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노동자연대 공개 온라인 토론회 ‘미국의 아시아계 인종차별, 왜 악화되며 대안은 무엇인가?’ 영상입니다. 지난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비롯해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종차별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악화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인종차별에 맞서 아시아계, 흑인 등 인종을 가로지르는 연대는 가능할까요? 발제자인 버지니아 로디노는 한국계 미국인 사회주의자로 미국 현지에서 인종차별과 극우에 반대하는 운동을 건설해 온 활동가입니다. 그와 함께 현재 인종차별의 양상에 이에 맞서 어떤 대안을 건설해야 하는지 토론했습니다.
계산원이 사라지고 무인 계산대가, 전단지가 사라지고 '배달의민족' 앱이, 경비 아저씨가 있던 초소에는 무인경비 시스템이...
지난 수년 사이에 우리 주변에 자동화와 무인화 시스템들이 도입돼 왔죠.
자동화와 인공지능 로봇의 일자리 대체 등 이른바 ‘4차 산업혁명’으로 자본주의가 새로워지고, 노동의 성격이 변화하거나 사라진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이런 변화는 노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을까요? 첨단기술 도입에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차게 다룬 맑시즘 포럼 토론 영상을 오늘 오후 8시에 공개합니다.
발표자인 김하영 씨는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으로, 《오늘날 한국의 노동계급》(책갈피), 《4차 산업혁명이 노동의 미래를 바꿀까?》(노동자연대 소책자)의 저자입니다.
세월호 참사 7주기입니다. 박근혜 정부보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길어졌습니다. 참사를 은폐하고 유가족과 운동을 탄압한 박근혜가 물러갔지만 여전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히 이뤄지지 않았고, 여러 참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참사 후 7년을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최신 기사들과 책을 소개합니다.