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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비정규직 투쟁에 앞장서겠습니다”
지면
맞불 61호
2007. 10. 17
저는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12년간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비정규법 시행에 앞서 6월 30일 해고당했습니다. 성신여고와 성신재단은 해고가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12년간 일한 저에게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고, 학교에 다시 오면 물리력으로 막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저는 [해고가 예고된 때부터] 10개월간 성신여고와 성신재단을 상대로 해고 철회투쟁을 …
독자편지
남북 정상회담 핑계로 집회 행진 가로막은 교육부
지면
조익진
맞불 61호
2007. 10. 17
나는 지난 10월 5일 교대생 6천 명이 모여 교사 수 확충과 교육여건 개선을 요구한 집회에 참가했다.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이 집회에서 나는 몇 가지 아쉬움을 느꼈다. 그날 교대생들은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행진을 한 후 본 집회를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0월 3일 면담 자리에서 교육부는 “남북 정상회담 직후라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
독자편지
전국학생행진(건)의 대선 입장 유감
지면
김영익
맞불 61호
2007. 10. 17
지난 12일 서울대에서 전국대선학생투쟁본부 준비위원회(이하 ‘대선학투본’) 주최의 ‘2007 대선 토론회’가 열렸다. ‘대선학투본’은 전국학생행진(건)(이하 ‘학생행진’)이 대선 시기를 겨냥해 건설한 한시적 기구다. 이날 ‘대선학투본’의 집행위원장이 발제를 했는데, 대선 시기에 여러 분야의 대중투쟁을 전개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대선 시기에 대중적인 투쟁이…
독자편지
60호를 읽고 …
지면
맞불 61호
2007. 10. 17
얼마 전 권영길 후보는 TV 인터뷰에서 무상의료와 무상교육은 재원보다는 의지 문제라고 강력히 주장했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 통합신당의 ‘도토리’ 후보들이 대선에 출마하는 것은 염치없는 짓이라고 통쾌하게 일갈하는 모습도 속시원했다. 그러면서 지난 59호에서 권 후보의 ‘두 길 보기’ 행보를 비판한 기사를 다시금 되짚어보게 됐다. 소수의 급진주의자들에게는 권 …
독자편지
정치적 대화를 가로막는 ‘순수 혁명’의 잣대
지면
이종길
맞불 61호
2007. 10. 17
오세철 교수는 〈한겨레〉에 베네수엘라 ‘혁명’을 폄하하는 내용의 글을 발표했다. 그 글을 읽고 있으면 그가 베네수엘라의 구체적인 상황을 검토해 보기는 했는지 의심스럽다. 예를 들어, 그는 지난 5월 말 베네수엘라에서 벌어진 대학생 시위에 매우 호의적이다. 이 시위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에 저항하는 “밑에서부터 솟아오른 계급투쟁”의 일부라는 것이다. 그…
사르코지와 노동자의 대전투가 시작되는가
지면
김용욱
맞불 61호
2007. 10. 17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신자유주의 개악 ‘쓰나미’를 밀어붙일 준비를 하고 있다. ― 부자들을 위한 세금 삭감, 의료서비스의 시장화 확대, 연금 개악, 실업 수당 개악, 공무원 삭감, 이주노동자 추방, 35시간 노동제 공격 등. 사르코지는 1995년 이후 노동자와 학생 들의 반격으로 주춤한 프랑스 사회의 신자유주의적 변화를 완성하고 싶어한다. …
중국 공산당 전대
:
후진타오의 “조화사회”는 부자들의 천국
지면
김용욱
맞불 61호
2007. 10. 17
홍콩의 주간지 〈아주주간〉은 10월 15일 열린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자대회[이하 전대]의 핵심 주제를 ‘민생’과 ‘민주’라고 보도하면서, ‘민생’을 주로 강조하는 공산당 ‘좌파’와 시장 개혁·‘민주개혁’을 강조하는 ‘우파’ 간 논쟁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들 간 논쟁은 후진타오와 원자바오 등 현 최고 지도부에 대한 공공연한 비판을 담고 있었다. 사실 권위…
파키스탄 민중과 전쟁을 벌이는 독재 정부와 제국주의
지면
하룬 칼리드
맞불 61호
2007. 10. 17
미국이 지지하는 군사 독재자 페르베즈 무샤라프 장군이 헌법을 제 멋대로 해석하고 일부 야당 지도자들과 더러운 거래를 해서 10월 6일 대선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무샤라프는 파키스탄의 네 개 주(州) 가운데 변경 주와 발루치스탄 주에서 정치적 지지를 얻는 데 실패했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 이후,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맞닿아 있는 변경 주와 인근 부족민…
10ㆍ28 한미공동반전행동
:
부시의 전쟁은 미국 민중의 삶도 망치고 있다
지면
버지니아 로디노
맞불 61호
2007. 10. 17
오는 10월 27일 미국 전역의 평범한 사람들은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라크 전쟁·점령 반대 시위에 동참할 것이다. 뉴욕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올랜도[플로리다 주의 도시]에서 시애틀까지 각계 각층의 미국인들이 전국의 11개 도시에 모여 반전 운동의 힘을 보여 줄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한 번도 반전 시위에 참가해 본 적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
존 몰리뉴의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27
:
인간 본성이란 무엇인가?
지면
존 몰리뉴
맞불 61호
2007. 10. 17
내 경험으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가장 흔한 반박은 두 가지다. 첫째는 마르크스주의는 인간 본성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주장이고 둘째는 마르크스주의는 모든 것을 경제로 환원한다는 주장이다. 사실, 이 두 주장은 서로 모순된다. ‘인간 본성’론은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경제 환원론은 마르크스주의가 사상과…
이명박이 꿈꾸는 부자들만의 미래
지면
남성주
맞불 61호
2007. 10. 17
공개된 재산만 3백31억 원인 ‘부자 아빠’ 이명박이 ‘부자 맞춤형’ 교육 공약을 내놨다. 이에 따르면 한 해 교육비가 1천만 원이 넘는 자립형 사립고가 1백 개로 늘어난다. 고교등급제, 본고사는 부활하는 반면 고교 평준화는 완전히 해체될 것이다. 이것은 “사교육 폭증·입시지옥 강화·민중압사 정책”(입시철폐·대학평준화 국민운동본부 하재근 대변인)이다.…
범여권 ‘잡탕’ 속에 뛰어드는 문국현
지면
정기훈
맞불 61호
2007. 10. 17
문국현 신당인 창조한국당(가칭)이 꽤 성공적인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었다. 문국현은 “주요 방송과 언론이 외면하는 상태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자랑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정말 언론·방송의 악의적 외면을 받고 있는 것은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이고, 문국현은 범여권 ‘도토리’들의 지리멸렬 속에 어부지리를 얻어 왔다. “과거 정치적 굴레에 연연하지 …
정동영, 개혁 사기꾼 시장주의자
지면
주명호
맞불 61호
2007. 10. 17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거리였던 통합신당 경선이 정동영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버스떼기’, ‘박스떼기’, ‘폰떼기’ 등 불법·탈법·부정으로 이어진 통합신당 경선은 흥행은커녕 16.2퍼센트의 투표율로 대중의 싸늘한 외면만 받았다. 경선 주자들 모두 서로 질세라 온갖 탈법·부정 행태를 저질렀지만, 그 중에서도 ‘반칙왕’은 단연 정동영이었다. 노무현 명의 도…
한국노총 지도부의 어처구니없는 협박
지면
강호동
맞불 61호
2007. 10. 17
대선 때 지지할 후보를 선정하는 조합원 총투표를 추진중인 한국노총 지도부는 민주노동당이 그동안 한국노총에 비판적이었던 태도를 공식 사과하지 않으면 선정 대상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정치위원회가 제출한 14대 요구안을 보면 민주노동당에는 있고 다른 정당에는 없는 정책들이 대부분인데 말이다. ‘[한국노총] 조합원 의식조사 보고서’(2005년 1월…
진보의 가치를 대변하는 민주노동당
지면
김인식
맞불 61호
2007. 10. 17
요즘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의 지지율 답보가 언론의 말밥에 오르고 있다. 권 후보의 “삼수 도전”이 “식상”해 보인다는 지적이 많다. 심지어 일부 민주노동당 당원들도 이런 주장을 공유한다. 그러나 지지율 답보 원인을 후보 개인의 문제에서 찾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오히려, 민주노동당이 현 지지층을 넘어서 열우당 정부에 환멸감을 느낀 개혁 열망 대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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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4호
2025.01.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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