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이 벌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벌써 우려와 실망을 낳고 있습니다. ‘COP26과 기후 운동’ 2회 토론에서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인 마틴 엠슨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시위 소식과 함께 국제적 기후 운동 현황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기후 운동의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하려 합니다. ※ 전문 통역사의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시진핑이 내세운 ‘공동부유(함께 잘 살자)’가 뜨거운 화두입니다. ‘홍색 규제’로 불리는 기업 규제 강화도 세계적 이목을 끌었죠. 최근 중국공산당 6중전회에서 시진핑이 장기 집권을 다지면서 중국의 향방에 한층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연 일각의 기대처럼 이제 중국은 경제성장 이면에서 극심해진 양극화를 해소하고 ‘사회주의 본질’로 나아가는 걸까요? ‘공동부유’는 중국 인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까요? 시진핑은 왜 ‘공동부유’를 꺼내 들었고 무엇을 추구하는지, 중국의 실제 현실은 어떤지 살펴보려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기후 재난이 벌어지는 가운데 열리는 26차 유엔 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COP26)는 벌써 우려와 실망을 낳고 있습니다. ‘COP26과 기후 운동’ 2회 토론에서는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사회주의자인 마틴 엠슨을 초청해 생생한 현장 시위 소식과 함께 국제적 기후 운동 현황을 들어 보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멈추려면 어떤 정치가 필요한지, 기후 운동의 과제는 무엇인지 토론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