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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러시아ㆍ그루지야 전쟁의 진정한 패배자는 부시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제야 러시아와 그루지야 간 전쟁이 진정되는 듯하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러시아는 그루지야 대통령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부시의 지원을 받아 건설한 기간 군사 시설을 체계적으로 파괴한 후, 여전히 그루지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역으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그러나 카프카스 지역에서 사카슈빌리가 패배자라…
제국주의의 불안정한 세계 질서
지면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편집자 주] 카프카스에서 일어난 7일간의 유혈 낭자한 전쟁이 끝난 뒤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존 리즈가 냉전 후 ‘새로운 세계 질서’에서 전쟁이 빈번히 일어나는 이유를 살펴본다. 존 리즈는 영국 전쟁저지연합의 사무국장이다. 시대를 불문하고 자본주의를 유별나게 폭력적인 체제로 만드는 근본적 특징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본주의 체제의 …
눈속임 뒤에 계속되는 공기업 민영화 재앙
지면
정종남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정부가 일부 공항 매각과 기관 통폐합을 골자로 40개 공기업에 대한 2차 민영화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민영화와 구조조정이 확정된 공기업은 79개로 늘었고 앞으로도 철도, 도로·항만공사, 대한주택보증 등을 포함해 20여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촛불의 성과 덕분에 범위와 규모는 줄어들었지만, 실질적인 민영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물·전기·가스·…
KBS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
:
“촛불 앞에 부끄럽지 않게 싸우겠습니다”
지면
강철구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명박의 방송 장악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조중동 광고 중단 운동을 해 온 인터넷 카페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 네티즌 2명을 구속했고, KBS 낙하산 사장 임명도 강행했다. 이명박은 KBS 노동자들과 촛불의 저항 때문에 마지못해 김인규와 김은구 카드를 접었지만, 대신 이병순을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했다. 이명박의 방송 장악에 맞서 앞장서 …
북한 핵불능화 조처 중단 ─ 미국에 책임이 있다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북한이 핵불능화 조처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영변 냉각탑 폭파 쇼의 먼지가 가라앉자 북미 간에 어정쩡하게 봉합됐던 진정한 문제들이 다시 드러났다. 애초 미국은 북핵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을 막고 이를 6자회담 틀 내에 묶어두려 고농축우라늄 문제와 플루토늄 추출량 문제, 시리아 핵협력설 등의 뜨거운 문제들을 북한 핵 신고와 분리해 미뤄뒀었다. …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희망을 지키겠습니다”
지면
최은미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아래 글은 얼마 전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 포럼 맑시즘2008에 참가한 기륭전자 노조 최은미 조합원이 특별 발언한 내용을 축약 정리한 것이다. 맑시즘2008에서는 80여만 원의 기륭 노동자 투쟁 연대 기금을 모금해 최은미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1천 일 동안 정말 외롭게 싸웠지만 저희가 옳다는 걸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함께 연대해 준 고마운 분들에게…
독자편지
맑시즘2008에 참가하고 나서
지면
이슬비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사회의 약자와 약자에 대한 억압은 오래전부터 관심있던 주제였다. 그래서 다양한 집회에 드문드문 참가했다. 그러다 알게된 것이 ‘다함께’였다. 다함께가 주장하는 반신자유주의, 반제국주의 등에 찬성하는 바이기에 가입을 고민해 왔다. 그러다 맑시즘2008에 참가하게 됐다. 맑시즘2008은 다양한 주제의 토론들이 있었고 사실 조금 어렵기도 했지만 이전까지 수박…
촛불을 비난한 지역 언론사를 굴복시키다
지면
김진석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경기·수원지역 단체들이 연대해서 촛불을 비방한 지역 언론을 굴복시킨 고무적인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경기신문〉은 지난 5월부터 사설에서 촛불 항쟁을 맹비난했다. 촛불 항쟁에 대해 “상대적으로 판단 능력이 떨어지는 중고생들이 대거 참가”했고 촛불들이 “광화문파 폭도”라고 모함하는 ‘쓰레기’ 사설이 난무했다. “좌파세력이 ‘광우병 괴담’의 진원지”…
베네수엘라
:
‘볼리바르식 혁명’의 판돈이 커지다
지면
스티브 헨샬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최근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영국인 사회주의자 스티브 헨샬(Steve Henshall)이 베네수엘라의 급진 대통령 우고 차베스와 ‘볼리바르식 혁명’의 방향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을 소개한다. 베네수엘라의 삶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치열한 정치적 논쟁이다. 일요일 오전 광장에는 시사 쟁점과 베네수엘라 사회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
부산에서도 계속되는 촛불
지면
강민선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지난 8월 23일 부산 서면에서 촛불이 밝혀졌다. 부산에서는 “사회만 보면 바로 잡아 가고” 최근 수배자도 생겼다. 그럼에도 이 날 1백5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명박의 촛불 꺼뜨리기 시도가 부산 시민들의 분노까지 꺼뜨릴 수는 없었던 듯하다. 이 날 발언한 청소년, 네티즌, 청년은 모두 어청수의 막가파식 폭력에 분노했고, ‘될 때까지’ 촛불을…
부당 해고에 맞선 또 한 번의 의미있는 승리
지면
성향아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나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2년 이상 상시 지속적 업무를 담당한 비정규직들이 별정직으로 전환될 때, 민주노동당 활동을 이유로 전환에서 제외되고 해고까지 당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공단 이사장은 “공정한 업무수행을 저해하므로 직원의 정당 가입 및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인사규정을 두고 있다”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6일 국가인권…
주간연속2교대와 금속 노동자 투쟁의 과제
지면
김우용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올해 금속노조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 심야노동 철폐를 위한 주간연속2교대 실현 등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산별 교섭과 투쟁을 시작했다. 하지만 금속노조 조합원의 60퍼센트 이상이 속해 있는 자동차 4사(현대·기아·대우·쌍용) 사측은 교섭에 응하지 않았다. 그런데 금속노조 지도부는 이에 맞선 투쟁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기보다는, 내년부터 산별교섭에 참여하겠다…
파키스탄
: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안정
지면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8월 18일 부시가 아끼는 독재자인 파키스탄 대통령 페르베즈 무샤라프가 의회에서 탄핵될 위기에 처하자 스스로 사퇴했다. 그의 사임은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에 일대 타격이다. 1999년 쿠데타로 집권한 무샤라프는 9·11 이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을 지지하면서 총애를 받았다. 그래서 부시는 퇴임하는 무샤라프에게 “테러와의 전쟁에서 헌신적인 파트…
독자편지
마르크스주의 철학 재정립을 위한 디딤돌, 볼로쉬노프
지면
최일붕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이기웅 교수의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기고문은 명쾌하고 흥미롭고 신선한 자극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감히 한두 마디 덧붙이고자 한다. 볼로쉬노프의 출발점은 언어가 ‘개인’ 현상이라기보다는 ‘사회’ 현상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는 소쉬르와 달리 언어의 가변성을 강조했다. 구조주의자 소쉬르는 언어를 고정 불변의 법칙들의 체계로 봤다. 물론 볼로쉬노프도…
독자편지
촛불의 대의를 지키며 싸우겠습니다
지면
정성휘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저는 촛불집회에 참가해서 발언 등을 했다는 이유로 소환장을 받은 부산대 학생이며 다함께 회원인 정성휘입니다. 저는 세 차례 출두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응할 생각이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송구스럽다며, 고개 숙이던 저들이 이제 와서 촛불의 대의를 짓밟으려 하는데 그에 순순히 응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른 수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촛불 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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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