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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비정규직 투쟁이 승리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년을 견뎌낸 설움과 눈물, 피와 땀을 되돌려 받기 위해 같은 일을 하면서도, 다른 작업복, 다른 출입증, 다른 월급 명세서. 차별과 설움, 탄압에 맞서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 지 10년이 돼 간다. 10년의 빼앗긴 시간을 되찾으려는 투쟁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정의를 위해 현대차 정몽구 일당은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법 위…
시리아 무장 항쟁과 멈추지 않고 번져가는 아랍 혁명의 불길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튀니지, 이집트에서 시작된 아랍 혁명을 이어받은 시리아 민중이 지난해 3월부터 19개월 넘게 싸우고 있다. 시리아 정부는 폭격기와 포탄을 동원해서 저항 세력을 공격해서 지금까지 무려 4만 명 이상을 학살했지만 혁명의 불길은 커지고 있다. 저항 세력은 개인화기 위주의 열악한 무기뿐이지만 대중적 지지에 힘입어 전진하고 있다. 시리아 최대 도시 알레포 역시 …
이제는 ‘이적 편지’까지?
:
윤기진 의장을 당장 석방하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윤기진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 의장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찬양고무죄)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민권연대는 한반도 긴장 고조에 반대해 주한미군 철수, 한미 전쟁훈련 실시 반대 등의 활동을 해 왔고, 윤기진 씨는 국가보안법으로 3년 수감 생활 후 1년 8개월 만에 다시 구속된 것이다. 재판부는 “[윤기진 씨가 수감 시절 …
아랍 혁명과 이집트 노동자 운동
:
“우리는 두려움이라는 장벽을 넘어 전진하고 있다”
지면
힌드 압드알 가와드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혁명 속에서 이집트 노동자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조직과 힘을 발전시키고 있는지 보여 준다.나는 혁명 전인 2010년 초부터 작업장에서 집회와 농성을 조직하면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우리 활동가들은 노동조건 개선, 임금 인상, 의료보험, 고용 안정을 내걸고 싸웠다. 내가 사는 자가지그에서도 카이로처럼 2011년 1월 25일 시위가 몇 차례 벌어지면서 혁명이…
최병승·천의봉을 우리 품으로, 모든 사내하청을 정규직으로!
—
연대를 확대해서 ‘올해는 반드시 끝장내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최병승·천의봉 동지의 목숨을 건 송전철탑 농성이 투쟁의 불씨를 살리며 저항을 점화했다. 지지와 연대도 쏟아지고 있고 정규직 노동자들의 관심과 지지도 높은 상황이다.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도 현대차·쌍용차 투쟁 지원이 긴급 결의됐다. 대선 주자들도 연이어 농성장을 방문해 지지를 표했다. 지배자들의 분열도 감지할 수 있다. 노동부장관 이채필조차 …
폭풍 샌디가 발가벗긴 자본주의의 모순
지면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폭풍 샌디는 대서양에서 발달한 저기압 중 그 규모가 가장 크다. 샌디는 미국에 상륙하기 전에 이미 자메이카, 쿠바, 바하마 제도, 아이티, 도미니크 공화국을 휩쓸었다. 10월 30일 현재 8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그중 16명은 미국인이고,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아이티에서는 52명이나 목숨을 잃었다. 샌디의 규모는 분명 놀랍다. 그러나 주로 서구 …
NLL 사수와 MD 참가야말로 우리의 안전을 위협한다
지면
김승주
레프트21 92호
2012. 11. 3
“NLL 포기는 서울을 다 내주고 또 부산까지 더 내줘도 상관없다는 것”이라며 설치던 새누리당의 북풍몰이가 별로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 박근혜 캠프 내에서도 “공세는 안 먹히고 피로감만 준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남북관계를 오랫동안 통찰했던 고(故) 리영희 교수는 이미 1999년에 발표한 논문 ‘‘북방한계선’은 합법적 군사분계선인가?’에서 남…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월가의 대변자들 중에서 고르라는 미국 대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11월 6일 미국 대선에서 미국의 ‘워킹 푸어’들이 얻을 것은 별로 없다고 말한다. 미국 대선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큰 논란을 낳은 대법원 판결로 플로리다 주의 표를 얻은 덕분에 부시가 백악관에 입성했던 2000년 선거 때처럼 말이다. 글을 쓰는 지금[10월 29일] 공화당 후보 밋 롬니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
기간제 교사의 삶과 투쟁
:
“애벌레를 벗어나 나비가 되고자 합니다”
지면
박혜성
레프트21 92호
2012. 11. 3
기간제 교사의 성과급 집단 소송으로 기간제 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간제 교사는 한정된 기간 동안 정규직 교사의 일을 대신하는 교사다. 정규직 교사가 출산, 유학, 질병 등의 이유로 휴직을 하면 그 교사의 업무를 전부 인수받아 한다. 기간제 교사들의 고용은 불안하기 그지없고 이 때문에 온갖 부당한 일을 겪고 있다. 정규직 교사가 1년을 휴…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할 진보정치의 독자성
:
미국식 양당정치는 왜 재앙인가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진보정당의 위기와 분열 속에서 독자적 진보정치를 강조하기보다는 민주통합당을 중심으로 계급을 뛰어넘어 단결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한겨레〉는 미국의 ‘뉴딜연합’ 사례를 들어 이런 주장을 뒷받침했다. “야권 후보들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을 하나로 묶고, 항구적인 다수 정치세력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혁·진보 대연합’의 루스벨트가 대…
독자편지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토니 클리프, 책갈피)를 읽고
:
진정한 사회주의는 죽은 적이 없다
지면
안철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987년 직선제 개헌을 이끌어 낸 6월 항쟁에서 ‘군부독재 타도, 직선제 개헌 쟁취’ 구호가 주를 이뤘지만, ‘민중정부 수립’, ‘제헌의회 소집’, ‘임시혁명정부 수립’ 등의 구호도 있었다. 그러한 구호들은 새로운 사상을 반영하고 있었다. 지금도 회자되는 NL-PD(ND) 논쟁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한 편에 북한의 주체사상을 받아들인 세력이 있었고, 다…
문재인·안철수는 왜 헛다리를 짚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근혜의 좌충우돌과 위기가 계속되는 데도 문재인과 안철수가 힘을 합쳐야 겨우 박근혜 지지율을 넘어서는 상황이다. 왜 그럴까? 문재인과 안철수가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나 하며 개혁을 바라는 대중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화가 갑자기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 같지도 않다. 이것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최근 단일화의 고리로 제기한 ‘…
박근혜는 왜 투표시간 연장에 결사반대하는가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근혜 대세론은 잘 먹히지 않는데 경제 위기는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지배계급 전반은 위기감이 커져가는 듯하다.대세론에 금이 간 뒤 좌충우돌하던 박근혜가 이제 우파 결집으로 방향을 좀 더 분명히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NLL” 문제로 하루에도 서너 개씩 논평을 내며 야권을 “종북”으로 몰아붙였다. 민주통합당 김광진이 백선엽을 ‘민족 반역자’라고…
투쟁하는 노동자가 희망이다
—
연대를 건설하자
지면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이명박 정부 들어, 1퍼센트와 재벌들은 돈을 쓸어 담았지만 99퍼센트 노동자들의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왔다. 하지만 99퍼센트의 목소리는 이번 대선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왔다. 박근혜는 시간이 갈수록 ‘1퍼센트의 대표’로서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헛다리만 짚고 있는 두 야권 후보도 분명한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노동자 투쟁의 요구…
독자편지
삼성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으며
:
진실은 통한다는 걸 깨달은 소중한 경험
지면
이주원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일하는 한 여성 노동자가 자신의 회사 동료 80여 명에게 삼성 반도체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은 경험을 보내 왔다. 이 노동자는 그 자신이 삼성 직업병 피해자이기도 하다.얼마 전 ‘반도체 노동자들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이하 반올림)이 법원에 반도체 노동자들의 직업병 인정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받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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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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