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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방한한 후진타오는 이명박처럼 후진 자다
지면
김재원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가 한국을 방문해서 이명박과 정상회담을 하고 돌아갔다. 그는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대중을 억압하는 지배자다. 그는 티베트 자치구 총서기 시절 티베트인의 반란을 진두지휘해 진압하기도 했다. 그리고 1989년 텐안먼 항쟁 때 진정한 민주주의를 요구했던 중국인들을 덩샤오핑이 학살할 때도 이를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바로 이…
독자편지
한 사제의 소명과 교회권력의 소명
지면
백승덕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지난 8월 2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정진석 추기경)는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전종훈 신부에게 ‘이례적으로’ 안식년을 통보했다. 10년 정도에 한 번씩 받는 안식년이기 때문에 2002년 안식년을 보낸 전 신부에게 다시 쉬라는 것은 사실상의 징계처분이라는 의혹을 주기 충분하다. 한 번 부임지가 결정되면 3~4년을 활동하는 것에 비추어 지난해 2월 수락산 성…
특별 기고
: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Ⅱ)
지면
이기웅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지난 호에 이어 이기웅 교수의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후속편을 싣는다. 이기웅 교수는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러시아어 언어철학을 전공했다. 필자는 최근 ‘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2008에서 같은 주제로 연설한 바 있다.지난 호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이데올로기와 언어의 밀접한 연관성을 시종일관 강조하면서 언어 현상을 발화(發話) 차원에서 고찰할 필요성…
〈레프트21〉이 제시하는 대중 행동강령
지면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정, 가계 부채 등으로 날마다 대중의 시름은 깊어만 가고 있다. 게다가 경제 상황은 더 나빠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 정책의 논리는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자 등 평범한 대중이 희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류 언론과 대다수 정치인도 대중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 위기의 심화와 이명박 정부의 이러한 신자유주의…
음반평 ─ 아이앤아이 장단
:
레게와 한국 전통음악의 비빔밥, 〈컬쳐 트리〉
지면
정상권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윈디시티 김반장의 최근 음악적 행보를 소개한다. 그동안 윈디시티와 김반장은 반전집회와 촛불집회 등 사회 운동에도 열정적으로 참가해 왔고 감성적인 리듬으로 대중들에게 총천연색 “유기농 소울”을 선사해 왔다.] 윈디시티가 새로 설립한 레이블 ‘비빔 프로덕션’의 첫 작품이며, 국내 유일한 덥[Dub : 특수 장비로 소리들을 섞어 환각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음…
이라크
:
미국은 여전히 영구 주둔을 꿈꾼다
지면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미국 정부가 반발에 직면해, 주둔 기간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원래 입장에서 후퇴했다. 그러나 비록 미국이 협정문 — 이른바 주둔군지위협정 — 을 일부 양보했지만 이것이 점령 종식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정부는 원래 협정문 초안에 군사 기지 4백여 개를 건설하고 이라크 영토를 “제3국”을 공격하기 위한 근거지로 삼을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켰…
서평 ─ 알렉스 캘리니코스 지음, 일신사
:
사회학의 역사에 대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사회이론의 역사》
지면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사회이론의 역사》(원제: 《사회이론》)는 포스트모더니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불편해할 만한 책이다. 오늘날 학계는 포괄적 분석과 설명을 기피하고 세분화된 부문 연구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캘리니코스는 계몽주의자에서 현대 사회학의 시조들을 거쳐 가장 최근의 이론가에 이르는 사회학의 역사를 포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캘리니코스…
미국 대선
:
오바마가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지면
조명훈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수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미국 안팎에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버락 오바마는 국내외에서 꽤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7월 독일 베를린에서는 오바마의 연설을 듣기 위해 20만 명이 운집했고, 8월 25일부터 미국 덴버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
경제 위기와 계급투쟁 (I) ─ 1930년대 미국·프랑스 노동자 투쟁
:
1930년대식 신자유주의를 좌절시킨 투쟁
지면
김용욱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자본주의 경제 위기에 맞서 싸운 전 세계 노동자 투쟁의 사례와 교훈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1929년 미국 증시 폭락으로 시작된 대공황은 농업을 포함한 실물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역사상 최악의 생산 감소, 대량 실업, 소득 수준 하락을 낳았다. 1930년대 초 조지 오웰은 노동자들의 고통을 이렇게 표현했다. “훌륭한 젊은 탄광 노동자와 …
편집팀 논설
:
사회주의노동자연합 구속자들을 석방하라
지면
저항의 촛불 3호
2008. 8. 28
공안당국은 8월 26일 오전,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 등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이하 사노련) 활동가 7명을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및 이적표현물 소지·반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다른 한 명은 수배자의 처지가 됐다. 이명박은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시장주의 정책을 밀어붙이기 위해 공안 탄압을 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해 왔다. 사노련 탄압은 민주주의 …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
:
이명박과 신자유주의에 맞선 투쟁과 대안이 펼쳐지다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20
‘다함께’가 올해로 벌써 8년째 주최하는 대규모 진보 포럼 ‘촛불들의 축제 ─ 맑시즘2008’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고려대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 사회와 이명박 정부를 뒤흔들며 1백 일 이상 계속된 촛불 운동의 열기가 맑시즘2008로도 이어졌다. ‘촛불들의 축제’를 막기 위해 고려대 당국은 행사를 불허했고 보수 언론은 온갖 공…
독자편지
강남 아고라 1차 정기모임에 다녀와서
지면
육오영화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강남 직장인 촛불본부’로 간판을 내건 강남 아고라가 강남역에서 촛불을 들기 시작한 지 한 달여 만에 회원 1천 명을 돌파 했다. 그 기념으로 첫 번째 정기모임 겸 야유회를 가졌다. 정기모임에는 무려 1백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야유회에는 주민소환모임 활동가들과 IT노조원들도 참가했다. 이명박을 희화화한 영화 패러디 포스터들이 전시됐고, 이명박에게 …
독자편지
8월 10일 성동구 촛불문화제
지면
류민희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8월 10일 저녁, 왕십리에 있는 소월아트홀 앞 공원에서 ‘우리가 주인이다. 희망의 촛불을 들자’라는 제목으로 지역 촛불문화제가 있었다. ‘다함께’ 성동광진지회, 민주노동당 성동구위원회, 성동청년회, 촛불을 지키는 한양대 학생들이 주관하고 전국민주공무원노조 성동구지부가 후원한 촛불문화제에는 30도가 훌쩍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연인원 70여 명이 참가했다.…
독자편지
착한 소비, 나쁜 소비?
지면
영지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종로에서 촛불집회를 할 때면 근처 상가들이 간혹 눈에 들어온다. 그 가운데 바디샵이라는 코스메틱 전문 매장은 다른 가게와 달리 제3세계 어린이 교육에 관한 광고만 해 놓았다. 나는 유행에 민감한 일을 하기 때문에 더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는데, 가을·겨울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가운데 주목되는 단어는 ‘그린(Green)’이었다. 그린 트렌드로는 폐타이어를 …
독자편지
베이징 올림픽, 초대받지 못한 자
지면
유재근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올림픽과 더불어 중국 대부분은 공사중이다. 중국의 건설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저임금(맥도날드 파트타이머의 시급으로 햄버거 한 개 사기도 힘들다. 다른 노동자들은 더욱 열악하다)을 기반으로 야간에도 공사 현장은 대낮처럼 환하다. 대부분 쇼핑몰이나 고급 주택이다.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지만 정작 피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환경은 매우 열악하다. 건설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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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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