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시작을 앞두고, 대통령이 첫 번째로 백신을 맞냐 안 맞냐로 벌이는 여야 공방은 마치 서로 우습게 보이려고 경쟁하는 코미디 같습니다.
이런 공방은 책임전가로 일관해 온 문재인 정부가 자초한 불신이기도 합니다. K방역의 본질은 ‘불평등’이었습니다. 팬데믹 대처에서 생명보다 이윤 중시, 불평등하고 권위주의적인 거리두기는 전 세계 지배자들의 공통점이었습니다.
2월 8일 노동자연대TV에서 토론회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연사: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의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꼭 다뤄야 하는 문제인데도 기성 언론이 회피·왜곡하거나 덜 다루는 문제들을 잘 짚어준 토론회였습니다. 토론 풀영상과 풍부하고 흥미로웠던 우석균 대표의 발제와 정리발언을 녹취한 기사를 소개합니다.
2월 20일 온라인 토론회 ‘바이든, 트럼프보다 얼마나 나을까?’의 영상입니다(한-영 순차 통역). 트럼프가 물러나고 바이든이 미국의 새 대통령이 됐습니다. 과연 바이든 하에서 트럼프 시절의 ‘적폐’들은 사라질까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마르크스주의자에게 미국 대선 이후의 정치 상황과 대중 운동에 관해 들어 봤습니다.
2월 19일 온라인 토론회 ‘4월 재보선: 대선 전초전에서 우파가 살아나나?’ 녹화 영상입니다. 4월 재·보선은 대선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안철수 등 대선주자급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선거를 코앞에 두고 문재인 정부의 위기는 계속 심화되고 있고요. 이번 토론회에서는 4월 선거를 둘러싼 공식 정치 상황, 주요 쟁점과 이후 전망을 살펴봤습니다.
2월 8일 공개 온라인 토론회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팬데믹이 1년째 지속되는데 우리는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백신은 우리에게 자유를 줄 수 있을까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공동대표와 함께 팬데믹의 현황과 전망, 그리고 대안에 대해 얘기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