도 상당해서 영어 공부 사이트 유머란에 한 번 올렸을 뿐인데 경찰이 처벌하겠다고 아이디 추적까지 해 가면서 나선 것이다. 동영상 편집도 못하는 컴맹…
독자편지
“변함없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카오루
레프트21 28호
2010. 3. 25
“새꺄. 오른손으로 밥 먹어. 네가 쌍놈이야?” 1998년 강원도 산골 모 부대에 배치된 카오루는 아버지뻘의 주임원사에게 뒷통수를 맞으면서 고난 아닌 고난을 당해야 했습니다. 정말 완전 옛날식 교육만을 받아 온 주임원사의 눈에는 왼손으로 밥을 먹는 제가 상당히 거슬렸나 봅니다. 타고난 왼손잡이인 저는 어려서부터 이에 대한 콤플렉스와 함께 신경질적인 반…
독자편지
교원평가제가 아니라 교원 확충이 필요하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28호
2010. 3. 25
흔히 교사는 일찍 퇴근하는 철밥통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7시 반부터 저녁 9시 반까지 무려 14시간 동안 노동합니다. 제 주위의 동료 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굉장히 정신 없는 잡무의 연속이어서 기록하면서 처리하지 않으면 까먹기 일쑤입니다. 특히 중학교는 고등학교보다 한 학교당 교사 수가 적어서 …
광주에서 연대가 건설되고 있다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금호타이어 대량해고를 막기 위한 광주·전남 지역의 연대 움직임이 활발하다. 진보정당들과 민주노총이 금호타이어 공장 앞에서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고, 지난 17일에는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철회와 정상화를 위한 광주전남대책위원회’가 발족했다. 대책위에는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 광주·전남지역의 60여 진보단체들이 포함돼 있…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철폐 투쟁위원회’ 강석호 의장
:
“조합원들 위해 투쟁하는 세력 있어야”
지면
레프트21 28호
2010. 3. 25
‘금호타이어 정리해고 철폐 투쟁위원회’(금해투)를 결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양보 교섭에 치중하는 집행부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상당히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몇 개의 현장 조직들이 공동 대응을 위해 모였습니다. 조합원들을 위해 투쟁하는 세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금해투는 집행 권한이 없지만, 가장 어려운 시기에 누가 나서서 싸울 것인가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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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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