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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빈곤을 부르는 부시 잡으러 부산 가자”
지면
김어진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한국의 민중운동과 시민사회운동 내에서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맞서기 위한 논의가 한창이다.노무현 정부는 부시가 참여하는 이 정상회의가 향후 10년 동안 한국에서 있을 최대의 국제회의라며 성공 개최를 다짐한다. 부시와 노무현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상들이 정상회의를 통해 얻으려는 것은…
소식 / 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한원CC 노조 파업 승리 - “연대가 승리의 관건이었어요”지난 4월 16일 새벽, 2백83일 동안 온갖 고난을 겪으며 싸워 온 한원CC 노동자들이 통쾌한 승리를 거머쥐었다.노동자들은 정규직·비정규직 전원 원직 복직과 노조원에 한해 경기보조원 용역 전환 철회 요구를 따냈다. 이 밖에 강제퇴사 금지와 고소·고발, 손배가압류 철회, 생계지원비와 치료비 지급 등 …
인권은 제국주의의 이용물이 돼서는 안 된다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14일 유엔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많은 시민사회단체들이 지적했듯이 이 결의안은 위선적이다. 이 위원회의 많은 의제를 지지하는 국제사면위원회조차 위원회의 이중잣대를 비난했다. 인권위 결의안 대상이 된 국가는 북한, 쿠바 등 4개국뿐이고, 지구상에서 가장 끔찍한 인권유린을 저지르고 있는 나라의 지배자들이 싹 빠져 있다. 이라크 침략…
학생평의회 논쟁 -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지면
김인식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오늘날 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모두 민주주의의 범위와 내용이 급진적으로 확장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현대 자본주의는 심각하게 비민주적인 체제이다. 금융시장과 다국적기업이 대다수 사람들의 삶을 전제적으로 지배한다. 홍세화 씨는 “자본과 시장의 논리에 갇혀 공공성과 사회적 권리를 배반하고 있다는 점에서 민주화된 시대는 권위주의 정권 시대와 큰 …
진정한 개방성이 필요하다
지면
정진희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14∼16일에 수원에서 한국사회포럼이 열렸다. 한국사회포럼은 해마다 시민·사회단체들의 활동가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여러 이슈들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에는 3일간 대략 3백50명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지난해보다 참가자 수가 꽤 많이 줄어든 것은 안타까웠지만(소위 ‘빅 쓰리’, 즉 주요 시민단체들의 참가가 준 게 큰 몫을 차지했다), 여러 시민·…
이주의 자유 옹호가 운동의 논점을 흐리는가?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15일 한국사회포럼에서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가 주최한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외국인력정책 변화와 향후 과제’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발표자 중 박석운 씨는 완전한 이주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얘기”라며 운동의 “논점을 흐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2백만∼3백만 명이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찾기 위해 위험을 …
<시민의 신문> 강국진 기자의 ‘개량주의 시각에서 탈북자 문제 보기’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시민의 신문〉 강국진 기자는 탈북자 토론회가 “현학적”(〈시민의신문〉 제594호)이었다고 폄하한다. 김하영이 단지 “탈북자 전면 수용을 촉구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왜곡이다. 김하영은 “이주의 자유라는 원칙”을 강조했지만, 그와 동시에 현실에서 탈북자들이 겪는 구체적 억압 조치들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북 압박에 이용될 여지 같은 미묘한…
“진보 진영은 탈북자들의 이주 자유를 옹호해야 한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한국사회포럼 기간 동안 ‘진보적 시각에서 탈북자 문제 보기’라는 포럼이 ‘다함께’ 주최로 열렸다. 세 명의 발제자들은 진보 진영이 탈북자 문제를 회피해선 안 된다는 데 공감했다. 김하영 ‘다함께’ 운영위원은 탈북자 문제에 대한 미국과 우익, 남한 정부의 위선을 폭로하면서도, “진보 진영이 탈북자들의 이주 권리를 옹호하고 나설 때만, 미국과 우익의 위선…
Book - 자본주의 도시 파리의 탄생
지면
김석진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데이비드 하비, 생각의 나무낭만과 예술의 도시, 영화 〈물랑루즈〉에서 보이는 화려한 배경들, 몽마르뜨 언덕과 쎄느 강 … 이런 것들이 파리라는 도시에서 떠오르는 단상들이다. 이런 단상들은 19세기에 만들어진 파리의 모습을 기초로 하고 있다. 역사지리학자이며 마르크스주의자인 데이비드 하비는 《모더니티의 수도, 파리》에서 19세기에 …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창립을 축하하며
지면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4월 24일(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이하 수도권 이주노조)이 결성됐다. 창립 총회에 앞서 열린 서울경인지역 평등노조 이주노동자지부 임시 총회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로 조직을 해산하고 수도권 이주노조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주지부 임시 총회에 참석한 30명의 이주노동자들은 드디어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에 대한 기…
전해투 전 조직국장 강성철 최후진술 - “투쟁이 내 앞에 놓인다면 또 싸울 것이다”
지면
이광열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20일 남부지원에서는 전 전해투 조직국장 강성철 씨의 항소심 재판이 열렸다. 그는 2004년 2월 구속돼 실형 2년을 선고받았다. 부당해고와 노조 탄압에 항의해 파업을 벌이던 한성여객 노조원들에게 연대했고 경찰의 불심검문에 항의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그의 시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어느 재소자가 교도관들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한 것에 항의…
한국전쟁 ―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지면
한규한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1950년 6월 북한군의 전면적인 남하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그러나 이 전면전은 당시의 어느 누구에게도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이미 1949년 들어 38선 상에서는 크고 작은 무력 충돌이 빈번했다. 사실, ‘누가 먼저 침공했는가' 하는 물음은 전쟁의 재앙에 대한 책임을 누구에게 씌울 것인가 하는 사후적 물음일 뿐이다. 진실을 말하자면, 김일성과…
일본 제국주의와 타협하는 중국 관료들
지면
한은솔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3주 동안 중국을 뜨겁게 달군 반일 시위는 일단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공안국(경찰청에 해당)은 “정식으로 공안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거리 시위를 조직하는 것은 위법 행위”라고 못박았다. 관영신문 〈인민일보〉는 연일 중국의 발전이 곧 애국이며 이를 위해서는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설을 싣고 있다. 이것은 …
고양되는 이집트의 저항운동에 긴장하는 세계 지배자들
지면
필 마셜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이 글을 쓴 필 마셜(Phil Marshall)은 《인티파다》(책갈피)와 《이란의 혁명과 반혁명》(미발간)의 지은이이자 중동 정치 분석가이다.4월 첫째 주 이집트 전역에서 수천 명의 학생이 시위 진압 경찰과 대치했다. 학생들은 민주 개혁을 요구하는 항의 행동의 한 부분이었다. 카이로 소재 알아즈하르 대학교에서 4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행진했고, 카이로의 아…
에콰도르의 대중 반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21일 구티에레스 대통령이 헬기를 타고 대통령궁을 탈출했을 때, 에콰도르는 2000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라틴아메리카 투쟁의 중심지가 됐다.에콰도르에서는 외채 원리금 지급에 정부 예산의 40퍼센트가 사용되고, 국민의 65퍼센트가 빈곤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다. 2002년 구티에레스는 2000년 투쟁을 주도한 코나이에(CONAIE) 등 원주민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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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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