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노동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공정과 법치를 구현하겠다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과연 직무∙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이 청년에게 공정한 보상을 보장할까요? 노조의 회계 투명성을 문제삼고 부당한 관행을 근절하겠다는 것은 무엇을 겨냥하는 걸까요? 정부의 진정한 노림수와 노동운동의 대응 과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란의 반정부 운동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 사형 집행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런 엄혹한 탄압 속에서 왜 이란인들이 시위에 나섰고 저항을 확대해 왔는지 이란인 학생 활동가가 생생한 소식을 들려줬습니다. 또, 중동 문제 전문가와 함께 이 운동의 전망에 관해서도 깊이 토론해 봤습니다. ※ 발제와 정리 발언의 통역 부분은 곧 자막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