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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공격 계획이 폭로되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지난해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에서 벌어진 포로 학대를 특종 보도해 유명해진 탐사 기자 세이모어 허시는 부시의 취임 연설 며칠 뒤 발행된 〈뉴요커〉의 한 기사에서 “지난해 여름부터 미군 특수부대원들이 이란 동부 지역에 잠입해 첩보 활동을 진행중”이라고 폭로했다. 허시의 기사가 논란을 일으키자 미국 고위 인사들은 그의 기사를 깎아내렸다. 하지…
점령 중단이 여전히 핵심 요구다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오늘 이라크 국민은 세계에 자기 의사를 표현했고 세계는 중동의 중심에서 나오는 자유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지난 1월 30일 이라크 총선이 끝난 직후 부시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이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었다고 말한다. 총선 직후 TV와 신문들은 투표를 위해 줄 서 있는 이라크인들 ― 미리 고른 투표소를 촬영한 ― 의 모습을 끊임없이 반복했다…
인용해도 될까요?
지면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단식 농성으로 그 동안 1년여 간 공사가 중단, 그에 따른 손실이 엄청나고 국민 세금이 엄청나게 낭비됐다.”-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강철이 지율 스님을 비난하며 “기자들은 이 여승[지율 스님]이 과연 1백 일 간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가를 알아보았어야 했다. … 기자들이 CCTV로 이 여승의 단식을 확인한 것도 아닌데 무슨 근거로 백일 단식이라고 확정 보도…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행동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지난 달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에서 열린 제5차 세계사회포럼에서는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워크숍이 여러 개 열렸다.그 중 한 토론에는 4백 명이 넘는 라틴아메리카 젊은이들과 세계 각국 활동가들이 모여들어 절반이 넘는 사람들은 자리가 없어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기후 변화에 불안해 하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교토협약을 누더기로 만든 부국 정부들
지면
장호종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지금으로부터 2억 5천만 년 전 모든 생물 종의 90∼95퍼센트를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한 거대한 위협이 앞으로 1백 년 안에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이에 대해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못한다면 말이다.당시에 대규모 지각 변동과 화산 폭발로 생겨난 온실효과와 단 6℃의 평균 기온 상승이 이런 대재앙을 만들어냈다.하지만 화석연료(석유·석탄·가스 등…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단상점거자들을 방어하라
지면
최일붕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기업주들과 그들의 언론, 노무현 정부는 입을 모아 지난 번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를 비난한다. 게다가 기아차 노조 인사비리도 한데 싸잡아 매도한다. 둘은 서로 성질이 다른 것인데도 말이다.후자는 옹호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은 매우 우파적인 노조 관료들이 보통의 노동자를 팔아넘긴 배신 행위요 노동자를 분열시키는 행위로 대의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다.그렇다 하더라도…
부시의 미래 모습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한겨레〉는 부시 취임을 앞두고 ‘보수로 가는 미국 사회’라는 기획을 연속 보도했다. 보도 내용은 나름대로 유익했지만 제목이 뜻하는 바는 명백했다. 만약 미국인 대다수가 보수화한 결과로 부시가 당선했다면 그는 임기 내내 자기 맘대로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언뜻 보면 부시는 매우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자신이 같은 정책을 계속하라고 유권자로…
이라크 최초의 비밀 선거?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1월 30일 이라크 총선은 최초의 “민주적 선거”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최초의 “비밀 선거”가 될 것은 확실하다. 무기명 투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선거 과정 전체를 말하는 것이다.선거가 2주도 남지 않았지만 아직 선거 공약은커녕 후보자 이름도 발표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모두 선거 후 발표될 예정이다.꼭두각시 정부의 총리 알라위는 선거 당일 …
소식/보고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현대차 불법 파견 철폐 투쟁 - 정규직 노조의 연대가 절실하다노동부의 불법파견 판정 이후 최근 현대차 사측은 공정 자체를 협력업체로 전담시키려는 개선계획서를 내놓았다. 모든 하청업체들을 완전 도급화하려는 것이다. 지금 현장에서는 모듈화로 인해 정규직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NF 소나타 공장의 경우 모듈화로 4명 중에 한 명의 일자리가 없어졌다. 이렇게 없…
사회주의는 소망일 뿐이다
지면
팜반동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저는 민주노동당 당원인 30대중반의 직장인입니다.재벌로 대변되는 산업자본과 해외투기자본으로 대변되는 금융자본의 싸움에서 어느 편을 드는 것은 양비론의 대상이 되기 쉽다고 봅니다. 어떤 대안을 제시해야 될지 무척 어려운 문제입니다. 논의를 좁혀, 총자본인 국가를 제쳐놓고 보면 참여연대(장하성)와 대안연대(이찬근, 장하준)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독자편지
러시아 1905년 혁명의 또 다른 교훈
지면
문명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다함께〉 47호 아닌디야 바타차리야의 ‘혁명으로 가는 다리’를 잘 읽었다. 이 기사가 다룬 쟁점들이 더욱 온전한 의미를 갖도록 몇 가지 단서를 달고자 한다. 먼저, 룩셈부르크의 《대중 파업》에도 약점은 있다. 그녀는 보수적 노조관료가 대중 파업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을 과소평가했다. 물론 룩셈부르크는 노조관료주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는 있었…
독자편지
반전 운동에 참가하며
지면
김재원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나는 2004년 3월 20일 국제반전공동행동에 참가한 이래 계속 반전운동에 참가했다.그 배경에는 전쟁의 잔인성과 무의미함, 미국에 대한 ‘반미주의’가 있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국이 박정희, 피노체트와 같은 수많은 독재자를 비호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는 전쟁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매우 싫어했다. 그래서 미군에 의한 여중생 살인 사건에 대해…
2005 개강 맞이 토론회
지면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2005 개강 맞이 토론회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할 10가지 주제3월5일(토) ∼ 6일(일)연사 :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 최무영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등주최 : 다함께 문의 : 02-2271-2395
주여, 보여드리겠나이다!
지면
백승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영화 〈전함 포템킨〉. 전함의 수병들은 썩은 고기에서 득실거리는 구더기를 바라보고 있다. 억울한 수병들은 장교에게 항의한다. 장교는 “그건 구더기가 아니다, 다만 죽은 벌레일 뿐이다. 소금물로 씻어내면 아무 이상 없다”며 수병들을 설득한다. 수병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자, 영양사로 보이는 사람이 버럭 소리를 지르고 장교와 함께 사라진다. “그건 질 …
동료 학생을 팔아넘긴 외대 총학생회
지면
조명훈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한국외대 39대 총학생회는 지난 “1월 9일 오후 12시경, 총학생회실 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캐비넷 속의 서류들을 정리하던 중 ‘김일성 주체사상’ 등과 관련한 문건을 발견”해서 “경찰당국에 신고”하고, “언론사에 연락을 취하여 이후 기자들의 취재와 인터뷰”에 응했다.(‘총학생회실에서 발견된 문건과 공개 과정에 대한 개요, 총학생회의 입장’에서)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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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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