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이란인 학생과 중동 전문가가 말한다— 탄압에도 계속되는 이란 반정부 시위
▷ 일시: 1월 18일(수) 오후 8시 ▷ 발제 - 하미드레자 (이란인 학생, 청소년 권리 활동가) - 앤 알렉산더 (중동 전문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편집자)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이란의 반정부 운동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 사형 집행 소식도 들려옵니다. 이런 엄혹한 탄압 속에서 왜 이란인들은 시위에 나섰고 저항을 확대해 왔는지 이란인 학생 활동가가 생생한 소식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또, 중동 문제 전문가와 함께 이 운동의 전망에 관해서도 깊이 토론해 보려 합니다.
한반도에 긴장이 쌓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조만간 정찰위성을 쏘고 전술핵을 다량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봄에 북한 위성 발사와 한미 연합훈련이 맞물릴 수 있고, 북한의 핵실험이 감행될 공산도 있습니다. 그런데 북핵이 한반도 긴장 증대의 주된 원인일까요? 북한은 어떤 맥락 속에서 이런 행보를 하는 것일까요? 미국과 중국 간 경쟁은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국제주의의 관점으로 현 상황과 대안을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