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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의 위선적 ‘중국 때리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나는 올림픽을 기껏해야 신경 거슬리는 일로 여긴다. 몇몇 근육질들을 위해 2주 동안 기업 협찬을 받은 국기를 흔드는 것은 전혀 내 취향이 아니다. 그러나 베이징 올림픽을 둘러싼 ‘중국 때리기’ 물결은 구역질이 난다. 물론 중국이 반체제 인사를 잔혹하게 탄압하는 권위주의적 스탈린주의 정부에 지배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또, 티베트인들이 민족자결권을 행사…
마르크스주의와 언어 (I)
지면
이기웅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이기웅 교수는 경북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러시아어 언어철학을 전공했다. 필자는 ‘다함께’가 주최하는 ‘맑시즘2008’에서 ‘맑스주의와 언어’라는 주제로 연설한다. (8월 17일(일) 오전 10시) 이 글은 이기웅 교수가 기고한 글의 첫 번째 부분으로 다음 호에 후속편이 실릴 것이다.러시아에서 1917년 10월혁명의 성공은 기존의 사회질서를 사회주의적인 …
이명박의 8ㆍ15 사면
:
부패 재벌ㆍ정치인끼리 여는 “화합과 동반의 시대”
지면
이광열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이명박이 ‘불도저’라는 별명답게 권력형 비리 범죄자들을 그야말로 통 크게 사면해 줬다. 천문학적인 배임·횡령·탈세 혐의를 받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던 재벌 총수 74명이 한꺼번에 면죄부를 받았다. 전경련 등 재계가 “역시 이명박” 하며 쾌재를 부를 만도 하다. 집행유예가 확정된 지 3개월밖에 안 된 최태원·손길승(SK), 사회봉사 명령이라는 솜방망이 …
정성진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 에세이
:
베이징의 마르크스
지면
정성진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요즘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베이징에 《국부론》의 저자 아담 스미스를 불러낸 지오바니 아리기의 신간 《베이징의 스미스》(Verso, 2007)가 해외 진보 학계에서 상당한 화제를 낳고 있다. 아리기는 이마누엘 월러스틴, 안드레 군더 프랭크(얼마 전 사망)와 더불어 세계체제론의 대표적 이론가로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아리기의 대표작 《장기 20세기》…
촛불은 어디로? ─ 중간 평가와 전망
지면
김하영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이명박의 신자유주의 정책에 도전하다 촛불은 1987년 이후 가장 크고 중요한 운동이다. 이토록 크고 이토록 오래 지속된 운동은 지난 20년 동안 없었다. 젊은 세대들은 난생 처음 1백만 시위를 경험했다. ‘정치적 무관심’ 층으로 분류되거나 거의 ‘존재감’ 없이 살아가던 한 세대가 대중 행동의 힘을 느끼면서 운동에 참가하고 있다. 비록 그들의 정치의식은…
미국과 러시아의 제국주의 경쟁이 낳은 전쟁
:
러시아-조지아 전쟁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시문 아사프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러시아와 조지아가 남(南)오세티야를 놓고 충돌하면서 또 다른 전쟁이 발생했다[8월 13일 현재 중단된 듯 보인다]. 남오세티야는 러시아와 조지아 사이 카프카스 산맥에 위치한 지방으로 조지아의 자치주(州)다. 남오세티야 지위 문제는 나토 동맹을 [조지아로] 확대해 친서방 정부들로 러시아를 포위하려는 미국 정부의 시도라는 더 큰 갈등과 결합돼 있다. 미국 …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감출 수 없는 부패 본색
지면
강동훈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서울시의회 의장 김귀환의 금품 살포, 이명박의 처사촌 김옥희가 벌인 공천 장사, 한나라당 상임고문 유한열의 군납업체 로비 사건 등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집권한 지 채 6개월도 되지 않아 이들의 ‘부패 원조’ 본색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김옥희와 유한열 사건은 모두 그 몸통이 청와대임이 드러나고 있다. ‘굶주린 10년’ ‘언니 게이트’ 김옥희는 한나라당 …
정부 수립 60주년
:
그들만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탄생했나?
지면
한규한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뉴라이트와 이명박 정부가 ‘건국 6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되살리겠다며 친일·독재 세력의 역사관을 복권시키려 한다. 우익들은 남북한 체제 경쟁(주로 경제적인 면에서)에서 남한이 승리했으니 ‘건국세력’의 분단 정부 선택은 올바랐다고 합리화한다. 그리고 남한이 승리한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선택했…
음반평
:
저항하는 힙합, ‘더 루츠’의 《라이징 다운》
지면
깐돌이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필라델피아 출신의 밴드형식 힙합팀인 ‘더 루츠(The Roots)’가 8번째 정규앨범 《라이징 다운(Rising Down)》을 가지고 돌아왔다. ‘더 루츠’는 그들이 존경하는 뮤지션들이 시도한 과감한 형식이나 음향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기반으로 자신들만이 구사할 수 있는 아우라를 구축해 가는 과정에 있는, 중간 결과물들이 확실한 팀이다. …
생명보다 이윤이 우선인 자들
박건희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미친 소 수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태도를 보면 이 자들의 우선 순위가 어디에 있는지 잘 드러난다. 10여 년 전 이와 똑같은 태도를 취한 영국 정부는 끔찍한 광우병 재앙을 불러왔지만 이명박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치명적 균이 발견돼 미국 국내에서 쇠고기 대량 리콜 사태를 일으킨 축산업자들도 한국에 쇠고기를 수출하기 시작했다. 닮은 꼴인 두 …
〈다크 나이트〉 영화평
:
우리에게 ‘어둠의 기사’가 필요한가?
지면
김용욱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다크 나이트〉는 지독하게 염세적·폭력적이고 줄거리가 복잡하게 꼬인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국내외 평들을 읽다 보면 이 영화를 오늘날 미국 사회가 처한 현실, 특히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어두운 은유로 읽는 경우가 많다. ‘악당들’과 싸우다가 그 자신이 ‘악당’이 된 배트맨의 처지를 부시와 비교한 경우도 있다. 어떤 예술을 평가할 때 그것이 현실을 …
전시회 ─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
:
시대와 만난 예술
지면
신성연이
저항의 촛불 2호
2008. 8. 14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격동의 역사는 예술 영역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 거장전’은 이런 관점에서 매우 반가운 전시회다. 라틴아메리카의 저항과 혁명의 역사를 1백20여 점이나 되는 작품들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정말이지 놓치지 않기 바란다. 제1차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라틴아메리카 전역은 지배자들을 향한 반란으로 들끓었다. 멕시코…
[재게재] 올림픽 ─ 부패와 민족주의의 제전
강동훈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5
중국 올림픽이 코앞이다. 중국은 올림픽을 통해 정권의 정당성을 홍보하려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우려한다. 사실 역대 올림픽들을 보면 이런 일들이 낯설지 않다. 2004년에 아테네 올림픽을 앞두고 강동훈 기자가 쓴 기사(격주간 〈다함께〉 37호)가 중국 올림픽을 앞둔 지금에도 유용하다고 생각해 다시 싣는다. 8월 13일에 그리스 아테네에서 올림픽이 개최된…
전방위적 촛불 탄압을 중단하라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촛불이 커지면 잠시 쥐구멍에 숨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던 이명박 정부가 촛불이 좀 작아진 듯한 요즘 전방위적 공안 탄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촛불지킴이와 민주노총 지도부 수배·검거령, 〈PD수첩〉 마녀사냥, 언론과 인터넷 재갈 물리기 등 나열하기 숨찰 정도의 온갖 공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은 ‘국민토성’을 쌓으려고 모래주머니를 운반한 촛불 시민, 촛불을…
‘재벌 천국·서민 지옥’이 경제 위기 대책인가
지면
저항의 촛불 1.1호
2008. 8. 2
무능한 이명박 정부가 물가는 오르면서 경기는 침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에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 위기의 대가를 노동자·서민이 치르도록 하는 정책들은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종부세·양도세·재산세 인하 방안을 내놓으며 땅부자·재벌에게 혜택을 주려고 안달이다. 18대 신규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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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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