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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갈수록 악화되는 ‘장기 불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오늘날 불황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란 점에서 예전의 불황과 뚜렷이 다르다고 말한다.“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흥청망청 즐겨라. 곧이어 최악의 세계경제 전망이라는 숙취가 찾아올 것이다.” 나는 보통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말에 동의하…
다시 듣는 맑시즘 2012 ①
:
유럽연합과 유로의 미래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
지면
소티리스 콘토야니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그리스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활동가인 소티리스 콘토야니스가 지난 7월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맑시즘 2012’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 글은 콘토야니스가 7월 27일에 강연한 ‘유럽연합과 유로의 미래 - 마르크스주의적 분석’을 녹취한 것이다. 유럽연합의 본질과 구실, 저항의 과제에 관한 분석은 심화하는 유럽 경제 위기 속에서 대안을 모색하는 데 도…
마르크스주의로 세상 보기
:
용역깡패 ─ 국가 폭력의 보조 수단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자본의 사병인 용역깡패들이 에스제이엠에서 유혈낭자한 폭력을 사용해 노동자들을 공장에서 내쫓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다. 투쟁 중인 작업장에 용역깡패들이 투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이후 발레오만도, KEC, 유성기업 등지에서 자행된 일련의 폭력사태는 경제 위기 상황에서 자본가들이 ‘공권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꺼이 사적 폭력에도…
만도 사태가 보여 주는 쓰디쓴 교훈
지면
박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부품사 민주노조의 맏형 격인 만도 노조가 정권과 자본의 탄압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이 노동조합 운동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2008년 경제 위기 이후 유사한 일이 반복됐지만,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만도 노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던 것이다. 그러나 ‘자본이 작심하고 직장폐쇄 카드만 꺼내 들면 다 무너질 것’이라는 식의 견해는 과장이다. …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에 대한 남아공 금속노조의 국제 연대
:
“우리는 노동자들의 피묻은 부품을 쓸 수 없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남아프리카공화국 금속노조가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에게 강력히 연대할 것을 밝히며 국제 연대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 아래는 남아공 금속노조의 메시지를 축약한 것이다. 남아공의 그 어떤 자동차 운전자들도 노동자들의 피로 만들어진 차를 운전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로지 이윤만을 목적으로 삼으면서 노동자들을 비인간적으로 폭행하는 기업을 용납할 수 없다.…
“민주노총의 깃발을 걸고 에스제이엠을 지켜 주세요”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87호
2012. 8. 18
금속노조 에스제이엠지회 조합원들은 휴가도 반납한 채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다친 노동자들도 붕대를 동여매고 투쟁에 동참하고 있다. 한 조합원은 “회사가 어렵다며 외주화해야 한다더니 용역깡패들을 고용하는 데 56억 원을 썼어요. ‘이번 기회에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협박문자를 보냅니다. ‘한 가족’ 어쩌구 하더니 본색을 드러낸 거죠” 하며 분노를 토했다. …
누더기 주간연속2교대제, 묻지마 불법파견에 맞서
:
현대차 원·하청 연대 파업을 지속·확대하자
지면
허수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현대차에서 사측과 노동자들의 쟁투가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지부는 휴가 직후부터 8월 17일까지 시한부 파업을 지속했다. 그런데도 사측은 누더기 주간연속2교대제안과 비정규직안을 내놨고, 노동자들이 반발하자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며 그 불만을 잠재우려는 듯하다. 보수언론은 사측의 제시안을 “파격적”이라고 과장 보도했지만, 이는 지난해 5.4퍼센트 임금 인상률…
만도·에스제이엠 침탈 ? 고통전가 공세의 신호탄
:
민주노조운동의 반격을 건설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에스제이엠·만도에서 벌어진 용역 침탈과 직장폐쇄는 지배자들의 추잡한 공모이자, 씻을 수 없는 범죄다. 한낱 용역업체가 미쳐 날뛴 것은 정부와 기업주들의 노조탄압 공세 때문이다. 정부와 자본은 올림픽과 휴가를 앞두고 전체 노동자들의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해 있을 때를 노렸다. 이들은 금융노조, 홍익대 청소·경비분회, 서희산업 노조 등에는 양보하거나 공격을 연…
진보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계급 단결의 정치를 추구해야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 위기 속에서 진보신당의 주요 활동가들도 통합진보당 위기를 나름대로 평가하면서 대안들을 내놓으려하고 있다. 홍세화 대표와 장석준 정책위원회 의장이 참여한 글 모음집 《지금 여기의 진보》도 그런 시도의 일부다. 여기서 홍세화 대표는 “자본주의 위기의 시대에 실패한 자유주의 정권의 복권을 위해 좌파 정치-운동을 ‘실체 없는’ 존재로 전락시키려는 …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대안이라는 허튼 소리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87호
2012. 8. 18
통합진보당의 분열 속에서 진보진영 일각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이 아니라 민주당과 전략적 제휴를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통합진보당 유시민 전 대표는 “민주당의 왼쪽 날개가 된다는 것도 의미 있는 시도”라고 했다. 유 전 대표는 “욕하고 비판하고 소리 지른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며 기층 투쟁의 의의를 폄하하면서 이런 주장을 폈다. …
진보의 정체성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최근 통합진보당의 위기 속에 십수 년간을 공들여 쌓아 온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개혁 입법안 제출은커녕 중요한 여러 정치 쟁점에서 입장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태의 주된 책임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있다. 구당권파는 선거 부정 사태를 둘러싸고 최소한의 쇄신마저 거부하며 진보정치의 혁신을 바라던 노동자·청년 들에…
박근혜 패퇴와 노동운동의 전진을 위한 진보정치 연합체가 필요하다
지면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가 8월 18일에 발표한 성명이다.노동자 정치세력화가 위기에 직면해 있다.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통합진보당은 한 지붕 두 가족을 넘어서 실질적 분당으로 나아가고 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주된 책임이 있는 여러 불미스러운 과정을 거치며, 통합진보당은 노동자 단결과 투쟁의 무기이기는커녕 골치거리로 전…
‘착한 자본가’ 안철수에게 기댈 수 없는 이유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안철수의 생각》 발간과 ‘힐링캠프’ 출연 이후 안철수에 대한 검증 공세도 이어졌다. 그러나 안철수는 최근 검증 공세에 아직 큰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 검증의 주체가 검증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라는 점 때문일 것이다. 새누리당과 우파는 누구보다 재벌을 위한 정책과 사면에 노력했던 집단이다. 박근혜에 맞설 수 있는 대안이 안철수 말고는 없어 보인다는 정서도 …
독재 후예 비리 몸통 박근혜
—
지리멸렬 민주당을 넘어 진보 대안을 건설하자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오물 범벅 박근혜와 지리멸렬 민주당 박근혜가 결국 8월 20일 새누리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하지만 박근혜의 대선 가도에 잠복한 폭탄들이 계속 터지고 있다. 5·16 쿠데타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발언이 박근혜의 수구반동적 가치관을 드러냈다면, 부산 친박계의 돈줄인 현영희와 핵심 실세 현기환이 연루된 3억 원짜리 공천 장사는 박근혜의 뿌리가 영남…
독자편지
광범한 제주 해군기지 반대 정서를 느낄 수 있었던 강정평화대행진
김재원
레프트21 86호
2012. 8. 16
강정마을 주민과 제주 해군기지 반대 운동가들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우근민이 “1만 명이 모여야 해군기지 반대”를 선언할 수 있다며, 강정마을 주민과 활동가들을 조롱하자 7월 30일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각자 동서로 행진해서 8월 4일 제주시에서 “1만 명”이 모이는 강정평화대행진을 개최했다. 나는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한 ‘4일간의 대토론회’ 맑시즘이 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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