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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분신 40주기
:
한국 노동자들의 영원한 등불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전태일이 10대를 보낸 1960년대는 박정희 정부가 급속한 공업화를 시작하던 때였다. 저곡가 정책 때문에 농촌이 파탄지경이 되면서 1960~1975년에 무려 7백만 명이 도시로 밀려들었다. 전태일도 1964년 상경해 구두닦이, 신문팔이로 연명하던 도시 빈민 중 한 명이었다. 전태일은 1965년 평화시장에서 ‘시다’ 생활을 시작했다. 하루 14시간 일하고 …
‘국가고용전략 2020’
:
정부가 나쁜 일자리, 비정규직만 양산하려 한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정규직과 강성노조가 “고용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저임금의 저질 일자리, 임시·단기 계약직을 늘리는 ‘국가고용전략 2020’을 발표했다. 파견근무, 2년 이상 비정규직 고용, 시간제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 유연화와 임금 삭감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것은 노동자들을 경제 위기의 제물로 바치겠다는 이명…
문성근 씨의 ‘야권단일정당’론 비판
:
한국에서 진보정당은 “씨알이 안 먹”히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야권단일정당 1백만 민란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빼고 다 뭉치는 것 말고는 정권을 교체할 길이 없다는 것이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 정부를 증오한다. 한나라당의 재집권은 상상도 하기 싫어한다. 우리도 한나라당의 패배를 바란다. 한나라당이 패배하면, 정치 상황에 ‘열린 공간’이 생길 수 있고 대중의 자신감도 커질 수 …
진보신당 새 지도부는
:
노동자들의 진보 정치 단결 염원 수용해야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조승수 의원이 진보신당 새 대표가 됐다. 조승수 대표 체제의 등장은 ‘독자파’의 승리를 뜻한다. 진보신당 내 ‘연합파’는 “2012년 총선 전까지 통합 진보 정당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로, ‘독자파’는 “통합정당은 두고 봐야 할 문제고, 당 자체 역량 강화가 더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이 논쟁은 지방선거에서 심상정 전 의원이 유시민 지지를…
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제안에 대해
:
개혁주의 정치는 위기의 효과적 대안이 못 된다
지면
최영준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 글은 〈레프트21〉 43호에 실린 동명의 기사 전문이다. 민주노총은 올해 3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반MB공투본’을 확대재편하는 방식의 상설연대체 건설 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의 총체적 역주행과 탄압에 맞서 진보민중진영의 광범위한 단결”(‘민주노총의 상설연대체 구성안’)이 새로운 상설연대체의 취지라고 했다. …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
:
G20의 성격과 운동의 방향을 토론하다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10월 26일 성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에서 G20 대국민 토론회 ‘G20 정상회의, 누구를 위한 회의인가’가 개최됐다. 평일 저녁임에도 토론회장은 가득 찼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토론이 진행됐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허영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등 세 명의 연사는 입을 모아 G20과 이명박…
정부 홍보가 보여 주지 않는 G20의 진정한 실체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명박 정부는 왜 G20 성공에 목을 매는가 이명박 정부는 G20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효과가 ‘국격 높이기’라고 말한다. 다른 나라 정부들과 자본가들이 한국 정부와 한국 자본가들을 좋은 파트너로 여기도록 하고 싶다는 뜻이다. 그렇게 하려면 경쟁하는 열강과 대자본가들이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타협안이 채택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
KEC 점거파업은 정당하다
:
강제진압 시도 중단하라
지면
2010. 10. 27
반도체 부품업체 KEC 노동자 2백여 명이 노조 탄압과 구조조정 중단을 외치며 단호하게 공장 점거에 돌입했다. 인화물질과 유독 가스 등이 가득한 곳에서 놀라운 투지와 용기로 농성하고 있는 노동자의 절반 이상은 바로 20~30대 여성들이다. 노동자들은 이미 1백30일 동안이나 파업을 벌였지만 사측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10월 21일…
기아차 좌파는 우파의 선동을 단호하게 반대해야
—
조합비로 전임자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옳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43호
2010. 10. 23
기아차 우파 ‘현장조직’들이 금속노조 탈퇴를 노리고 흙탕물을 일으키고 있다. 기노련(기아노동자연대), 전민투(전 조합원의 고용복지 희망을 여는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등은 노조 대의원대회에서 통과된 ‘조합비 인상’ 결정을 “용납 못한다”며, 법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 총회소집 요구 서명을 벌였다. 기노련은 ‘노조 지도부가 사측에게 상집간부 임금을…
공동성명
동희오토의 진짜주인, 현대기아차가 직접 교섭에 나와라!
지면
2010. 10. 22
오 늘은 동희오토 해고노동자들이 서산에서 올라와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 노숙농성에 들어간지 100일이 되는 날이다. 뙤약볕에 그을리고 잦은 비에 온몸을 젖어가면서 외친 것이 있다. 원청사용자성을 인정하라! 노동조합 인정하라! 해고자 복직시켜라! 힘 없는 하청노동자,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들의 외침에 현대기아차 자본의 대답은 물대포와 매연이었고, …
계속되는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지난주 목요일[10월 14일] 시위들로 아테네가 뒤흔들렸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들은 체불 임금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며 유명한 아크로폴리스 유적지를 점거하고 있던 공무원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함께 그리스 의회 앞 시위에 참가했다. 철도 노동자들은 민영화에 맞서 투쟁…
노동자와 대중의 힘을 보여 주는 프랑스 투쟁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프랑스 투쟁 현지에서 상황을 전해 준다.프랑스에서 연금 공격에 맞선 반격이 거대한 저항으로 발전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들의 연금 기여분을 늘리고 67세까지 일해야 연금 전액을 받을 수 있게 개악하려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은 경제 위기의 대가…
터키 정부는 쿠르드 정치인에 대한 재판을 중단하라
레프트21 42호
2010. 10. 21
터키 헌법 재판소가 쿠르드 정당인 민주사회당 해산 명령을 내렸고, 터키 정부는 이 당을 공격하고 있다. 다음은 이에 항의하는 국제 항의 서한이다.터키 정치인들은 정치색을 불문하고 한결같이 쿠르드인 민족해방운동이 무기를 내려놓고, 폭력 포기를 선언하고, 민주주의 정치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번번이 주장한다. 사실 쿠르드인들은 1991년 이후로 그렇게 해 왔…
“이것은 명백히 정부 비판적 진보 언론에 대한 탄압입니다”
레프트21 42호
2010. 10. 21
10월 21일 〈레프트21〉 판매자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진행됐다. 검찰은 〈레프트21〉 판매자들이 미신고 야간 옥외집회를 하며 〈레프트21〉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레프트21〉 판매자들을 대표해 김지태 대책위 대표가 검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모두진술 전문이다. 김지태 대표의 당당한 모두진술에 재판 방청객들은 큰 박수를 보…
G20 ‘맞짱 토론회’
:
정부 측 논리의 군색함과 위선이 드러나다
김어진
레프트21 42호
2010. 10. 21
10월 20일 프레스센터에서 ‘G20 서울정상회의 주요 의제 쟁점 토론회’가 열렸다. ‘G20대응 민중행동’(이하 민중행동)이 주최한 민중행동-정부 간의 ‘맞짱 토론회’였다. 쟁점 토론회에서 정부 측 입장을 개진한 G20 서울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은 제기된 물음들에 무능한 답변과 회피하는 자세로 일관했다. 위선적인 주장들도 숱했다. G20의 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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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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