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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독자편지
빈 라덴 사망이 미국의 자신감을 키울까?
지면
김기철
레프트21 57호
2011. 5. 19
〈레프트21〉 56호 기사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전쟁광·위선자들’에서 “빈 라덴이 죽었다 해서 세상이 더 안전해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자신감을 얻은 미국 정부가 더 많은 전쟁을 벌이면서 자신의 국제적 위상을 더 강화하려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이견이 있다. 중동전쟁의 지지부진함,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민중혁명, 무엇보다 경제 위기로 인해 패권에 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빈 라덴 암살 ─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출구 전략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56호
2011. 5. 5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오는 7월 21일~24일에 열리는 ‘맑시즘 2011’ 연사로 방한할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는 미군이 오사마 빈 라덴을 암살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밤 우리는 미국이 원하는 것을 이룰 능력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미국…
아프가니스탄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
:
수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얻은 것이 있는가?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10년째 진행 중이다. 아프가니스탄인 수만 명이 죽었고, 미군 1천5백9명과 영국군 3백60명을 포함해 해외 파병군 2천3백75명이 죽었다. 지난해는 이 오랜 전쟁에서도 가장 끔찍한 한 해로 파병군 7백11명이 죽었다. 9·11 이후 미국 대통령 조지 부시,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와 다른 서방 지도자들은 탈레반이 알카에다에 은신…
오사마 빈 라덴 ― 미국 제국주의의 친구에서 적으로
지면
켄 올렌데
레프트21 56호
2011. 5. 5
오사마 빈 라덴은 종종 아프가니스탄이나 파키스탄의 벙커에 숨어 전 세계 테러 활동을 ‘총지휘’하는 것처럼 그려질 때가 있었다. 이것은 빈 라덴의 적뿐 아니라 빈 라덴 자신도 만족한 신화였다. 2001년 9·11 테러 당시 뉴욕과 워싱턴을 공격한 것은 알카에다였다. 그러나 알카에다는 꽉 짜인 조직이 아니다. 지난 10년 동안 더 느슨해졌다. 중동에…
빈 라덴을 죽이고 기뻐하는
:
전쟁광·위선자들
지면
레프트21 56호
2011. 5. 5
수십만 명 학살, 전쟁을 통해 테러 확산, 이라크·아프가니스탄 파괴 버락 오바마, 데이비드 캐머런과 기타 서방 정상들은 빈 라덴을 죽이고 전 세계적 테러 공격의 근원을 제거했다고 자축했다 . 그러나 그들은 위선자들이다. 먼저, 서방 전쟁광들이 지난 10년 동안 죽인 사람들의 숫자를 보라. 그들이 초래한 고통과 파괴를 보라.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위스콘신 노동자
:
“우리는 물러서지 않습니다”
밥 페터슨
레프트21 52호
2011. 3. 10
3월 5일에 시위대 3만 명이 주지자 스콧 워커에 항의해 위스콘신 매디슨의 주의회 건물을 둘러쌌다. 워커의 반노동 정책에 맞선 투쟁은 3주째 지속되고 있다. 우체국 노동자, 소방관, ‘노동자를 지지하는 경찰’, 간호사, 교사, 교도관과 이들의 가족 들은 50년 역사의 공공부문 단체협약권을 박탈하려는 법안에 반대하는 행동을 벌였다. 3월 3일 법원…
미국 노동계급의 힘을 보여 준 위스콘신 투쟁
지면
샨 러딕
레프트21 52호
2011. 3. 10
미국 노동자 수십만 명은 위스콘신 전투 덕분에 자기 힘을 다시 발견하게 됐다. 위스콘신 전투는 지난 몇십 년 동안 미국에서 일어난 투쟁들 중 가장 인상적이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학생, 고참 반전 활동가, 연금 생활자, 지역 활동가, 심지어 일부 경찰의 지지를 받아 매디슨 시를 마비시켰다. 그들은 만약 우익이 공격을 밀어붙인다면 노동자들도 반격할 것이라는…
미국 위스콘신에서도 반란이 시작되다
지면
레프트21 51호
2011. 2. 24
미국의 공공 부문 노동자 수만 명이 위스콘신 주의 주도(州都)인 매디슨의 거리들을 봉쇄하고 있다. 그들은 공화당 소속 주지사인 스콧 워터에게 주 공무원 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박탈하려는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위대는 주지사의 계획에 반대하며 주 상원 의사당을 점거하고, 요구 사항을 쟁취할 때까지 의사당을 떠나지 않겠다고…
오바마 ─ 기대에서 배신감으로
지면
게리 영
레프트21 48호
2011. 1. 6
오바마는 처음에 등장할 때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았다. 한국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현재 오바마는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주범이 돼 있다. 이명박과 아주 죽이 잘 맞는 오바마를 보며 당혹감이 느껴질 정도다. 게리 영은 우리에게 오바마에 대한 기대가 어떻게 실망과 배신감으로 바뀌었는지 설명해 준다. 게리 영은 〈가디언〉 칼럼니스트이자 저술가로,…
줄리언 어산지 마녀사냥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12월 7일 영국 경찰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사진)를 체포했다. 어산지가 스웨덴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말이다. 영국 법원은 좌파 영화감독 켄 로치, 저널리스트 존 필저 등이 보석금으로 28만 달러를 기탁하겠다고 했는데도 어산지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영국 법원의 보석 신청 기각으로 어산지는 다음 심리일인 14일까지 영국에서…
위키리크스가 연 판도라 상자 속의 한반도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이번에는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 25만 2천2백87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폭로된 미국 국무부 외교문서들은 조지 오웰의 《1984》에 나오는 ‘빅브라더’를 떠올리게 한다. 이 중 주한 미국 대사관이 작성한 보고서도 1천9백80건에 이른다. 한국을 다룬 외교 문서 중 전문이 공개된 문서는 10여 건이지만, ‘도둑이 제 발 저린…
미국 외교의 잔혹성을 폭로한 위키리크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6호
2010. 12. 10
25만 건의 미국 외교 이메일이 폭로되자 전 세계 지배 엘리트들이 발칵 뒤집혔다. 전 세계 정치인들은 이 폭로에 관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위키리크스 웹사이트를 테러리스트 조직으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폭로된 메일들 중 어떤 것들은 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미국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외교관들에게 세계 정상과 유엔 …
미국 중간선거
:
미국은 우경화했는가?
지면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언론은 공화당의 11월 2일 중간선거 승리를 티파티의 승리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랜스 셀파는 티파티의 우익적 관점과 대중의 관점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다고 말한다. 랜스 셀파는 미국의 격월간 사회주의 잡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스트 리뷰》 편집위원이다. 2010년 중간선거의 정확한 결과를 몰라도 언론의 반응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첫째, 그들은 …
일어나지 않은 테러에 호들갑을 떠는 제국
지면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앞으로 여행용 가방에 프린터 토너를 넣는 것이 금지될 수 있다는 뉴스는 최근 ‘테러 음모’가 발각된 후 나온 초현실적 대응들 중에서도 특히 황당한 사례다. 원래 정부와 언론들은 예멘 테러리스트 — 자기 주소와 전화 번호를 흔쾌히 공항 당국에 알려 줬다 — 가 폭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상투적인 대책을 내놨다. 경비가 강화될 것이고, 시민권을 …
10월 2일 미국 워싱턴 집회
:
노동조합들이 ‘티 파티’에 대항하다
지면
에릭 프레츠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10월 2일 토요일 미국 워싱턴 DC에 10만을 훌쩍 넘는 사람들이 “일자리, 정의, 교육”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AFL-CIO(미국 산별노조총연맹)와 민권운동 단체인 NAACP(전미유색인지위향상협회)가 주최한 이 집회는 “우리는 모두 동포, 다 함께 일하자”를 기치로 내걸었다. 기업 후원을 받고 인종 차별적이며 반이민적인 티 파티에 대항하기…
위기의 대가를 서로 떠넘기려는 미중 환율 전쟁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41호
2010. 9. 30
미국과 중국 간에 위안화 절상을 두고 “환율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 하원은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해 보복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중국 통화법안’을 상정해 통과시키려 한다. 미국 재무장관 가이트너도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위안화 환율시스템 개혁을 위한 지지 규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반발해 위안화 …
미군의 이라크 “전투 임무 종료”
:
미군은 이라크·아프가니스탄에서 완전 철군하라
지면
김덕엽
레프트21 39호
2010. 8. 26
8월 말 미군의 이라크 “전투 임무 종료”에 맞춰 오바마는 전투 병력을 철군시켰다. 언론에 비친 귀환 병사들의 인터뷰는 하나같이 “무사히 돌아와서 기쁘다”, “가장 큰 성과는 집에 돌아왔다는 거다” 하며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미군은 이라크 전쟁에서 지금까지 무려 군인 4천4백19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여전히 미군 5만 6천 명이 이라크에 남아 …
미국 경제는 ‘더블딥’으로 가는가?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39호
2010. 8. 26
7월 말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 벤 버냉키는 “미국 경제가 비정상적인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그 직전까지 버락 오바마는 경기부양책의 효과와 자동차 산업의 회복을 강조하고 있었다. 2008년 말과 2009년 초 나락에 떨어졌던 상황에 견주면 미국 경제는 실제로 회복했다. 미국 정부는 1930년대식 대공황을 피하려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해임은 미국 전쟁의 위기 해결 못 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5호
2010. 7. 1
1951년 4월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한국 주재 유엔군 사령관이던 육군 장군 더글러스 맥아더를 해임했다. 그 전해에 맥아더는 중국이 보복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 접경에서 무모하게 북한군을 공격했다. 중국군이 실제로 한국으로 진격하자 유엔군은 남쪽으로 밀려났고, 맥아더는 패닉에 빠져 중국에 핵공격을 하자고 주장했다. 의회 내 반대파 리…
캐나다 G20ㆍ전쟁 반대 운동
:
노동자들이 긴축과 전쟁에 분노하다
지면
미셸 로비두
레프트21 35호
2010. 7. 1
“기업 탐욕이야말로 진정한 테러다.” 이것은 2만 5천 명이 참가한 캐나다 토론토 G20 반대 시위에서 파업중인 발레 인코 광부 노동자들이 외친 구호였다. 광부 노동자 대열 뒤로 철강 노동자들 1천여 명이 행진했다. 시위대가 행진하면서 도심이 마비됐다. 정상들이 수 킬로미터나 쳐진 철조망과 1만 2천 명의 경찰 뒤에 숨어 있었지만, 시위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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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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