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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레프트21〉 판매 방해
:
박근혜 비판을 틀어막으려는 시도에 맞서 투쟁할 것
지면
소은화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대선 선거운동 과정의 위법을 감시한다는 핑계로 한국외대, 인천시 주안역에서 〈레프트21〉 공개 판매를 방해하며 행패를 부렸다. 심지어 인천시 남구 선관위는 10월 8일 주안역 거리 판매에 참가했던 내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선관위는 나와 〈레프트21〉 거리 판매 참가자들이 확성기를 사용해 박근혜 비판 기사를 홍보한 것을…
이렇게 생각한다
:
현직 영어회화전문강사는 정규직화돼야 한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일부 전교조 조합원들은 ‘영어회화전문강사 계약연장 및 교사화 반대’ 요구를 지지한다.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 제도에 대한 반대가 영전강에 대한 반감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러나 영전강 제도를 반대하는 것과 현재 고용된 영전강의 정규직 전환을 반대하는 것은 같지 않다. 영전강 제도에 대한 비난의 화살은 교과부 등 그 정책 입안자들에게 돌…
영어회화전문강사 제도 폐지하라
지면
조수진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지난 10월 15일 교과부는 내년에 1년 단위 계약직 영어회화전문강사(이하 영전강)를 2천3백 명 더 뽑겠다고 발표했다. 교과부의 영전강 확대 정책은 정규직 교사 대신 비정규직 교사를 늘려 비용을 절감하려는 얄팍한 계획의 일환이다. 교과부는 또한 영전강의 동일 학교 근무 기한을 최장 4년에서 8년으로 연장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영전강의 ‘신분 안정화…
“정규직 노동자들의 아낌없는 연대가 필요합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황영미 전국여성노조 위원장 “‘일용 잡급직’으로 일하던 당시 우리의 소원은 일년마다 계약하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비정규직이 늘고 요구가 거세지자, 2년 이상 근무자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기도 했죠.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무기계약직이어도 임금은 제자리예요. 1년이든 20년이든 임금이 늘 똑같죠. 우리의 요구는 이미 그…
“아이들에게 언제까지 비정규직이 해 주는 밥을 먹일 순 없습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금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위원장 “교육공무직의 핵심은 교육감 직접고용과 호봉제 시행입니다. 지금은 오래 근무할수록 정규직과의 차별이 커집니다. 20년을 일해도 임금이 정규직의 40퍼센트밖에 안 됩니다. 하루 빨리 호봉제를 시행해 정착하는 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죠. 새누리당이 ‘비정규직 정규직화’라고 쓴 배너를 걸었더군요. 정말 어처구니 …
“차별 해소가 미래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이태의 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 본부장 “얼마 전 교과부가 ‘학교 비정규직 처우개선안’을 발표해 12만 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했어요. 그러나 이는 노동부 방침보다 2년이나 늦는 뒷북치기일 뿐입니다. 게다가 인건비의 70퍼센트만 내려 주고 나머지는 시도교육청에 떠 넘긴 것이어서, 예산이 충분치 않은 교육청은 30퍼센트를 해고해야 할 판이죠…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전환!
:
학교 비정규직 투쟁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것
지면
박성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 소속 세 노조(전국학비노조, 공공운수노조 전회련본부, 전국여성노조)가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11월 9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학교에서 일하는 노동자 4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일 정도로, 학교비정규직(이하 학비) 노동자들이 교육의 한 주체가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유령’ 취급 당하고…
파시즘 반대 운동도 성장하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경제 위기는 유럽에 파시즘이라는 절망의 곰팡이를 퍼뜨리고 있다. 파시스트들은 이주민(오늘날 유럽에서는 특히 무슬림)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며 희생양 삼으려 한다. 경제 위기가 가장 심각한 그리스에서는 공개적으로 나치를 표방하는 황금새벽당이 “그리스 일자리는 그리스인들에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날뛰고 있다. 그런데 파시즘 …
공공노동자 2만 5천 명이 다짐한 과제
:
“공공부문 민영화를 우리가 막겠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정부가 끝내 병원 민영화에 물꼬를 텄다.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을 설립할 수 있게 하는 시행규칙을 고시한 것이다. 이명박은 고작 4개월 임기를 남긴 레임덕 처지에서도, 범국민적 반대 여론을 거슬렀다. 민영화 정책에 대한 지배자들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킨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새로 들어설 정부가 좀 더 쉽게 민영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발판을 …
유럽 공동총파업이 건설되고 있다
—
국경을 넘은 단결로 긴축에 맞서는 노동자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1월 14일 유럽 노동자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을 벌인다.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공동총파업이 이미 결정됐고, 몰타와 키프로스에서도 공동총파업 참가가 논의 중이다. 유럽연합, IMF, 유럽중앙은행(일명 ‘트로이카’)이 남유럽 나라들에 돈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정부 지출을 줄이라고 강요한 것이 이번 총파업을 촉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
“이것은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향한 외침입니다”
지면
김정우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이 글은 단식 중인 김정우 쌍용차 노조 지부장이 송전탑에서 고공 농성하고 있는 최병승·천의봉 조합원에게 보낸 편지다. 울산은 바닷바람이 많이 분다고 들었습니다. 햇볕이라도 막으려고 쳐놓았던 천막도 거센 바람에 날아가 버렸다면서요. 하루 종일 내리는 빗줄기가 어느 때보다도 야속한 날입니다. 나무판자 위에서 보낸 밤이 벌써 일 주일이나 되었네요. 지내…
신간 서평,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르크스 정치학 가이드》
:
인류가 야만의 구렁텅이로 빠지지 않으려면
지면
강병준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세계경제 위기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우파 경제 전문가들조차 “자본주의는 끝났다”는 탄식을 공공연히 내뱉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본주의가 아닌 대안 사회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마르크스와 그의 사상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르크스를 재조명하는 책이 잇따라 출간돼 인기리에 읽히고 있고, 마르크스주의 강연…
쌍용차 모든 해고자 복직이 진정한 ‘경제민주화’다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2호
2012. 11. 3
24번째 죽음을 막기 위한 김정우 쌍용차 지부장의 목숨을 건 단식이 한 달 가까이 됐다. “《전태일 평전》을 읽고 가슴이 벅차” 지난 20년간 노동운동을 해 온 투사인 김정우 지부장과 쌍용차 노동자들의 절규는 99퍼센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그래서 공지영 작가의 《의자놀이》는 10만 부 넘게 팔렸고, 종교계에서도 모금과 연대 활동이 이뤄지고 있…
무지개 속의 적색 ― 성소수자 해방운동과 마르크스주의 ①
:
동성애는 ‘비정상’인가?
지면
곽이경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레프트21〉은 성소수자 해방 운동에 연대하며 성소수자 해방의 쟁점을 연재한다. 세 차례 연재를 통해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반박하고, 억압의 뿌리를 파헤치고, 성소수자 해방의 전망을 다룬다.“그래도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지지 않았나요?” 요즘 많이 받는 질문이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을 위한 연설을…
고려대
:
재단을 향한 교수들의 분노에 학생들도 가세하다
이원웅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재단을 비판한 교수들을 지지하는 결의안이 통과됐다. 10월 16일 1백40여 명에 이르는 고려대학교 교수들은 ‘고대의 위기 상황에 대한 교수 성명서’를 발표해 재단의 비민주성과 불공정한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 성명서에는 연구실적 평가 기준 강화에 대한 교수들의 광범한 불만도 반영돼 있다. 이렇게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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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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